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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세계사

위험한 세계사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은)

역사의 수수께끼를 탐구하는 모임 (지은이), 정정일 (옮긴이)
  |  
매일경제신문사
2008-07-15
  |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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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세계사

책 정보

· 제목 : 위험한 세계사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은)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88974425166
· 쪽수 : 284쪽

책 소개

지금까지 접할 수 없었던, 역사의 진실을 다룬다. 교과서에서는 위인으로만 소개된 인물의 섹스 스캔들, 역사의 뒤안길로 묻혀버린 잔혹하고 처참한 사건들, 그리고 정사(正史)에서는 철저히 배제된 영웅들의 남모를 행적을 소개한다. 현실 역사를 알아야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할 수 있다.

목차

Part 1. 유명한 인물들의 ‘섹스 현장’ 생생 리포트

Part 2. 남자와 여자의 ‘음부’를 둘러싼 국가의 어처구니없는 속사정

Part 3. 피로 얼룩진 폭군들의 잔혹한 행위들

Part 4. 세계사를 뒤흔든 ‘대소동’의 일면들

Part 5. 유명한 인물들의 실상을 파헤치다

Part 6. 세계를 뒤흔든 대사건의 진상을 밝힌다

Part 7. 위인들의 알려지지 않은 ‘그 후’ 대추적

Part 8. 이름을 날린 거성들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추적하다

저자소개

역사의 수수께끼를 탐구하는 모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역사 속에 숨겨져 있는 ‘드라마틱한 사실’을 즐겨야 한다며 결성된 꿈과 로망을 추구하는 일본 사람들의 모임. 학교에서는 안 가르쳐 주는 역사의 이면에 관심을 갖고 독특한 시각으로 접근하는 데 정평이 나 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가 된 <상식으로 알아둬야 할 세계의 3대 종교>, <일본의 3대 종교> 비롯해 <일본인이라면 알아둬야 할 에도시대의 서민의 아침부터 밤까지>, <상식으로 알아둬야 할 히로히토 시대의 중대사건>, <일본사의 명장면을 만든 50인>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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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일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신문 전공)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우리 모두 주인공인 커뮤니티비즈니스》, 《표정의 심리학》, 《위험한 세계사》, 《입사자격 60세 이상》, 《업무의 기술》 등 여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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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기원전 212년, 당시 그리스와 적대관계에 있었던 로마의 침공으로 시라크사는 멸망하게 되는데, 그 전란이 한창인 중에도 아르키메데스는 모래 위에 도형을 그리며 기하학 연구에 푹 빠져 있었다. 그곳으로 로마병사가 쳐들어와 그에게 “넌 누구냐?”라고 물었다. 하필이면 그때 연구에 몰두해 있던 아르키메데스가 “내 원을 밟지 마라”라고 대답해버린 것이다. 그러자 화가 난 로마병사는 그를 단칼에 베어버렸다.
- Part 8. 이름을 날린 거성들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추적하다 中


… 이혼 경험이 있는 여성 화가는 존 F 케네디와 둘이서 마리화나를 피우며 성관계를 가졌다는 것을 만천하에 드러냈고, “케네디가 좋아하는 것은 여상상위 체위였고, 그건 단지 그의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한 섹스였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설상가상으로 한 번에 두 명의 여자를 섹스파트너로 하는 ‘3P(쓰리썸)’을 즐겼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 Part 1. 유명한 인물들의 ‘섹스현장’ 생생 리포트 中


… 칭기스칸의 후계자 티무르는 1383년 칠레에서 5,000명이나 되는 포로의 목을 베고, 그 목으로 피라미드를 쌓았다. 1386년 이스파한에서는 시민 7만 명의 목을 잘라 그걸로 피라미드를 쌓았다. 당시 피라미드는 권력의 상징이었는데, 벤 목으로 쌓아 올린 피라미드란 보통 사람으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다.
- Part 3. 피로 얼룩진 폭군들의 잔혹한 행위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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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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