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겸손한_목격자@제2의_천년.여성인간ⓒ_앙코마우스TM를_만나다

겸손한_목격자@제2의_천년.여성인간ⓒ_앙코마우스TM를_만나다

(페미니즘과 기술과학)

다나 J. 해러웨이 (지은이), 민경숙 (옮긴이)
갈무리
2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겸손한_목격자@제2의_천년.여성인간ⓒ_앙코마우스TM를_만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겸손한_목격자@제2의_천년.여성인간ⓒ_앙코마우스TM를_만나다 (페미니즘과 기술과학)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일반
· ISBN : 9788961950022
· 쪽수 : 552쪽
· 출판일 : 2007-12-22

책 소개

시대를 아프게 경험하면서 바라보고 있는 ‘겸손한 목격자'들의 눈을 통해 정보과학과 기술과학을 탐구하며, 생명권력과 생명정치의 문제를 날카롭게 분석한 책. 하나의 거대한 주식회사처럼 움직이는 신세계질서의 그늘을 파헤치고 이 시대의 정치적 의미를 새기며 더 나은 삶을 위한 가능성을 모색한다.

목차

■옮긴이 머리말
■감사의 글

1부 구문론: 페미니즘과 기술과학의 문법 37

2부 의미론: 겸손한_목격자@제2의_천년.여성인간ⓒ_앙코마우스TM를_만나다 71
1장 겸손한_목격자@제2의_천년 75
2장 여성인간ⓒ_앙코마우스TM를_만나다 119
3장 가족의 재결합 247

3부 화용론: 하이퍼텍스트의 기술과학 257
4장 유전자: 생명 자체의 지도와 초상화 267
5장 태아: 신세계질서의 버추얼 검경 337
6장 인종: 흡혈귀 문화의 일반 기증자들 409
7장 사실, 목격, 그리고 결과들 495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소개

도나 J. 해러웨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적인 페미니즘 이론가이자 생물학자, 문화비평가, 테크놀로지 역사가. 남성과 여성, 인간과 동물, 유기체와 기계 등의 이분법적 질서를 해체하고 학문의 장벽을 뛰어넘는 연구와 종의 경계를 허무는 전복적 사유로 명성이 높다. 1944년생으로 콜로라도대학에서 동물학, 철학, 문학을 전공하고 예일대학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캘리포니아대학교 산타크루스 캠퍼스(UCSC)의 의식사학과 명예교수로, 인류학, 환경학, 페미니즘, 영상디지털미디어학 등과 연계하여 연구를 진행하며 인문학과 기술의 접점을 모색하고 있다. 저서로 『영장류의 시각』 『겸손한_목격자@제2의_천년.여성인간ⓒ_앙코마우스™를 만나다』 『한 장의 잎사귀처럼』 『종과 종이 만날 때』 『트러블과 함께하기』 『해러웨이 선언문』 등이 있다. 특히 이 책, 『영장류, 사이보그 그리고 여자』에 수록된 「사이보그 선언문」은 인간과 기계의 혼종인 사이보그를 페미니즘적 시각으로 재형상화해 독창적이고 도전적인 사유의 지평을 연 과학철학과 페미니즘의 고전으로 손꼽힌다.
펼치기
민경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전공)과 불어불문학(부전공)을 수학한 후 프랑스 파리 제3대학에서 비교문학(영문학과 불문학)으로 DEA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원대학교 등에서 강의하다가, 1995년 용인대학교에 전임강사로 위촉되어 현재까지 재직 중이다. 박사 논문은 「콘라드, 플로베르와 모파쌍: 문학적 영향과 실제」이며, 주요 역서로는 『해체비평』(크리스토퍼 노리스, 한신문화사), 『과학과 젠더』(이블린 폭스 켈러, 동문선), 『유인원, 사이보그, 그리고 여자』(다나 해러웨이, 동문선), 『한 장의 잎사귀처럼』(다나 해러웨이, 갈무리), 『겸손한_목격자@제2의_천년.여성인간ⓒ_앙코마우스TM를_만나다』(다나 해러웨이, 갈무리) 등이 있고, 주요 저서로는 『조셉 콘라드』(건국대학교출판부), 『도리스 레싱: 20세기 여성의 초상』(동문선)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저작권과 저자들은, 공적이고 사적인 삶을 구성하는 집합적인 물질적,기호적 과정들에 대해 재작업하는 꽤 최근에 생긴 제도들이다. 실제로, 18세기의 문학,법,헌법,기업 등의 변형 덕분에 생긴 모더니즘의 공식에서는 자기가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창조한다. 저자가 자기를 저자로 만드는 것이다.-p165 중에서

생물학은 해성 지구의 전 지역에서 무엇이 자연으로 간주될 것인가를 확립할 수 있는 상당한 문화적, 경제적, 기술적 권력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화로부터 자유로운 보편적 담론이 아니다. 생물학은 인간,동물,식물의 과육,생명,자연 등에 관한 누구나의 담론이 아니다. 실제로 육신, 생명, 자연은 생물학 자체만큼 특수한 역사,실천,언어,국민에 뿌리박고 있다.-p416-417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