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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서양사 > 서양중세사
· ISBN : 9788966802180
· 쪽수 : 164쪽
· 출판일 : 2012-01-10
책 소개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제1부 이슬람 침입 이전의 유럽
제1장 게르만족 침입 후 서유럽 세계에서 지중해 문명의 존속
1. 게르만족 침입 이전의 ‘로마 세계’
2. 게르만족 침입
3. ‘로마 세계’의 게르만족
4. 서방의 게르만족 국가들
5. 유스티니아누스(527~585)
제2장 게르만족 침입 후 사회경제적 상황과 지중해 항해
1. 인신과 토지
2. 동방 세계와의 교류. 시리아인과 유대인
3. 내륙 상업
4. 화폐 및 화폐유통
제3장 게르만족 침입 후 지적 생활
1. 고대의 전통
2. 교회
3. 예술
4. 사회의 세속적 성격
결론
제2부 이슬람과 카롤링거 왕조
제1장 지중해에서 이슬람의 팽창
1. 이슬람의 침공
2. 서지중해의 폐쇄
3. 베네치아와 비잔티움
제2장 카롤링거가(家)의 쿠데타와 교황권의 방향 전환
1. 메로빙거 왕조의 쇠퇴
2. 카롤링거 궁재(宮宰)들
3. 이탈리아, 교황, 비잔티움. 교황권의 방향 전환
4. 새로운 제국
제3장 중세의 개막
1. 사회경제적 조직
2. 정치조직
3. 지적 문명
결론
옮긴이에 대해
책속에서
L'Islam a rompu l'unit? m?diterran?enne que les invasions germaniques avaient laiss? subsister. C'est l? le fait plus essentiel qui se soit pass? dans l'histoire europ?enne depuis les guerres puniques. C'est la fin de la tradition antique. C'est le commencement du Moyen Age. … Il est donc rigoureusement vrai de dire que, sans Mahomet, Charlemagne est inconcevable.
이슬람은 게르만 침입에도 불구하고 존속했던 지중해의 통일성을 파괴했다. 이것은 포에니 전쟁 이래 유럽사에서 발생한 가장 중요한 사건이다. 이것은 고전 전통의 종말이다. 이것은 중세의 개막이다. 따라서 마호메트가 없는 샤를마뉴는 상상할 수도 없다고 말하는 것은 엄연한 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