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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잎사귀처럼

한 장의 잎사귀처럼

(<사이보그 선언문>의 저자 다나 J. 해러웨이의 지적 탐험, 다알로고스총서 2)

다나 J. 해러웨이, 사이어자 니콜스 구디브 (지은이), 민경숙 (옮긴이)
갈무리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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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잎사귀처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한 장의 잎사귀처럼 (<사이보그 선언문>의 저자 다나 J. 해러웨이의 지적 탐험, 다알로고스총서 2)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여성학/젠더 > 여성학이론
· ISBN : 9788986114775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05-04-11

책 소개

동물학자, 페미니즘 이론가, 문화비평가로 널리 알려진 다나 J. 해러웨이와 예술비평가이자 해러웨이의 제자인 사이어자 니콜스 구디브의 대담집이다. 1997년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의 'Fleshfactor'에 실린 것을 책으로 출간했다.

목차

옮긴이 서문
감사의 글
서문:캘리포니아 주의 샌타 크루즈에 있는 그 집

제1장
그녀가 태어난 역사적 배경
형식의 역사
인연을 맺으며 지내는 동안
캘리포니아 주
학문간의 연계는 위험하다

제2장
비평 이론으로서의 유기체론
영장류학

제3장
역사적 행운
유인원, 사이보그, 그리고 여자
질병은 관계이다

제4장
은유 이상의 것이다
유전자는 물체가 아니다
사이보그 시간성
비판의식으로서의 회절
세속적 실천
고장

제5장
사이보그 초현실주의
친숙하지 못한 무의식
에덴동산에서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역사 속에서 태어난 것은 분명하다
한 장의 잎사귀처럼
비유작업의 이동동물원
앙코마우스TM
흡혈귀 문화
겸손한 목격자
텔레파시 가르침

종결
정열과 아이러니

저서목록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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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도나 J. 해러웨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적인 페미니즘 이론가이자 생물학자, 문화비평가, 테크놀로지 역사가. 남성과 여성, 인간과 동물, 유기체와 기계 등의 이분법적 질서를 해체하고 학문의 장벽을 뛰어넘는 연구와 종의 경계를 허무는 전복적 사유로 명성이 높다. 1944년생으로 콜로라도대학에서 동물학, 철학, 문학을 전공하고 예일대학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캘리포니아대학교 산타크루스 캠퍼스(UCSC)의 의식사학과 명예교수로, 인류학, 환경학, 페미니즘, 영상디지털미디어학 등과 연계하여 연구를 진행하며 인문학과 기술의 접점을 모색하고 있다. 저서로 『영장류의 시각』 『겸손한_목격자@제2의_천년.여성인간ⓒ_앙코마우스™를 만나다』 『한 장의 잎사귀처럼』 『종과 종이 만날 때』 『트러블과 함께하기』 『해러웨이 선언문』 등이 있다. 특히 이 책, 『영장류, 사이보그 그리고 여자』에 수록된 「사이보그 선언문」은 인간과 기계의 혼종인 사이보그를 페미니즘적 시각으로 재형상화해 독창적이고 도전적인 사유의 지평을 연 과학철학과 페미니즘의 고전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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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어자 니콜스 구디브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대학에서 영화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샌타 크루즈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의식사 프로그램에서 Ph.D.를 받았다. 뉴욕대학교,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교, 샌타 크루즈 캘리포니아대학교, 프랫대학 등에서 예술과 과학기술에 관해 가르쳤고 휘트니 미술관 독립 연구 프로그램에서 선임 강사로 일했다. 2005년 현재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의 예술 큐레이터인 낸시 스펙터와 예술가 매튜 바니와 함께 바니의 5부작 '크리매스터' 프로젝트 카탈로그 작업을 하고 있다. 또한 영화제작자 매튜 월린과의 공동작업으로 만들어진 바니의 '크리매스터 3' 제작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하고 시나리오를 쓴, 창작력이 풍부한 제작자이자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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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전공)과 불어불문학(부전공)을 수학한 후 프랑스 파리 제3대학에서 비교문학(영문학과 불문학)으로 DEA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원대학교 등에서 강의하다가, 1995년 용인대학교에 전임강사로 위촉되어 현재까지 재직 중이다. 박사 논문은 「콘라드, 플로베르와 모파쌍: 문학적 영향과 실제」이며, 주요 역서로는 『해체비평』(크리스토퍼 노리스, 한신문화사), 『과학과 젠더』(이블린 폭스 켈러, 동문선), 『유인원, 사이보그, 그리고 여자』(다나 해러웨이, 동문선), 『한 장의 잎사귀처럼』(다나 해러웨이, 갈무리), 『겸손한_목격자@제2의_천년.여성인간ⓒ_앙코마우스TM를_만나다』(다나 해러웨이, 갈무리) 등이 있고, 주요 저서로는 『조셉 콘라드』(건국대학교출판부), 『도리스 레싱: 20세기 여성의 초상』(동문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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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것은 일종의 문자 성향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그래서 비유들이 그렇게 저에게 중요한 겁니다. 비유들은, 언어 속에서 진정한 즐거움을 주는 많은 예들은 말할 필요 없이, 즉각적으로 복잡하며 비문자적이기 때문이에요. "당신이 DNA를 믿는다고!?!"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도시의 전설을 순환시키는 일 같은, 실제 존재하지 않는 입장들을 비평가들이 만들어낼 때, 이상한 문자주의가 등장해요.

얼마나 단순합니까! 이것은 슬프고 충격적이지요. 과학의 문화연구에 관한 많은 진지한 작업들을 활성화시키는, 언어와 몸들 안에 들어 있는 모든 즐거움을 앗아가니까요. - 본문 145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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