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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지구를 위한 마음

작은 지구를 위한 마음

(생태적 문맹에서 벗어나기)

David W. Orr (지은이), 이한음 (옮긴이)
현실문화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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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지구를 위한 마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작은 지구를 위한 마음 (생태적 문맹에서 벗어나기)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교육학 > 교육 일반
· ISBN : 9788965640868
· 쪽수 : 332쪽
· 출판일 : 2014-03-25

책 소개

1980년대부터 일찍이 녹색 캠퍼스 운동을 벌이고 오바마 행정부에서 기후행동계획을 수립하며 각종 환경 분야의 상을 수상한 데이비드 W. 오어가 쓴 생태 교육 철학 입문서이다. 미국에서 1994년 초판이 출간된 이래로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목차

추천사 | 강수돌(고려대 교수·조치원 마을 이장) 5
10주년 기념판 서문 13
서문 19

|1부| 교육이라는 문제
1. 교육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 25
현대 교육을 둘러싼 신화 / 교육을 다시 생각함 / 무엇부터 할 수 있을까?
2. 교육의 위험성 39
위험의 예견 / 정규교육 혹은 학교교육의 위험 / 결론
3. 교육의 문제 54
우리의 과제 / 결론
4. 돈벌이가 되어 버린 교육 67

|2부| 첫째 원칙들

5. 사랑 77
6. 지능 84
7. 물과 석유 92
8. 덕 100
9. 숲과 나무 106
10. 정치 114
11. 경제 120
12. 파스칼의 내기와 더 뜨거운 시대의 경제학 126

|3부| 교육을 다시 생각하다

13. 대학 순위 매기기 139
14. 학문 분야의 문제와 문제의 학문 분야 145
15. 전문직주의와 인간의 전망 152
16. 마음 설계 159
교양과목과 생태 설계 과목
17. 교육학으로서 건축 170
18. 농업과 교양과목 177
19. 긴 안목의 유권자 교육 183
결론

|4부| 목적

20. 사랑하지 않으면 잃는다: 바이오필리아 혁명의 도래 193
생명공포증의 기원과 영향 / 바이오필리아 / 바이오필리아: 에로스에서 아가페로 / 결론
21. 환경을 진지하게 고려하는 세상 225
회상 / 엄청난 증가 / 뒤늦은 깨달음 / 자기 장소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세계
자기 장소의 의미 / 결론
22. 가격과 교환된 생명: 미국 식품체계의 비용 252
식품의 진정한 비용 / 문제의 근원 / 정직한 식품체계를 향해
23. 피난민인가 귀국자인가? 미국 시골의 미래에 관한 추측들 270
큰 숫자의 논리 / 정직한 역사 / 21세기 농본주의 / 한 가지 제안 / 결론
24. 어려운 시기의 희망 296

결론: 우리가 바로 지구입니다 307

참고문헌 307
옮긴이의 말 329

저자소개

David W. Orr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벌린대학의 환경학 및 정치학 교수이자, 버몬트대학교 교수로 있다. 바이오니어스상(Bioneers Award)과 린드허스트상(Lyndhurst Prize)을 비롯하여 환경 분야의 상을 여럿 받았으며, 로키마운틴연구소(Rocky Mountain Institute)와 알도레오폴드재단(Aldo Leopold Foundation) 등 여러 기관의 이사를 맡고 있다. <마지막 피신처: 애국심, 정치학, 공포 시대의 환경(The Last Refuge: Patriotism, Politics, and the Environment in an Age of Terror)>(2004)을 비롯하여 6권의 책을 저술했다. 1987년에 대학 구내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물, 물질을 연구하는 분야를 창설하여 녹색캠퍼스운동(green campus movement)을 일으켰다. 1996년에는 미국 대학에 최초로 실질적인 녹색건물을 설계하는 활동을 벌였다. 오바마 행정부에서 100일 기후행동계획(Climate Action Project)을 짜는 일을 맡고 있으며, 여러 분야에서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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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음 (옮긴이)    정보 더보기
생물학을 공부했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 전문 번역가다. 케빈 켈리, 리처드 도킨스, 에드워드 윌슨, 리처드 포티, 제임스 왓슨 등 저명한 과학자의 대표작이 그의 손을 거쳐 갔다. 지은 책으로는 《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 《청소년을 위한 지구 온난화 논쟁》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불멸의 유전자》, 《마음의 오류들》, 《바디: 우리 몸 안내서》, 《지구의 정복자》, 《인간 본성에 대하여》 등이 있다. 《만들어진 신》으로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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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금권정치 국가로 변해 가는 나라에서 어떻게 해야 민주주의를 가르칠 수 있을까? 경제정책과 조세체계가 부자를 위한 것이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 어떻게 공정성과 직업윤리를 가르칠 수 있을까? 식견을 갖춘 시민의 책임 있는 행동을 평가절하 하는 사회에서 어떻게 아이들에게 사회에 봉사하라고 가르칠 수 있을까? 우리 사회가 땅과 공동체보다 개인주의와 소비에 가치를 더 두고 있는데, 어떻게 아이들에게 땅과 공동체를 사랑하라고 가르칠 수 있을까?


우리 시대의 중요한 사실들은 경제활동이 너무 적게 이루어진다는 것보다는 잘못된 형태의 경제활동이 너무 많이 이루어진다는 것과 더 관련 있다. 우리의 생계수단은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지구의 생명 징후들의 급격한 쇠퇴와 뒤얽혀 있다. 화석연료에 토대를 둔 경제체제와 운송체계 때문에, 우리는 현재 지구 기후에 관한 위험하고 돌이킬 수 없는 실험을 하고 있다. 그 실험은 오존층에도 심하게 피래를 입혀왔다. 우리가 식량과 섬유질을 생산하는 방식은 해마다 흙 240억 톤을 잃게 하고, 생물 다양성의 급감, 전 세계적으로 사막의 확산을 가져온다. 국가안보의 맹목적 추구는 그 안보가 지키겠다고 하는 사람들의 건강과 복지를 오랜 기간 위협할 빚, 독성, 방사성이라는 유산을 남겨왔다. 게다가 우리는 지구의 생태 규모에 적합하지 않은 기술과 기술체제를 계속 내놓고 있다.


나는 행성을 사랑한다는 일이 가능한지 여부를 알지 못하지만, 우리가 보고 만지고 냄새 맡고 경험할 수 있는 장소를 사랑하는 일은 가능하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한 장소에 뿌리를 내리라는 것이 ‘인간 영혼에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덜 인정받는 것’이라는 프랑스 철학자 시몬 베유(Simon Weil)의 말에 동의한다. 바이오필리아를 육성하려는 시도는 깊이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이런 장소를 다시 만들기로 결정하지 않는다면 잘되지 않을 것이다. (중략) ‘생물지역주의’라고 부르든 ‘고향 갖기’라고 부르든 간에, 그것은 자케타 호크스가 ‘무성하게 자라도록 땅을 설득하는 끈기 있고 점점 노련해지는 짝짓기’라고 한 기술을 재학습하기로결정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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