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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단편소설 베스트 37

한국 단편소설 베스트 37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수정.보완판)

김동인, 이청준, 황석영, 황순원 (지은이)
  |  
혜문서관
2011-06-03
  |  
1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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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단편소설 베스트 37

책 정보

· 제목 : 한국 단편소설 베스트 37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수정.보완판)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 ISBN : 9788976701091
· 쪽수 : 788쪽

책 소개

2009년 출간된 <한국단편소설베스트 37>에 새 국어교과서의 출간을 반영하고, 부족한 점들을 수정.보완한 두 번째 증보판. 1900년부터 2000년까지 한국의 현대문학사 100년을 아우르는 한국 중.단편소설 37편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특히 새 국어교과서 과정을 반영하여 작품을 선정하고 해제를 붙였으며, 기존의 37편에 황순원의 <물 한 모금> 등 6편의 단편소설에 대한 상세 줄거리를 추가하였다.

목차

편집자의 말
한국 현대 소설사의 흐름

01 금수회의록 (1908 안국선)
02 배따라기 (1921 김동인)
03 운수 좋은 날 (1924 현진건)
04 감자 (1925 김동인)
04-1 <붉은 산> (1932 김동인) 상세 줄거리
05 화수분(1925 전영택)
06 탈출기 (1925 최서해)
07 모범 경작생 (1934 박영준)
08 사랑 손님과 어머니 (1935 주요섭)
09 김 강사와 T 교수 (1935 유진오)
10 봄봄 (1935 김유정)
11 동백꽃 (1936 김유정)
11-1 <만무방> (1935 김유정) 상세 줄거리
12 술 권하는 사회 (1936 현진건)
12-1 (1925 현진건) 상세 줄거리
13 날개 (1936 이상)
14 메밀꽃 필 무렵 (1936 이효석)
15 바위 (1936 김동리)
16 치숙 (1938 채만식)
17 별 (1941 황순원)
18 돌다리 (1943 이태준)
19 두 파산 (1949 염상섭)
20 독 짓는 늙은이 (1950 황순원)
20-1 <소나기> (1953 황순원) 상세 줄거리
21 비 오는 날 (1953 손창섭)
22 학 (1953 황순원)
22-1 <물 한 모금> (1980 황순원) 상세 줄거리
23 유예 (1955 오상원)
24 바비도 (1956 김성한)
25 수난 이대 (1957 하근찬)
26 불신 시대 (1957 박경리)
27 오발탄 (1959 이범선)
28 모래톱 이야기 (1966 김정한)
29 삼포 가는 길 (1973 황석영)
30 눈길 (1977 이청준)
31 월행 (1977 송기원)
32 어떤 솔거의 죽음 (1977 조정래)
33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1977 윤흥길)
34 우상의 눈물 (1980 전상국)
35 아버지의 땅 (1984 임철우)
36 원미동 시인 (1986 양귀자)
37 선생님의 밥그릇 (1991 이청준)
37-1 <매잡이> (1968 이청준) 상세 줄거리

저자소개

김동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호는 금동琴童, 춘사春士. 평양 진석동에서 출생했다. 기독교 학교인 평양숭덕소학교와 숭실중학교를 거쳐 일본의 도쿄 학원, 메이지 학원, 가와바타 미술학교 등에서 공부하였다. 1917년 일본 유학 중 이광수(李光洙), 안재홍(安在鴻) 등과 교제하였다. 1919년 전영택, 주요한 등과 우리나라 최초의 문예지 [창조]를 발간하였다. 처녀작 「약한 자의 슬픔」을 시작으로 「목숨」, 「배따라기」, 「감자」, 「광염 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광화사」 등의 단편소설을 통하여 간결하고 현대적인 문체로 문장 혁신에 공헌하였다. 1923년 첫 창작집 『목숨』을 출판하였고, 1924년 폐간된 [창조]의 후신 격인 동인지 [영대]를 창간했다. 1930년 장편소설 『젊은 그들』을 [동아일보]에 연재, [삼천리]에 「광염 소나타」를 발표했다. 1932년 [동광]에 「발가락이 닮았다」, [삼천리]에 「붉은 산」을 발표하였다 .1933년에는 [조선일보]에 『운현궁의 봄』을 연재하는 한편 조선일보에 학예부장으로 입사하였으나 얼마 후 사임하고 1935년 월간지 [야담]을 발간하였다. 극심한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해 소설 쓰기에 전념하다 마약 중독에 걸려 병마에 시달리던 중 1939년 ‘성전 종군 작가’로 황국 위문을 떠났으나 1942년 불경죄로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1943년 조선문인보국회 간사로 활동하였으며, 1944년 친일소설「성암의 길」을 발표하였다. 1948년 장편 역사소설『을지문덕』과 단편「망국인기」를 집필하던 중 생활고와 뇌막염, 동맥경화로 병석에 누우며 중단하고 1951년 6·25 전쟁 중에 숙환으로 서울 하왕십리동 자택에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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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했다. 1965년 『사상계』에 단편 「퇴원」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이후 40여 년간 수많은 작품들을 남겼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당신들의 천국』 『낮은 데로 임하소서』 『씌어지지 않은 자서전』 『춤추는 사제』 『이 제 우리들의 잔을』 『흰옷』 『축제』 『신화를 삼킨 섬』 『신화의 시대』 등이, 소설집 『별을 보여드립니다』 『소문의 벽』 『가면의 꿈』 『자서전들 쓰십시다』 『살아 있는 늪』 『비화밀교』 『키 작은 자유인』 『서편제』 『꽃 지고 강물 흘러』 『잃어버린 말을 찾아서』 『그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 등이 있다. 한양대와 순천대에서 후학 양성에 힘을 쏟은 한편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을 지냈다. 동인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일보 창작 문학상, 이상문학상, 이산문학상, 21세기문학상, 대산문학상, 인촌 상, 호암상 등을 수상했으며, 사후에 대한민국 금관문화훈장이 추서 되었다. 2008년 7월, 지병으로 타계하여 고향 장흥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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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3년 만주 장춘에서 태어나 동국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고교 재학중 단편소설 「입석 부근」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했고, 단편소설 「탑」이 197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작품으로 『객지』 『가객』 『삼포 가는 길』 『한씨연대기』 『무기의 그늘』 『장길산』 『오래된 정원』 『손님』 『모랫말 아이들』 『심청, 연꽃의 길』 『바리데기』 『개밥바라기별』 『강남몽』 『낯익은 세상』 『여울물 소리』 『해질 무렵』 『철도원 삼대』, 자전 『수인』 등이 있다. 1989년 베트남전쟁의 본질을 총체적으로 다룬 『무기의 그늘』로 만해문학상을, 2000년 사회주의의 몰락 이후 변혁을 꿈꾸며 투쟁했던 이들의 삶을 다룬 『오래된 정원』으로 단재상과 이산문학상을 수상했다. 2001년 ‘황해도 신천대학살사건’을 모티프로 한 『손님』으로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프랑스, 미국, 독일, 이탈리아, 스웨덴 등 세계 각지에서 『오래된 정원』 『객지』 『손님』 『무기의 그늘』 『한씨연대기』 『심청, 연꽃의 길』 『바리데기』 『낯익은 세상』 등 여러 작품이 번역 출간되었다. 『손님』 『심청, 연꽃의 길』 『오래된 정원』이 프랑스 페미나상 후보에 올랐으며, 『오래된 정원』이 프랑스와 스웨덴에서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해질 무렵』으로 프랑스 에밀 기메 아시아 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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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황순원(黃順元, 1915~2000)은 1931년 시 「나의 꿈」을 《동광》에 발표하며 먼저 시인으로 등단했다. 소설을 쓰기 시작한 것은 1937년경으로 1940년 첫 단편집 『늪』을 출간했다. 그 후 『목넘이마을의 개』(1948), 『기러기』(1951), 『학』(1956), 『잃어버린 사람들』(1958), 『너와 나만의 시간』(1964), 『탈』(1976) 등의 단편집과 『별과 같이 살다』(1950), 『카인의 후예』(1954), 『인간접목』(1957), 『나무들 비탈에 서다』(1960), 『일월』(1964), 『움직이는 성』(1973), 『신들의 주사위』(1982) 등의 장편을 발표했다. 그의 작품에는 한국인의 전통적 삶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인간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다. 특히 한 편의 시 같은 단편 「소나기」는 그 서정적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 경기도 양평군에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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