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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과 하이드

지킬과 하이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원작), 앤 루니 (글), 톰 맥그라스 (그림), 김선희 (옮긴이)
조선북스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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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과 하이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지킬과 하이드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세계명작
· ISBN : 9788966662197
· 쪽수 : 76쪽
· 출판일 : 2018-07-30

책 소개

<보물섬>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작가, 루이스 스티븐슨의 환상 소설이다. 출간 당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은 작품이다. 더불어 영화, 연극, tv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로 변형되었고, 수많은 작가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어 끊임없이 우리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저자소개

김선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을 전공했습니다. 단편소설 〈십자수〉로 근로자문화예술제 대상을 받았으며, 뮌헨국제청소년도서관에서 펠로십으로 아동 및 청소년 문학을 연구했습니다. 현재 ‘김선희’s 언택트 번역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윔피 키드》, 《드래곤 길들이기》, 《구스범스》 시리즈와 《마지막 이야기 전달자》, 《경제는 어렵지만 부자가 되고 싶어》, 《킨포크 트래블》, 《팍스》, 《문제아》 등 20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겨왔으며, 《월든》, 《유토피아》 등 10여 권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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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맥그라스 (그림)    정보 더보기
영국 리버풀에 살며,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 및 비주얼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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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루니 (글)    정보 더보기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중세 문학을 전공한 후, 케임브리지대학교와 요크대학교에서 중세 영어와 프랑스 문학을 가르쳤다. 전업 작가로 활동하며 청소년을 위한 과학 입문서부터 성인을 위한 문학, 철학, 역사, 과학 관련 책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썼다. 아벤티스 과학상 후보(2004년), ALCS 교육 작가상 최종 후보(2015년), 영국 왕립 청소년 도서상 후보(2018년)로 선정되었다. 특히 2018년에는 영국 학교도서관협회 정보 도서상을 수상하며 정보 전달력을 갖춘 뛰어난 글쓰기로 주목받았다. 케임브리지대학교 뉴넘 칼리지에서 왕립 문학 기금 특별 연구원으로 활동했고, 스토리텔링을 통해 복잡한 개념을 쉽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수학의 발견 수학의 발명》, 《알아두면 쓸모 있는 과학 상식 사전》, 《10대를 위한 만만한 물리의 세계》, 《우주가 뭐예요?》, 《판타스틱 화학 7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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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원작)    정보 더보기
1850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이름난 등대 기술자 토머스 스티븐슨과 명문가의 딸 마거릿 이사벨라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어머니의 허약한 체질을 물려받아 병치레가 잦았고, 늘 호흡기질환에 시달렸다. 어렸을 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해서 습작을 자주 했으며, 1866년에는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첫 책을 자비출판 했다. 대를 이어 엔지니어가 되길 바라는 집안의 뜻에 따라 1867년 에든버러 대학 공학과에 입학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법학과로 전과했고, 1875년 변호사 자격을 얻었으나 결국 법률가가 아닌 작가의 길을 택했다. 비록 몸은 약했으나 쾌활하고 모험을 좋아했던 그는 영국을 비롯해 유럽 각지, 미국, 남태평양 도서 지역까지 두루 다니면서 다양한 문화를 접했고, 이때의 경험으로 얻은 인간 심리와 사회문제에 대한 통찰을 작품에 녹여냈다. 대학에 다닐 때부터 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소설 및 에세이를 꾸준히 써왔던 그는 아동문학의 교훈성을 탈피한 소설 『보물섬』(1883년)으로 단번에 명성을 얻었다. 그 뒤로 「시체 도둑」(1884년), 「마크하임」(1885년),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1886년), 『납치』(1886년), 「병 속의 악마」(1891년) 등 인간의 본성과 선악의 문제를 다룬 작품을 발표해서 사회에 큰 파문을 일으켰으며, 아서 코난 도일에게 “소설의 모든 영역을 완벽히 터득한 작가”라는 찬사를 받았다. 1889년부터는 남태평양 사모아에 정착해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다가 1894년(44세)에 뇌출혈로 사망했는데, 평소 ‘투시탈라’(이야기꾼)라고 부르며 가까이 지내던 원주민들이 자기들의 성지인 바에아산에 그를 안장했다. 묘비에는 그의 성격과 삶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문구가 쓰여 있다. “즐겁게 살았고 또한 기꺼이 죽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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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터슨 변호사는 키가 크고 몸이 호리호리했습니다. 그는 좀체 웃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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