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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분기

대분기

(중국과 유럽, 그리고 근대 세계 경제의 형성)

케네스 포메란츠 (지은이), 김규태, 이남희, 심은경 (옮긴이), 김형종 (감수)
  |  
에코리브르
2016-03-17
  |  
3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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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분기

책 정보

· 제목 : 대분기 (중국과 유럽, 그리고 근대 세계 경제의 형성)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88962631456
· 쪽수 : 686쪽

책 소개

21세기 들어 세계 역사학계, 경제사학계, 중국사학계에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저작물. 이 책이 나온 이후 '대분기(大分岐)'라는 용어는 유럽 중심적 역사 해석의 대안으로 떠올라 경제사학계의 새로운 유행어가 되었을 정도로 그 영향력은 대단하다.

목차

《대분기》를 소개하면서
한국어판 서문
감사의 글

서론: 유럽 경제 발전의 비교, 연계 및 서술
유럽중심론의 다양한 변종: 인구, 생태와 축적|그 밖의 유럽중심론: 시장, 기업과 제도|유럽중심론과 관련한 문제|좀더 포괄적인 역사의 건립|비교, 연계 및 서술 구조|지리적 범위에 대한 설명

1부 사람을 놀라게 하는 무수한 닮은 점
1 유럽이 아시아보다 앞섰는가: 인구, 자본 축적과 기술 측면에서 본 유럽의 발전에 대한 해석
농업, 운수와 목축 자본|수명이 더 길었나, 생활이 더 나았나|출생률|축적?|기술은 어떠했나
2 유럽과 아시아의 시장 경제
중국과 서유럽의 토지 시장 및 토지 이용에 대한 제한|노동 체계|이주, 시장과 제도|농산품 시장|농촌 공업과 부업 활동|중국과 유럽의 가족노동: ‘퇴축’과 ‘근면 혁명’|1부 결론: 근대 초기 세계 경제의 다중 핵심과 공통적 제약

2부 새로운 흐름에서 새로운 경제로: 소비, 투자와 자본주의
서론
3 사치품 소비와 자본주의의 탄생
좀더 많고 좀더 적은 보통 사치품|근대 초기 유럽과 아시아의 일상 사치품 및 대중 소비|내구성 소비재와 사치품의 ‘대상화’|외래품과 유행의 전환 속도: 세계적 관련성 및 경제적 차이를 기초로 한 문화적 외관|사치품 수요, 사회 체계와 자본주의 기업
4 눈에 보이는 손: 유럽과 아시아의 기업 구조, 사회·정치 구조 및 ‘자본주의’
해외 수탈과 자본 축적: 윌리엄스 이론의 재검토|명백한 요소의 중요성: 사치품 수요, 자본주의와 신대륙의 식민지화|국가 간 경쟁, 폭력과 국가 제도: 그것들은 얼마나 중요하거나 중요하지 않은가|2부 결론: 유사성과 차이점의 의미

3부 스미스와 맬서스를 넘어서: 생태적 제약에서 지속적 공업 발전으로
5 공통된 제약: 서구와 동아시아의 생태적 긴장
중국의 삼림 채벌과 지력 고갈: 유럽과의 몇 가지 비교|구대륙 주변부 지역의 자원 무역: 준맬서스적 문제에 대한 스미스형 해결 방식의 공통적 모델과 한계
6 토지 제약의 해제: 일종의 새로운 주변부 지역, 아메리카
또 하나의 신대륙, 또 다른 횡재: 귀금속|생태 완화의 몇 가지 측정: 공업혁명 시대의 영국|비교와 계산: 이러한 수치는 무엇을 의미하는가|이러한 수치를 넘어선 것들|공업 세계로의 진입|최후의 비교: 노동 집약, 자원과 공업의 ‘성장’

부록 A 1인당 육로 운송 능력에 대한 비교 분석: 1800년경 독일과 인도 북부 지역
부록 B 18세기 후반 중국 북부 지역과 유럽의 농장에서 사용한 비료의 평가 및 이로 인한 질소량 변화
부록 C 프랑스와 링난, 중국 북부 지역의 삼림 면적과 연료 공급 평가(1700∼1850년)
부록 D 18세기 후반과 19세기 초반 영국의 다양한 수입이 제공한 ‘유령 토지’
부록 E 중국 양쯔 강 하류 지역 농촌의 방적 산업 노동자 수입 평가(1750∼1840년)
부록 F 1750년 이후 양쯔 강 하류 지역과 중국 전체의 면화 및 생사 생산 평가: 영국, 프랑스, 독일과의 비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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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케네스 포메란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코넬 대학교를 졸업하고, 예일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어바인 캠퍼스에서 20년 넘게 역사학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시카고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이다. 2006년 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으며, 2013~2014년에는 미국역사학협회장을 역임했다. 1993년 출간한 《배후지의 형성: 화북 내륙에서의 국가, 사회와 경제. 1853-1937(The Making of a Hinterland: State, Society and Economy in Inland North China, 1853-1937)》은 1994년 미국역사학협회에서 주관한 동아시아사 분야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어 ‘존 킹 페어뱅크 상’을 수상했다. 이 책 《대분기》 역시 2000년에 같은 상을 받았으며, 같은 해 주목할 만한 학술 저작의 하나로 선정되었을뿐더러 2001년에는 세계역사학협회의 저작상을 공동 수상하기도 했다. 그 밖에 《설탕, 커피 그리고 폭력: 교역으로 읽는 세계사 산책》이 우리말로 번역·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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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스 포메란츠의 다른 책 >
김규태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국 워싱턴 대학교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옮긴 책으로 『여파:경제 위기는 우리 시대의 문화다』, 『대분기』, 『폴 케네디 제국을 설계한 사람들』, 『역사의 연구:아놀드 토인비』, 『데이비드 흄:경험이 철학이다』, 『한 권으로 읽는 동양철학』, 『힘든 선택들』, 『경건한 지성』, 『창조적 지성』, 『세계 역사 이야기 시리즈』, 『46억년의 생존』, 『워킹푸어』, 『위대한 혁신』, 『인격의 힘』, 『제2차 세계대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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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숙명여자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시러큐스 대학교에서 역사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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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숙명여자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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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종 (감수)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중국근대사 석박사를 취득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양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아틀라스 중국사》(공저), 《1880년대 조선-청 공동감계와 국경회담의 연구》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신중국사》, 《중국현대사상사론》, 《1880년대 조선-청 국경회담 관련 자료 선역》, 《복혜전서》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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