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역사는 왜 가르쳐야 하는가

역사는 왜 가르쳐야 하는가

(민주시민을 키우는 새로운 역사교육)

키쓰 바튼, 린다 렙스틱 (지은이), 김진아 (옮긴이)
  |  
역사비평사
2017-08-17
  |  
2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22,500원 -10% 0원 1,250원 21,2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역사는 왜 가르쳐야 하는가

책 정보

· 제목 : 역사는 왜 가르쳐야 하는가 (민주시민을 키우는 새로운 역사교육)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역사학 > 역사학 일반
· ISBN : 9788976964298
· 쪽수 : 520쪽

책 소개

역사는 왜 가르쳐야 하는가? 학교교육에서 국·영·수 시간을 더 늘리는 대신에, 혹은 음악이나 미술, 체육 시간을 더 확보하는 대신에, 한정된 교육 기회의 중요한 일부를 굳이 ‘역사’라는 교과에 부여해야 할 정당한 이유는 무엇인가?

목차

한국 독자를 위한 서문
서문

제1부 역사교육과 민주주의
제1장 역사교육이란 무엇인가―사회문화적 관점
제2장 참여민주주의와 인문주의적 역사교육

제2부 역사교육의 접근 방식
제3장 첫 번째 스탠스, 정체성 세우기
제4장 두 번째 스탠스, 분석하기
제5장 세 번째 스탠스, 도덕적 판단하기
제6장 네 번째 스탠스, 보여주기

제3부 역사교육의 유용한 도구들 ① 내러티브
제7장 내러티브 구조와 역사교육
제8장 개인의 성취와 동기에 관한 내러티브
제9장 국가의 자유와 진보에 관한 내러티브

제4부 역사교육의 유용한 도구들 ② 탐구활동과 감정이입
제10장 탐구활동
제11장 ‘관점 이해하기’로서의 감정이입
제12장 ‘보살핌’으로서의 역사적 감정이입

제5부 역사,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제13장 교사교육과 역사교육의 목적

역자후기

저자소개

린다 렙스틱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재 켄터키대학교에서 사범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980년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뉴질랜드, 가나 등에서 다양한 연구를 수행했으며, 켄터키와 테네시 등지에서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미국사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또한 민주주의적 사회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사회과 교육과정 마련을 위한 여러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사회과 교육 및 역사교육과 관련된 여러 저서의 공동저자 및 편집자로 참여한 바 있으며, 2007년에는 우수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National Council of Social Studies에서 수여하는 Jean Dresden Grambs Distinguished Career Research Award를 수상하기도 했다. 두 저자는 스승과 제자이자 공동 연구자로, 학생들의 역사 이해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함께 수행하고 있다. 참여민주주의에 기여하는 역사교육을 위해서는 학생 및 교사들의 생각을 더 깊이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여러 나라의 학생과 역사 교사를 대상으로 왕성한 현장 연구를 진행 중이다. 역사 교사에게 더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주는 공동저서로 Doing history: Investigating with children in elementary and middle schools, 역사교육 연구자들에게 다양한 연구 방법을 소개하는 공동저서로 Researching history education: Theory, method, and context가 있다.
펼치기
키쓰 바튼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재 인디애나대학교 사범대 교수이자 사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사교육을 비롯한 사회과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학생들의 역사 이해, 인권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 사회적·시민적 이슈에 관한 교사들의 관점과 접근 등의 주제를 왕성하게 연구하고 있다. 켄터키대학교 박사학위 지도 교수인 린다 렙스틱(Linda S. Levstik)과의 공저인 Teaching history for the common good이 『역사는 왜 가르쳐야 하는가 ─민주시민을 키우는 새로운 역사교육』(역사비평사, 2017)으로 번역·출판되었다.
펼치기
김진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현재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부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교육과에서 역사교육을 전공하였고, 이 책의 저자인 키쓰 바튼 교수의 지도 아래 미국 학생들의 사회문화적 배경과 세계사 이해에 관한 연구로 인디애나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서로 『역사는 왜 가르쳐야 하는가 ─민주시민을 키우는 새로운 역사교육』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현재의 역사 교육 과정 및 교수 방식에 만족하는 이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