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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늦지 않았어요!

아직 늦지 않았어요!

(착한 에너지와 지구의 미래를 생각하는 생태 환경 동화)

박상률, 김해등, 박혜숙, 최형미, 백은하, 노경실 (지은이), 이유진 (감수)
휴먼어린이
11,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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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늦지 않았어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직 늦지 않았어요! (착한 에너지와 지구의 미래를 생각하는 생태 환경 동화)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환경 이야기
· ISBN : 9788965910152
· 쪽수 : 168쪽
· 출판일 : 2011-12-05

책 소개

원자력 발전소 문제를 넘어 에너지 위기 시대를 극복할 착한 에너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생태 환경 동화집이다. 여섯 편의 동화를 통해 체르노빌, 후쿠시마 원전 사고 같은 비극적인 사건을 상기하며, 또 다른 비극을 막기 위해 우리가 지켜야 할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과 자연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착한 에너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목차

추천의 글 _이유진(녹색연합 녹색에너지 정책위원)
초대하는 글 _노경실
어디어디 숨었니, 두껍 친구 동주야! _글 김해등, 그림 정승희
불 끄고 자자 _글 박상률, 그림 주미
아기 염소 별님이 _글 박혜숙, 그림 윤지
자연 에너지 마을에 놀러 오세요 _글 최형미, 그림 김주경
불빛 요정의 목소리 _글 백은하, 그림 정문희
아직 늦지 않았어요 _글 노경실, 그림 김선배
부록-원자력 에너지를 넘어 착한 에너지로 가는길

저자소개

박상률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90년 〈한길문학〉에 시를, 〈동양문학〉에 희곡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시 한 줄에 감동과 이야기를 다 담아내지 못해 소설, 동화, 산문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다. 시집 『국가 공인 미남』, 『길에서 개손자를 만나다』, 『그케 되았지라』, 소설 『봄바람』,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 산문집 『쓴다,,, 또 쓴다』, 『꽃잎 떨어지는 소리 눈물 떨어지는 소리』, 『책을 읽다』, 희곡집 『풍경소리』, 『개님전』, 동화 『도마 이발소의 생선들』, 『개밥상과 시인 아저씨』 등 많은 책을 펴냈으며, 아름다운작가상과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다. 소설과 시가 중고등학교 국어·문학 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1997년에 출간한 소설 『봄바람』은 청소년 문학의 물꼬를 튼 작품으로 지금까지도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는 수필가 단체인 ‘한국산문작가협회’에서 작가들과 함께 글쓰기 공부를 하며 문학으로 세상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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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해안 비금도에서 태어나 바다가 준 이야기를 먹고 자랐습니다. 어렸을 때는 소금장수가 되는 게 꿈이었지만 대산대학문학상을 받으며 동화 작가가 되었고, 웅진주니어문학상, MBC창작동화대상, 정채봉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 《역사가 된 팔만 개의 나무 글자》 《허균과 사라진 글벗》 《전교 네 명 머시기가 간다》 《반 토막 서현우》 《정약전과 자산어보》 《흑산도 소년 장군 강바우》 《발찌결사대》 《별명폭탄 슛!》 《도도한 씨의 도도한 책빵》 《나비 부자》 《소금꽃이 피었습니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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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 문예창작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호호 할머니가 될 때까지 책과 놀고 싶은 것이 꿈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씨앗을 찾기 위해 지금도 열심히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 『배꼽 빠지게 웃기고 재미난 똥 이야기』, 『물차 오는 날』, 『알았어, 나중에 할게!』, 『젓가락 도사의 후예』, 『말로만 사과쟁이』, 『엿장수 소년, 임금님 따라 화성 가다』, 『그건 장난이 아니라 혐오야!』, 『괴물 친구가 생겼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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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문학을 공부했어요. 2004년부터 어린이들이 더 행복해지기 바라는 마음으로 동화를 쓰고 있어요. 지금까지 펴낸 책으로는 《남자답게? 여자답게? 그냥 나답게 할래요!》, 《시간 부자가 된 키라》, 《키라의 감정학교》, 《소문 바이러스》, 《행운 바이러스》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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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어요. 2004년 충청일보 신춘문예 당선, 2006년 제7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을 수상했어요. 요즘은 어린이들과 함께 깔깔 웃고, 때론 훌쩍훌쩍 울면서 마음을 나누며 살아가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엄마라면》, 《봉스타 프로젝트》, 《빡빡머리 천백지용》, 《엄마의 빈자리》, 《걱정을 가져가는 집》 등이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는 《나는 열세 살이다》, 《아직 늦지 않았어요!》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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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실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행복하다는 건 뭘까?》 《어린이 탈무드》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어린이 인문학 여행》(전3권) 《철수는 철수다》 《천하대장군이 된 꼬마 장승》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생활 안전》 《가정생활 안전》 《교통안전》 《학교 폭력 안전》 《가정 폭력 안전》 《약물과 사이버 중독 안전》 《사회 재난 안전》 《자연 재난 안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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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감수)    정보 더보기
녹색전환연구소장.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연구와 활동을 하고 있다. 녹색연합에서 활동을 시작했고,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을 지냈다. 국무총리 그린뉴딜 특보, 서울에너지공사 이사,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으로 역할했다. 저서로 『원전 하나 줄이기』, 『전환도시』, 『태양과 바람을 경작하다』가 있다. 2021년 ‘들불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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