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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 입소문으로 팔아라

버즈 : 입소문으로 팔아라

(고객을 전염시키는 소리)

엠마뉴엘 로젠 (지은이), 송택순 (옮긴이), 이주형 (감수)
해냄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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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 입소문으로 팔아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버즈 : 입소문으로 팔아라 (고객을 전염시키는 소리)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마케팅/브랜드
· ISBN : 9788973379224
· 쪽수 : 454쪽
· 출판일 : 2009-10-15

책 소개

입소문 마케팅의 기본은 물론 새로운 시대와 급변하는 트렌드에 걸맞은 온·오프라인 입소문 마케팅 전략을 흥미롭게 풀어낸 책. <입소문으로 팔아라>의 내용을 약 70% 전면 증보한 책으로, 온라인을 중심으로 그동안 꾸준하게 증가한 입소문의 양에 주목하면서 우리가 실제 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신 입소문 사례를 선별 소개한다.

목차

엠마뉴엘 로젠과 이 책에 대한 추천의 말
머리말
한국어판 저자 서문
감수자의 말

1. 입소문의 방아쇠를 당겨라
2. “이 책을 읽지는 않았지만 ……”
3. 새로운 입소문이 몰려온다
4.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하다
5. 입소문은 측정할 수 있는가?
6. 고객이 고객을 부른다
7. 왜 우리는 이야기하는가?
8. 네트워크 허브를 공략하라
9. 소셜 네트워크의 10가지 원칙
10. 입소문은 어떻게 퍼지는가?
11. 극적으로 그리고 단순하게
12. 자연스럽게 전염시켜라
13. 한계를 넓히고 틀에서 벗어나라
14. 적극적으로 씨를 뿌려라
15. 사실에 근거한 스토리를 만들어라
16. 효과적인 이야깃거리를 제공하라
17. 참여를 통해 입소문을 창출하라
18. 때로는 잘 계획된 속삭임이 더 좋다
19. 지하철 역보다는 카페에 가깝게
20. 월스트리트 저널과 란제리 사업
21. 매디슨가는 여전히 중요한가?
22. 유통채널의 특성을 파악하라
23. 입소문 마케팅의 성공 사례들
24. 입소문 마케팅 워크숍

감사의 말
주석

저자소개

엠마뉴엘 로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입소문 마케팅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샌프란시스코대학에서 MBA 학위를 받았다. 그는 카피라이터로 광고계에 입문해 푸조자동차와 코닥카메라 등 다양한 제품의 홍보와 마케팅 작업을 통해 현장 경험을 쌓았다. 그 후 나일스 소프트웨어(Niles Software)에서 9년 동안 마케팅 담당 부사장으로 엔드노트(EndNote)를 개발하고 마케팅을 진두지휘했다. 칸 국제광고제에서 브론즈 라이언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미국 내 광고제에서도 다수의 입상 경력이 있으며, 저서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버즈, 입소문으로 팔아라The Anatomy of Buzz》등이 있다. 저자는 이타마르 시몬슨 교수의 이론에 다양한 실무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을 더해 이 책을 저술했다. 그 과정에서 그는 새로운 환경에서 영향력이 커진 소비자를 이해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의 소비자 의사결정 과정과 마케팅의 미래를 새로운 시각에서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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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택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영어영문학을 부전공했다. 무역과 IT관련 기업체에서 다년간 무역 및 통번역 업무를 진행했으며, 메타트랜스번역통역연구소를 운영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는 한편,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 과정을 수학 중이다. 옮긴 책 으로는 『버즈 입소문으로 팔아라』『온! 리치』『뉴 골든 에이지』『오바마노믹스』『시장을 창조한 기업들』『팀장에서 CEO까지 전략을 재점검하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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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대기업 금융 회사와 외국계 IT 시장조사 회사 애널리스트를 거쳐 소프트웨어 벤처기업에서 일했다. 2003년 마케팅 대행사를 창업하여 12년 동안 입소문 마케팅, 소셜 미디어 마케팅 분야를 개척했다. 이후 다양한 스타트업에서 재무, 인사, 법무, PR 등 경영관리 업무를 수행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융합하라!》, 《입소문을 만드는 100가지 방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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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초판은 2000년 10월에 출간되었다. 그 후 8년 동안, 나는 언젠가 책으로 내겠다는 생각으로 또 다른 책 두 권의 초안을 썼다. 하지만 나 자신은 거듭거듭 입소문에 이끌렸다. 입소문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입소문에 관한 세미나에 발표자로 참석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입소문이라는 말이 점점 더 마음에 들었다.
그러다가 2007년 어느 날 증보판을 내야겠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증보판에서 새로워진것이 무엇이냐고? 첫째, 현장에서 나온 많은 사례와 연구 결과다. 초판을 쓸 때는 기를 쓰고 사례를 찾아 헤맸지만, 증보판을 쓸 때는 문제점이 정반대였다. 사례가 너무 많아 고르기가 어려웠다는 이야기다. 새로운 사례와 연구 결과들 덕에 나는 초판에서 도외시한 개념들에 초점을 맞출 수 있었다. 입소문의 측정 필요성, 스토리텔링, 참여의 힘, 윤리적 문제, 이야깃거리, 2차적 입소문, 시각적 입소문 등이 그것이다.

<머리말> 중에서


우리는 1979년부터 시작된 벤앤제리 공짜 아이스크림 데이를 안다. 이 회사는 1년에 한 번,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에게 공짜 아이스크림콘을 한 개씩 준다. 자, 공짜 아이스크림을 먹은 사람들이 그 이야기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추가’대화를 촉발할 수 있을까? 2008년 4월, 벤앤제리는 친구에게 보내 공짜 아이스크림 데이를 상기시킬 수 있는 가상 아이스크림콘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그로부터 몇 시간 내에 페이스북 이용자 50만 명이 공짜 아이스크림콘을 주고받았다. 가상 아이스크림콘이 대화를 촉발했고, 사람들은 벤앤제리 아이스크림 가게로 몰려들었다. 이 캠페인을 진행했던 사람 중 한 명인 케이티 오브라이언은 이렇게 말한다. “가상 아이스크림은 50만 개 나눠줬는데 실제로 아이스크림을 받으러 온 사람은 약 100만 명이었어요.”

01 <입소문의 방아쇠를 당겨라> 중에서


최근 몇 년 동안 블로그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인터넷의 지속적인 성장과 더불어 입소문 양은 엄청나게 불어났다. 또 다른 큰 변화는‘입소문’이 더 이상 말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대개 글자에 기반을 둔 기존의 온라인 입소문의 힘이 지금은 시각적 입소문에 의해 몇 배로 늘어났다.
초기의 온라인 입소문은 사람들의 집으로부터 전달되었는데, 이런 양상도 바뀌고 있다. 그런데 만일 디지털 카메라와 휴대폰, 노트북 컴퓨터를 가진 수백만의 사람들이 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터, 마이스페이스, 유튜브 등에서 그들의 일상을 공유한다면 어떻게 될까? 사람들이 서로를 관찰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더 많아진다. 우리는 종종 입소문이 열의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는데, 이 역시 중요한 요소다. 입소문의 또 다른 큰 부분은 잡담, 즉 단순히 우리의 일상적인 상호 작용의 일부인 제품들에 대한 대화다. 이런 잡담은 누가 어떤 제품에 대해 물을 때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이루어지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게 해주는 새로운 과학 기술은 잡담 입소문을 극적으로 증가시킨다.

02 <새로운 입소문이 몰려온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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