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불자생활백서

불자생활백서

(불자들이 꼭 알아야 할 79가지 에티켓)

고명석, 윤창화 (지은이), 용정운 (그림)
민족사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0,800원 -10% 2,500원
600원
12,7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26개 98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불자생활백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불자생활백서 (불자들이 꼭 알아야 할 79가지 에티켓)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명상/수행
· ISBN : 9788970094182
· 쪽수 : 279쪽
· 출판일 : 2008-01-30

책 소개

불자들이 꼭 알아야할 79가지의 기본적인 상식을 소개한 불교 입문서. '법회에 참석하거나 스님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불자로서 자세는 어떻게 갖추어야 하는지' 등 불자들의 생활 지침에 대해 다루고 있다.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서술한 이 책을 통해, 불자로서 에티켓과 자세, 예의범절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책머리에

무늬만 불자가 되지 말자
내가 믿는 불교의 가치를 정립하자
불교계에서 방행되는 신문은 1부 이상 구독하자
불교 책 한권은 가지고 다니자
불교를 믿는 목적을 분명히 하자
가족 친척 등 주변 사람들을 불자로 만들자
불교 tv 시청, 불교방송 청취를 생활화하자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절에 나가자
사찰 행사에 자원봉사를 많이 하자
불교인이라는 자신감과 긍지를 갖가
어려움에 처한 불자를 도와 주자
불자로서 결속력을 다지자
자신이 불교인이라는것을 먼저 밝히자
예불문은 반드시 외우자
불교 기초교리를 반드시 배우자
신도들은 주지스님의 인사이동에 관여하지 말자
어떤 장소든 스님을 만나면 합장하자
불자라면 신도증을 꼭 만들자
기왕이면 같은 불자에게 도움을 주자
법회에 자주 참석하자
항상 신도증을 소지하자
스님들에 대한 비판적인 말을 삼가하자
일정하게 다니는 소속 사찰을 정하자
불자로서 품위 없는 행동을 하지 말자
손목에 진주를 착용하자
절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자
항상 합장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법문 시간에 잡담하거나 졸지 말자
법문이나 강의 시간에는 휴대전화를 끄자
부처님 가르침을 누구에게나 전할 수 있도록 하자
불교 입문서를 한 권 이상씩 읽자
오계는 반드시 외워서 실천하자
삼귀의, 사홍서원, 찬불가, 반야심경은 반드시 외우자
이교도들의 불교비방에 적극 대처하자
불자 간의 친목을 돈독히 하자
부처님 말씀을 생활에 적용시키자
옷 색으로 스님들의 위계를 구분하는 방법을 알자
불공은 사시에 합동으로 올리도록 하자
차례나 제사는 불교식으로 지내자
불전에 부담을 갖지 말자
승용차를 타고 절 마당까지 들어가지 말자
단체로 절에 갈 때 질서 정연하게 움직이자
절에 가서 꼭 주지스님을 만나려고 하지 말자
절에 갈 때에는 옷차림을 단정히 하자
절에 갈 때에는 화장을 진하게 하지 말자
스님들과 똑같은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은 삼가하자
절 근처에서 술을 마시고 소란스럽게 떠들지 말자
불자로서 굿이나 무속적인 행위를 하지 말자
불자들은 서로 법명을 부르자
차 안에 염주를 걸자
법당, 탑 앞을 지나갈 적에는 반드시 합장하자
하심하는 마음으로 절을 하자
법당을 출입할 적에는 양쪽 문으로 출입하자
법당에 들어갈 적에는 신발부터 정돈하자
법당 안에서는 발소리가 나지 않도록 조심해서 걷자
법회나 강의가 끝나면 책상과 방석을 정리 정돈하자
공양 시간을 지키자
공양할 때 음식을 알맞게 덜어서 먹고 남기지 말자
언제 어디서나 공양하기 전에 합장하자
자기가 먹은 그릇은 스스로 닦자
큰스님을 안다고 과시하지 말자
스님에 대해서 이런저런 말하는 것을 삼가하자
'행자스님' 이라는 호칭은 맞지 않습니다
스님 법명을 존칭 없이 함부로 부르지 말자
스님들께 사주 관상을 봐 달라고 하지 말자
한글로 번역된 경전을 읽자
예불 드리기 전에 절대 떠들지 말자
부처님 정면에서 절하는 것은 피하도록 하자
절하는 사람 앞을 가로질러 가지 말자
사찰에서는 정숙한 마음을 갖자
절에서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지 말자
보시할 때는 대가를 바라지 말자
너무 복만 달라고 조르지 말자
1인 1수행을 생활화하자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 남을 비방하지 말자
나쁜 말과 거친 말을 하지 말자
이익에 따라 부처님 말씀을 악용하지 말자
합장의 의미를 알고 실천하자

저자소개

고명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국대학교 인도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불교연구원 연구교육 간사를 거쳐 대원정사에서 출판부장 및 편집부장을 역임했다.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불학연구소 연구과장을 거쳐 현재는 포교연구실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100문 100답 불?보살?신중편』(공저), 『불교교리개론』, 『인도사』, 『불자생활백서』(공저), 『왕초보 수행박사 되다』, 『왕초보 교리박사 되다』, 『군인들과 함께하는 청춘 동행』 등 다수의 저서와 번역서가 있다.
펼치기
윤창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강원 평창 진부 출신으로 13년간 출가 생활을 했다. 오대산 월정사로 입산, 탄허 큰스님의 수제자인 만화 스님의 상좌가 되었고, 수계 후 탄허 큰스님을 8년 동안 하면서 본격적으로 불교 공부를 하게 되었다. 1972년 해인사 강원을 졸업(13회), 1999년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한국고전번역원)을 졸업했다. 1980년 불교전문 출판사 민족사를 설립해 45년째 불교책을 내고 있다. 논문으로는 「한암(漢岩)의 자전적 구도기, 일생패궐」 「성철스님의 오매일여론 비판」(『불교평론』 36집, 2008) 「경허의 주색과 삼수갑산」(『불교평론』 52집, 2012) 등이 있고, 저서로는 『왕초보, 선(禪) 박사되다』 『근현대 한국불교 명저 58선』 『선불교』 『불교사자성어』 『불교지식꽁트』 등이 있다. 지금은 ‘공안의 미학’이라는 주제에 몰두해 있다.
펼치기
용정운 (그림)    정보 더보기
일러스트레이터, 명상 카툰 작가, 만다라 그림작가이다. 그림 그리는 일이 직업이다 보니, 제일 잘할 수 있는 마음공부의 방법으로 선택한 것이 ‘만다라 그리기’였다. 만다라 그리기를 통해 어떻게 그리고 색을 입힐지 선택하고 실행하는 용기와 자신감을 얻는 시간, 자신을 내맡기고 얻게 되는 평안과 자유로움의 시간을 만끽했다. 이러한 만다라의 매력을 많은 사람들이 경험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도안을 그리고 엮었다. 지은 책으로는 『마음공부 만다라 컬러링 100』, 『걱정하면 지는 거고 설레면 이기는 겁니다』, 『동자승 컬러링 100』, 『몽이의 깨달음』, 『일상에서의 작은 깨달음』이 있으며, 『눈부신 하루를 시작하는 108 필사 명상』 등 여러 책에 그림 작업을 하였다.
펼치기

책속에서

불전은 부처님 앞에만 놓는 것이 아니라 관음전.지장전.칠성각.신중단 등 각 단에도 놓게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 신도님들은 불전을 놓을 때마다 '얼마나 놓아야 좋을지?' 상당히 고민하게 됩니다. 어떤 분은 교회처럼 기준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분도 있습니다. 심리적 부담이 상당히 크기 때문이지요. 특히 단독으로 불공을 올릴 때나 부모님의 49재 등 천도재를 올릴 때엔 더욱 고민이 됩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불전은 정해진 기준이 없습니다. 정해진 것이 없어서 오히려 난감하기도 하겠지만, 정성의 표시로 올리는 불전에 무슨 기준이 있겠습니까? 아무런 기준이 없으므로 자기 능력의 범위에서 올리면 됩니다. 생활이 넉넉한 사람은 좀더 많이 놓고 어려운 사람은 적게 놓아도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 본문 '불전에 부담을 갖지 말자'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