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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속죄의 저편

죄와 속죄의 저편

(정복당한 사람의 극복을 위한 시도)

장 아메리 (지은이), 안미현 (옮긴이)
길(도서출판)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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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속죄의 저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죄와 속죄의 저편 (정복당한 사람의 극복을 위한 시도)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88964450581
· 쪽수 : 230쪽
· 출판일 : 2012-11-26

책 소개

"고문을 경험한 자에게 이 세상은 더 이상 편하지 않다" 다섯 편으로 구성된 이 책은 그의 대표작으로, 1965년 발표되어 서구 지성계에 충격을 던진 가장 유명한 글 「고문」을 비롯하여 모두가 자신의 생생한 체험에 근거하여 집필된 역작이다.

목차

1997년판 서문 5
1966년 초판 서문 14

정신의 경계에서 19
고문 57
사람은 얼마나 많은 고향을 필요로 하는가 93
원한 129
유대인 되기의 강제성과 불가능성에 대해 163

옮긴이 해제 : 파국의 철학과 원한의 수사 198
옮긴이의 말 222
장 아메리 연보 226

지은이/옮긴이 소개 230

저자소개

장 아메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2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유대인이었지만, 어머니에게 가톨릭식 교육을 받으며 자랐다. 대학에서는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1938년 벨기에로 망명해 레지스탕스 활동을 하다가 1943년 게슈타포에게 체포되어 고문을 당했다. 이후 유대인으로 ‘강등되어’ 아우슈비츠와 부헨발트, 베르겐-벨젠 강제수용소에서 수감 생활을 했다. 전쟁이 끝난 뒤 브뤼셀에 정착하여 작가로 활동했다. 본명은 한스 차임 마이어Hans Chaim Mayer이지만, 1955년에 성 ‘Mayer’의 철자를 뒤섞어 아메리Amery로 개명했다. 1966년 강제수용소에서 겪은 파국의 경험을 담은 《죄와 속죄의 저편》을 발표해 동시대 지식인들에게 충격을 주었고, 1976년에는 《자유죽음》을 출간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1978년 잘츠부르크의 한 호텔에서 수면제를 먹고 ‘자유 죽음’을 택했다. 오스트리아 빈의 중앙묘지에 안장된 그의 묘비에는 출생 및 사망 연도와 함께 아우슈비츠 수감 번호 ‘172364’가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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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일어, 영어, 교육학을, 동 대학원에서 독일 문학을 전공하고, 독일 튀빙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목포대학교 독일언어문화학과/문화콘텐츠학과에 재직중이며,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독문학과에서 방문교수로 연구했다. 『레싱의 초기 작품에 나타난 구조적 관련성』을 독일어로 펴냈으며, 국내 저서로 『경계횡단으로서의 번역』, 역서로 『수사학의 재탄생』 『죄와 속죄의 저편』 등이 있다. W. G. 제발트의 『아우스터리츠』로 제6회 시몬느 번역상(제13회 한독번역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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