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내방의 불을 꺼야 세상의 어둠이 보인다

내방의 불을 꺼야 세상의 어둠이 보인다

(정범구의 희망 편지)

정범구 (지은이)
두리미디어
1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9,000원 -10% 2,500원
500원
11,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9개 9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내방의 불을 꺼야 세상의 어둠이 보인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내방의 불을 꺼야 세상의 어둠이 보인다 (정범구의 희망 편지)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한국사회비평/칼럼
· ISBN : 9788977151802
· 쪽수 : 286쪽
· 출판일 : 2007-01-08

책 소개

2007년 현재 창조한국당 최고위원을 맡고 있는 정범구가 <정범구의 세상읽기>에 이어 10년 만에 펴내는 책. 이라크 전쟁 파병동의안 반대토론 등 16대 국회의 생생한 기록과 17대 총선 불출마 선언 이후 자연인 정범구의 생각을 담은 에세이이다.

목차

책을 펴내며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위하여

PART 1 나라를 구한 것은 의병義兵이지 관군官軍이 아니었다
새벽을 깨우는 함성을 그리며 | 국민의 닫힌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다면…
문국현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승리의 첫걸음은 승리의 확신이다
우리의 열정 속에 우리의 미소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 다시, 희망을 속삭이자

PART 2 내 방의 불을 꺼야 세상의 어둠이 보인다
내 방의 불을 꺼야 세상의 어둠이 보인다 | 양극화의 그늘 | 내가 문국현을 지지하는 이유
사라져 가는 것엔 이름이 있다 | 골목의 사회학 | 과거와의 화해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 표도 없는데…

PART 3 세상에서 가장 긴 여행길
북한산 일기 | 강변연가 | 열하일기 | ‘시사 자키’를 떠나나며
선한 사람들이 선한 마음을… | 감자꽃 당신 | 김치 단상 | 세상에서 가장 긴 여행길

PART 4 내가 만난 정범구
내가 보는 정범구/ 김민웅 | 논리적인 동시에 감성이 풍부한 모순된 인간/ 서명숙
한국 정치판의 황무지에서/ 손석춘 | 우리가 기다리던 그런 사람/ 오창익
내가 본 정범구/ 이금희 | 디디파와 세좀파/ 이수호 | 기도하는 정치를…/ 이장호

PART 5 내 인생 결단의 순간 ─ 기고문·강연문·칼럼
17대 당선자에게 보내는 글/ 한국일보 | 내 인생 결단의 순간/ 월간중앙
‘그의 시대’와의 화해/ 한경비즈니스 | ‘시장교’에 맞서 싸우는 <시사저널> 기자들/ 오마이뉴스
관군이 구한 나라? 의병이 구한 나라? | 잔혹한 사회, 잔인한 정치

PART 6 이성이 지배하는 한국정치를 바라며 ─ 성명서·정견문·국회 대정부 발언
언론·청소년·여성·국가보안법 관한 질의 - 제218회 국회 05차 본회의
독일에 에곤 바가 있다면 한국에는 임동원이 있다 - 민주당 의원총회 발언
대북송금 특검법에 관한 5분 발언 - 제236회 국회 07차 본회의
이성이 지배하는 한국정치를 바라며 - 17대 총선 불출마 선언문
국군부대의 이라크 전쟁 파병동의안 반대토론 - 제238회 국회 01차 본회의
백범 김구와 정범구의 만남 - 통합의 리더쉽을 위하여 국회보

PART 7 언론에서 바라본 정범구
정범구 박사 부부, 삶의 흔적은 장기 기증으로/ 한겨레
우리 시대 ‘입담가’ 8인의 자화자찬/ 신동아 | 미리 쓰는 유언장/ 한겨레21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스포츠투데이 | 홍세화의 대담/ 한겨레
불출마 선언한 정범구 의원/ 뉴스위크 | 범죄구조에 부역할 수 없어 출마하지 않겠다/ 월간 말
잘 보고 찍으세요/ 동아일보 | ‘불출마 선언’ 아름다운 퇴장 정범구 의원/ 일간스포츠
청와대로부터 자유로운 국회 돼야 상생정치 가능/ 미디어다음
사회 밑바닥에서부터 찢길 분열의 상처와 열린우리당
옛 동지들의 분열에 환멸이 왔다 / 인물과사상
영원한 시사자키 정범구 박사 / 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
김문 기자가 만난 사람/ 서울신문 | 불편한 사회에 대한 합의가 필요하다/ 프레시안

저자소개

정범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마르부르크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장발장은행 은행장이며, 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 KBS-2TV 『정범구의 세상 읽기』를 진행했다. 제16대, 제18대 국회의원과 독일대사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정범구의 세상 읽기』, 『내 방의 불을 꺼야 세상의 어둠이 보인다』, 『가까워지며 변화하기』, 『이 땅에서 정치인으로 산다는 것』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모든 이들은 골목에서 성장했다. 또는 골목에서 떠나왔다. 골목대장이었거나 그를 따라 다니던 조무래기였거나. 우리를 키운 8할은 골목에서의 놀이와 만남이었다. 커 가면서 우리는 점점 큰 거리로 나섰고 그 거리에서 '사회'를 익혔다. 골목에서는 필요가 없던 가면을 쓰고 사회적 '성공'과 그에 비례해 바꿔 써야 하는 가면의 수도 점차 늘어갔다.-p49 중에서

상대를 극복의 대상으로 보지, 상생의 대상으로 안 본다는데 문제가 있어요. 테이블에 마주앉아 '다이알로그'가 아닌, 각자 자기 얘기를 하는 '듀얼로그'를 하고 있는 것이지요. 상대가 다르지만, 상대도 마찬가지 발언권이 있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나 생각합니다.-p248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