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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모색 2025 : 지금, 여기

젊은 모색 2025 : 지금, 여기

국립현대미술관 (지은이)
MMCA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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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모색 2025 : 지금, 여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젊은 모색 2025 : 지금, 여기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도록
· ISBN : 9788963034515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25-08-29

책 소개

MMCA 과천 《젊은 모색 2025: 지금, 여기》에 관한 내용을 수록하였다. 《젊은 모색》은 국립현대미술관의 대표적인 정례 전시로 1981년 《청년작가전》으로 출발한 이래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신인작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목차

발간사
10 미래를 여는 젊은 시선, 《젊은 모색 2025: 지금, 여기》_김성희

기획의 글
13 《젊은 모색 2025: 지금, 여기》, ‘나’에서 ‘우리’로_김윤옥

에세이 & 비평
34 얽힘의 세계—함께 만들기(Sympoiesis)_김애령
42 새로운 세대, 새로운 시선_김현경
50 부드럽게 연결하기_김해주

전시 작품 & 작가론
기술 너머

65 김을지로
73 인간의 조건을 되묻는 장치로서의 3D 이미지_우현정
79 송예환
87 소용돌이치는 바다의 가장자리에서_이현주
93 상희
101 어디에도 없고 어디에나 있는 공간_방초아
109 이은희
117 진실의 가능성을 향 나아가는 이미지의 실천_이수연

관계 맺기
129 권동현×권세정
137 권동현×권세정이 되어가는 길_유지원
145 조한나
153 생경한 시선 너머 본질을 좇는 붓질_이효진
159 장한나
167 무모한 파괴와 초연한 순환 사이를 횡단하는 것들—장한나의 시각을 경유하여_박지형

타자로서 타자에게
179 무니페리
187 조각난 믿음 속 미로 따라가기_이준영
195 김진희
203 부재의 순간을 부여잡기_이보배
209 조한나
217 “나”라는 복잡한 세계_이사빈

함께 하기
225 강나영
233 오만한 배려와 예술의 상상 사이 빛나는 리추얼_장혜정
241 야광
249 우리가 동시에 폭발할 때_박유진
257 정주원
265 아침에는 네 발로, 낮에는 두 발로, 저녁에는 세 발로 걷는 것_박보나
271 다이애나랩
279 ‘우리’는 세계와 맞지 않지만_이주연
287 업체eobchae
295 우리는 셋일지언정 하나로다_최희승

305 작가 인터뷰

323 작가 약력

334 출품작 목록

저자소개

국립현대미술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9년 경복궁에서 개관한 국립현대미술관은 이후 1973년 덕수궁 석조전 동관으로 이전하였다가 1986년 현재의 과천 부지에 국제적 규모의 시설과 야외조각장을 겸비한 미술관을 완공, 개관함으로써 한국 미술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1998년에는 서울 도심에 위치한 덕수궁 석조전 서관을 국립현대미술관의 분관인 덕수궁미술관으로 개관하여 근대미술관으로서 특화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2013년 11월 과거 국군기무사령부가 있었던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전시실을 비롯한 프로젝트갤러리, 영화관, 다목적홀 등 복합적인 시설을 갖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을 건립·개관함으로써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의 문화적 가치를 구현하고 있다. 또한 2018년에는 충청북도 청주시 옛 연초제조창을 재건축한 국립현대미술관 청주를 개관하여 중부권 미술문화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젊은 모색 2025: 지금, 여기》는 동시대 신진 작가들이 구축해 나가는 시각적 언어를 통해, 우리가 마주한 현실과 그 속에 내재한 가능성을 모색하는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 이 전시는 예술이 현실에 응답하는 감각적 언어이자 사회적 실천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그리고 그 중심에 새로운 세대의 미학적 통찰과 개념적 사유가 자리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김윤옥, 「《젊은 모색 2025: 지금, 여기》, ‘나’에서 ‘우리’로」


그 세계를 보여주는 것, 지금, 여기, 이 세계 안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차리고, 창발적 방식으로 그것을 드러내는 일, 그것을 통해 크리터들과 함께, 새롭게, 다른 세계를 지어보려는 시도. 그것이 예술의 일, 바로 심포이에시스의 실천이다.
김애령, 「얽힘의 세계?함께 만들기(Sympoiesis)」


《젊은 모색 2025》에 초대된 작가들의 시도는 (어쩌면 내가 너무 가끔 미술관에 가는 탓일 수도 있지만) 나의 눈에 매우 신선해 보이고 이들이 “새로운 세대”에 속한다고 느끼게 만든다. 이 새로움은 주제의 새로움이라기보다 몸이나 정체성은 오래된 주제다 시선의 새로움 접근 방법의 새로움이다.
김현경, 「새로운 세대, 새로운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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