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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디케이드

넥스트 디케이드

(역사상 가장 중요한 10년이 시작되었다)

조지 프리드먼 (지은이), 김홍래 (옮긴이), 손민중 (감수)
쌤앤파커스
1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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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디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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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넥스트 디케이드 (역사상 가장 중요한 10년이 시작되었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세계패권과 국제질서
· ISBN : 9788965700241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11-07-25

책 소개

정치, 경제, 군사 분야의 세계적인 싱크탱크 스트랫포의 리더이자 국제정세 분석가 조지 프리드먼이 새롭게 펴낸 다가올 10년의 세계 권력이동 예측서. 9/11테러로부터 시작된 21세기의 첫 10년이 막을 내리고 있다. 전쟁과 혼란으로 가득했던 세계 질서는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 미국은 과연 테러리즘의 덫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중국은 과연 세계 최대의 패권국가로 부상할 수 있을까? 동북아 한중일 3강체제, 힘의 균형은 누가 장악할 것인가? 날카로운 통찰력과 뛰어난 정보 분석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힘의 질서가 재편되는 모습을 예측한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_ 이제 동북아의 요충지는 한국이 될 것이다
머리말_ 급변하는 세계정세, 지금 이 순간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서문_ 21세기의 판도는 다음 10년에 달려 있다

1장 미국: 몰락을 이겨낸 제국의 반격
여전히 강력한 미국의 힘 / 미국이 감당해야 할 거대한 도전들 / 미국에게는 적도 동맹도 없다

2장 마키아벨리적 대통령의 출현
모든 권력을 쥔 백악관의 주인 / 이상주의와 현실주의 모두 틀렸다 / 권력을 이해한다는 것의 의미

3장 금융위기, 그리고 다시 일어서는 미국
세계 금융시장의 도박 / “두려움 외에는 두려울 것이 아무것도 없다” / 이제 문제는 경제가 아니다

4장 실패한 전략, 무너진 힘의 균형
완벽한 실수, 이라크 침공 / 최악의 지정학적 시나리오는 무엇인가

5장 족쇄가 된 테러와의 전쟁
테러리즘이 진정으로 노리는 것 / 대량살상무기의 위협은 과연 존재하는가

6장 이스라엘: 정책을 다시 정의하라
중동의 뒤엉킨 역사에서 탄생한 이스라엘 / 아랍 세계는 왜 반발하는가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동시에 관리하라 / 이스라엘과 미국의 결별?

7장 중동과 이란: 누가 패권을 장악할 것인가
파키스탄을 지원하라 / 끊임없이 견제해야 할 나라, 이란 / 이란과의 협상은 피할 수 없다 / 급부상하는 터키

8장 러시아: 지정학적 악몽의 귀환
“480킬로미터”의 힘 / 다시 공세에 나선 러시아 / 러시아가 쓸 수 있는 카드 / 이제 해결책은 폴란드에 있다 / 발트해와 카프카스를 장악하라

9장 유럽: 그들이 직면하게 될 딜레마
독일, 전쟁을 일으킨 방아쇠 / 유럽의 오래된 꿈, 유럽연합 / 번영의 시대에서 분열의 시대로 / 유라시아의 새로운 중심축, 독일-러시아 / 유럽의 분열을 기회로 활용하라

10장 아시아: 한중일 미래 3강체제
중국과 일본은 여전히 미국을 필요로 한다 / 10억 중국 극빈층이 폭발한다 /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 이제는 해상전략이 필요하다 / 유일한 패권국가는 없다 / 한국, 호주, 싱가포르가 떠오른다 / 인도가 패권국이 되기 힘든 이유 / 아시아에서의 게임이 시작된다

11장 아메리카 대륙: 가장 안정적인 지역
쿠바, 잠재적인 불씨 / 브라질, 유일한 경쟁상대 / 합법과 불법이 혼재하는 멕시코 경제 / 멕시코에 대한 이중 전략 / 미국에 의존하는 캐나다

12장 아프리카: 홀로 남겨진 세계
민족과 국가가 불일치하는 대륙 / 아프리카의 지도는 다시 그려진다

13장 기술혁신의 한계, 그 이후
포화상태에 다다른 기술혁신 / 기후변화와 에너지공급의 딜레마 / 다음 10년은 새로운 에너지 구축에서

14장 넥스트 디케이드, 우리는 준비가 되었는가

감사의 글
감수의 글(손민중_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가장 불확실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책

저자소개

조지 프리드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국제정세 분석가이자 미래 예측가. 정세 분석에 있어 놀라운 적중률로 인해 “21세기의 노스트라다무스”라 불린다. 1949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난 조지 프리드먼은 어렸을 때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 뉴욕 시립대에서 정치학을 공부했고 코넬대에서 정부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민간 분야에서 활동하기 전까지 미 국방부 장기전략 싱크탱크 ONA, 미 육군 국방대학, 미 국립 국방대학, 랜드 연구소 등에서 안보와 국방 문제에 관해 강의와 자문을 수행했다. 조지 프리드먼은 현재 지정학적 관점에서 국제 체제의 흐름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매체인 지오폴리티컬 퓨처스(Geopolitical Futures)의 설립자이자 회장으로 있다(www.geopoliticalfutures.com). 지오폴리티컬 퓨처스를 설립하기 이전에는 국제정세 및 경제 분야 민간 정보회사인 스트랫포(STRATFOR)의 회장으로 있었으며, 2015년에 퇴직했다. 조지 프리드먼은 자신의 전작인 『100년 후The Next 100 Years』에서, 장기적인 측면에서 전 세계적인 권력 구도가 어떻게 변화될지를 예측한 바 있다. 이 책 『21세기 지정학과 미국의 패권전략』에서는 세계 각 지역의 정세와 세력 구도를 분석하고 예측하면서 잠재적인 도전 세력의 부상을 억지하고 미국의 패권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조지 프리드먼은 자신의 정세 예측이 정확한 이유에 대해 "사람들이 말하려고 하는 것을 듣지 않고, 그들이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그 위에 있는 힘을 보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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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래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에서 금속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해군 중위로 전역했고, 군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톰 클랜시 원작 『베어&드래곤』과 『레인보우 식스』, <넷포스> 시리즈, 로버트 해리스의 『당신들의 조국』, 『나는 하루를 살아도 사자로 살고 싶다: 패튼 직선의 리더십』, 『인천 1950』, 『노르망디 1944』, 『워털루 1815』, 『미드웨이 1942』, 『진주만 1941』, 『레이테만 1944』, 『니미츠』, 『맥아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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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중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노동경제학 및 경제성장론을 연구했다. 현재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환경부, 연세대학교 연구처, 국회도서관 의뢰 연구과제 참여연구원으로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저서로 《SERI 전망》(공저), 《새한국형 경제운용시스템을 찾아서》(공저), 《한국경제 20년 재조명》(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 《모든 것의 가격》 《100년 후》 《2020 세계경제의 라이벌》《미래를 읽는 기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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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다음 10년이 동아시아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위험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전쟁 이후 한반도는 빠른 회복을 통해 경제적으로 일정한 위치에 도달했으며 주변의 강대국들도 쉽게 휘두를 수 없을 만큼 충분히 강력해졌다. 그러나 지난 몇십 년간의 평화로운 상태에 비해 오늘날 이 지역에서 심하게 요동치는 정치적, 경제적 변화는 주변 세력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은 특히 더 신중하고 민첩하게 대처해야 한다. -한국어판 서문


『넥스트 디케이드』는 미국의 내적 모순에 대한 돌파구뿐만 아니라 전 세계 6개 대륙에 걸쳐 드러나게 될 주요한 지정학적 힘의 질서를 다루고 있다. 조지 프리드먼은 풍부한 자료에 대한 예리한 분석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고유한 통찰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읽는 이를 단번에 사로잡는다. 독자들도 조지 프리드먼이 펼쳐 보이는 다음 10년의 흥미로운 세계를 미리 예측해보기 바란다. -감수의 글, 손민중,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나는 일반적으로 정책 관련 논쟁에는 참여하지 않는다. 나는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보다는 무슨 일이 ‘벌어질 것인지’를 알아내는 데 더 관심이 많다. 장기적으로 보면 별다른 중요성을 갖지 못하게 될 사건들도 10년이라는 시간적 범주 안에서는 우리들 개개인에게 심오한 영향을 미친다. 그것들은 또한 우리가 미래에 택하게 될 노선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도 실제적인 의미를 갖는다. -서문: 21세기의 판도는 다음 10년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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