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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는 당신을 위하여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는 당신을 위하여

임영호, 이상길, 이호규, 이재현, 김성해, 김재영, 곽진아 (지은이)
  |  
커뮤니케이션북스
2012-11-21
  |  
9,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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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는 당신을 위하여

책 정보

· 제목 :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는 당신을 위하여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사회과학계열 > 언론정보학
· ISBN : 9788966800865
· 쪽수 : 222쪽

책 소개

커뮤니케이션학을 선택을 하고 나면 왜 공부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정보가 부족하다. 내가 하는 공부가 왜 세기의 어젠다인가, 어떤 자세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하면 어떤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가에 대답한다.

목차

21세기 지구촌의 화두, 커뮤니케이션

01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는 사람의 사명
02 전공 필수에서 교양까지, 무엇을 배우나?
03 듣기와 읽기, 말하기와 쓰기
04 세계의 커뮤니케이션 연구자들
05 PD, 기자 말고도 할 일이 너무 많다

부록 커뮤니케이션 직업 200
커뮤니케이션직업이란 무엇인가?
직업 선별 기준
직업 목록

저자소개

이상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5대학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파리1대학에서 철학과 DEA 과정을 수료했다. 현대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아틀라스의 발―포스트식민 상황에서 부르디외 읽기』 『상징 권력과 문화―부르디외의 이론과 비평』 『책장을 번지다, 예술을 읽다』(공저), 『라디오, 연극, 키네마―식민지 지식인 최승일의 삶과 생각』 등이, 옮긴 책으로 『근대의 사회적 상상』 『헤테로토피아』 『성찰적 사회학으로의 초대』 『사회학자와 역사학자』(공역), 『랭스로 되돌아가다』 『푸코―그의 사유, 그의 인격』 『권력과 공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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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충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철학(학사)과 신문방송학(석사)을 전공했다.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저널리즘스쿨에서 석사과정을, 미국 서던일리노이대학교 저널리즘스쿨에서 박사과정을 마쳤다. MBC 전문연구원, 세종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를 지냈고, 충청남도 미디어센터장을 역임했다. 웹 2.0, 집단지성, 크라우드소싱 등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향후 공유 경제 등 시대적 트렌드의 함의를 읽는 데 주력하고자 한다. 저서로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는 당신을 위하여』(공저, 2012), 『현대사회와 매스커뮤니케이션』(공저, 2006, 2011개정), 『사이버 생활양식에서 공공성 문제』(공저, 2005), 『인터넷언론과 법』(공저, 2004), Sorting Out Deregulation(200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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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로 미디어 이론가이자 기술 철학자다. 연구 영역은 미디어 이론과 기술 철학, 디지털 미디어와 문화, 소프트웨어 연구, 기술 비평, 미디어 수용자 연구 등이다. 우리나라 1세대 인터넷 연구자로, 인터넷에 관한 최초의 사회과학 연구서인 『인터넷과 사이버사회』(1999)를 시작으로 역서 『인터넷 연구방법: 쟁점과 사례』(2000), 편저서 『인터넷과 온라인 게임』(2001) 등 ‘인터넷 3부작’을 출간했다. 급속히 발전하는 디지털 미디어에 주목해 『멀티미디어와 디지털 세계』(2004)와 『모바일 미디어와 모바일 사회』(2004)를 저술했는데, 이 책들은 『인터넷과 사이버사회와 더불어 저자의 ‘뉴미디어 3부작’으로 불린다. 스티븐 홀츠먼의 『디지털 모자이크』(2002), 제이 볼터와 리처드 그루신의 『재매개: 뉴미디어의 계보학』(2006), 스티브 존스 편저 『뉴미디어 백과사전』(2005)을 번역하여 외국의 디지털 미디어 이론과 연구를 국내에 소개했다. 새로운 디지털 미디어가 등장하는 상황에서 『컨버전스와 다중 미디어 이용』(2011), 『트위터란 무엇인가: 다학제적 접근』(2012)을 엮었고, 『모바일 문화를 읽는 인문사회과학의 고전적 개념들』(2013), 『SNS의 열 가지 얼굴』(2013), 『뉴미디어 이론』(2013) 등 다수의 컴북스이해총서를 출간했다. 소프트웨어 연구의 대표적 연구서인 레프 마노비치의 『소프트웨어가 명령한다』(2014)를 번역하여 소프트웨어 연구로 관심 영역을 확장한다. 베르나르 스티글레르, 마크 핸슨과 같은 유력한 기술 철학자들을 국내에 처음 소개하기도 했다. 다양한 철학적 조류와 기술 발전에 대한 탐색을 기반으로 『인공 지능 기술 비평』(2019), 『공명: 미디어 기술 비평』(2019), 『사물 인터넷과 사물 철학: 초연결 사회의 기술 비평』(2020)을 연속 출간하며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 같은 최신 기술 지형 변화에 주목하면서 동시에 ‘미디어 기술 비평’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다수의 저서, 번역서, 그리고 논문이 희관언론상(저술과 번역), 대한민국학술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한국언론학회 우수논문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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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를 나온 후, 동부증권에서 투자 업무를 했고, 그때 외환위기를 만나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한국 정부가 국제사회와, 또 해외 언론과 소통을 잘못해서 그런 위기가 왔다고 착각했다. 그래서 첫번째 석사를 하면서 외신의 외환위기 보도를 분석했다. 공부를 할수록 그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진실은 누구도 몰랐다. 미국은 미국의 관점이 있었고 우리가 그걸 몰랐던 게 문제였다. 국제정치에 관심을 뒀고 국제정치로 석사를 하나 더 땄다. 모두 조지아대학이라는 곳에서 마쳤다. 박사는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했다. 장학금 조건이 좋았다. 평판도 좋았고, 어린 아들과 딸을 데리고 살기 좋았다. 박사를 마친 다음에는 모교인 연세대에서 박사후과정을 지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는 객원과 상임 연구위원을 두루 거쳤다. 지금은 대구대학교에서 교수로 지낸다. 저서로는 『지식패권 1,2』(2019) 『천사 미국과 악마 북한』(공저, 2019)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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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국대학교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다. 한국 소비자 연맹 이사, 남북한 방송통신교류추진위원회 위원, 사이버 커뮤니케이션 학회장, 통일부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어린이 어깨동무 운영위원을 담당하고 있으며, (포럼) 평화 공감 대표를 수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테크놀로지와 낭만주의>(2014), 역서로는 <커뮤니케이션 편향>(2018), 논문으로는 <존 스튜어트 밀의 개별성 제고를 위한 대화 형식으로서의 토론의 자유>(2020), <모든 의견은 들려야 한다: 존 스튜어트 밀의 공리주의와 표현의 자유에 관한 연구>(2021),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 개념에 관한 논의>(202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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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산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명예 교수로, 저널리즘, 문화연구, 이론의 지식사 등을 연구해 왔다. 서울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석사,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왜 다시 미디어 정치경제학인가》, 《지식의 장, 학문의 제도화: 한국 언론학의 정체성 탐색》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문화와 사회를 읽는 키워드: 레이먼드 윌리엄스 선집》, 《문화, 이데올로기, 정체성: 스튜어트 홀 선집》, 《위기 관리: 노상강도, 국가, 법과 질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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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충남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언론정보학을 전공하고, KAIST 문화기술대학원 소셜컴퓨팅랩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언론학 전공자의 관점에서 소셜 네트워크 분석을 수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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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한다는 것이 단지 커뮤니케이션학을 배운다는 의미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제도화된 분과학문의 성과를 열심히 익히고 취하되, 그것의 경계에서, 나아가 그것을 넘어서 커뮤니케이션의 의미와 방향과 목적에 관해 고민하고 탐구해야 한다.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는 사람에게 어떤 사명이 있다면, 가장 일차적인 사명은 바로 거기에 있지 않을까?
<1장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는 사람의 사명>에서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는 실무 능력도 필요하지만 시류에 편승하거나 습속에 안주하지 않는 비판적 지성, 현실을 직시하고 변화의 흐름을 간파하는 통찰과 혜안, 연대와 협업을 원활하게 하는 공감능력을 갖추는 게 먼저다. 기초적인 토대 없이 이루어지는 전문적 심화학습은 사상누각일 뿐이다.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급변하는 시대일수록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Back to Basics!
<5장 PD, 기자 말고도 할 일이 너무 많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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