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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 브레이커

서킷 브레이커

(거품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경제를 흔드는가)

류샤 (지은이), 허유영 (옮긴이), 김태동 (감수)
두리미디어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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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 브레이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서킷 브레이커 (거품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경제를 흔드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77152533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11-09-27

책 소개

15대 거품경제의 역사를 통해 본 위기 극복과 통찰의 지혜가 담긴 책으로, 경제사의 치명적인 거품붕괴 15장면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무엇보다 쉽고 명료한 사례 분석과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통해 거품의 발생과 진행과정, 결과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경제에 관해 깊은 이해가 없어도 쉽게 읽을 수 있다. 광기 어린 15대 거품경제 몰락사를 통해 최악의 경제위기에 대처하는 통찰의 지혜를 얻고, 한국의 지금 상황과 어떻게 다르고 얼마나 비슷한지 현실에 적용시킬 수 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서문/추천사

scene 01∥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품_1636년 네덜란드의 튤립 열풍

scene 02∥종이 위에 쌓은 부의 함정_1720년 프랑스의 미시시피 거품

scene 03∥천재도 예상하지 못했던 과열_1720년 영국의 남해 거품

scene 04∥잃어버린 신시대_1847년 영국의 철도 열풍

scene 05∥조작된 부의 상징_1869년 미국의 황금 투기

scene 06∥화폐 광풍의 시대_1923년 바이마르공화국의 하이퍼인플레이션

scene 07∥토지에 열광하다_1926년 플로리다의 부동산 거품

scene 08∥두 번은 일어날 수 없을 대공황_1929년 미국의 주식 대붕괴

scene 09∥짧은 역사로 긴 족적을 남긴 화폐_1949년 중국의 반복된 인플레이션

scene 10∥블랙먼데이_1987년 미국의 주식 거품

scene 11∥잃어버린 10년_1991년 일본의 부동산 거품

scene 12∥아시아 기적의 종말_1997년 아시아 금융 위기

scene 13∥너무도 취약한 신경제_2000년 세계의 IT 거품

scene 14∥답습의 뼈아픈 대가_2001년 아르헨티나의 금융 위기

scene 15∥바람은 풀잎 끝에서 일고_2008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

last scene∥거품 공화국, 대한민국_한국의 경제 위기에 대한 제언

저자소개

류샤 (지은이)    정보 더보기
거시경제학, 산업경제학을 연구했으며, 푸단 대학 경제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편의 저서와 다수의 학술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상하이금융대학원 국제경제무역학원에서 경제학 및 금융경제학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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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유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와 같은 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햇빛 어른거리는 길 위의 코끼리》 《팡쓰치의 첫사랑 낙원》 《적의 벚꽃》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홍콩》 《삼체》(2, 3부) 《도둑맞은 자전거》 《길상문연화루》 《나는 범죄조직의 시나리오 작가다》 《마천대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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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동 (감수)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예일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리노이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귀국, 20여 년간 성균관대학교에서 재직했다. MBC라디오 경제칼럼을 2년간 진행했고 1997년 외환위기 직후 국민의 정부에서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 정책기획수석비서관을 지냈다. 이후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으로 새천년 국가비전 수립 작업을 총괄했다. 그 외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한국금융학회 회장을 지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저서로《땅, 투기의 대상인가 삶의 터전인가》,《6공 경제학》,《문제는 부동산이야, 이 바보들아》(김헌동 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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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모두들 튤립 알뿌리의 가격이 이미 오래 전에 정상적인 수준을 크게 벗어났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자신보다 더 ‘멍청한’ 사람이 나타나 더 비싼 가격에 튤립 알뿌리를 사줄 것이라고 확신했다.” _SCENE 01 ‘1636년 네덜란드의 튤립 열풍’


"거품이 계속 반복되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투기 열풍이 일어날 때마다 사람들이 적당한 이유와 명분을 찾아 스스로를 합리화하기 때문이다. 돈에 대한 유혹 앞에서 ‘이번엔 정말로 이전과는 달라!’라고 자신을 설득하고 최면을 건다.” _SCENE 05 ‘1869년 미국의 황금 투기’


"일본의 거품이 최고조였을 때 닛케이평균주가가 4만 엔에 육박했지만, 2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주가지수는 1만엔 선에서 방황하고 있다. …사람들은 허상에 매료되어 앞뒤 가리지 않고 그 속으로 몸을 던져 거품을 더욱 부풀린다.” _SCENE 11 ‘1991년 일본의 부동산 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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