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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종의 기원

쉽게 읽는 종의 기원

찰스 다윈, 심원 (지은이)
  |  
두리미디어
2013-09-25
  |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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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종의 기원

책 정보

· 제목 : 쉽게 읽는 종의 기원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77152960
· 쪽수 : 288쪽

책 소개

<종의 기원>은 출간된 지 15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사회문화 전반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고전 중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인간을 비롯한 지구의 다양한 생명체들이 어떻게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존재하게 되었는가를 밝히고 있다.

목차

여는 글_≪종의 기원≫, 어떻게 읽어야 할까

1부 변이

01 변이란 | 02 변이는 왜 나타나는 걸까 | 03 다윈은 몰랐던 유전의 비밀 | 04 집비둘기 품종의 기원 | 05 예부터 행해진 선택의 원리 | 06 종은 변화한다

2부 생존경쟁

01 생존경쟁이란 | 02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개체수 | 03 생존경쟁으로 엮인 동식물의 복잡한 관계 | 04 같은 종 사이에서 벌어지는 가장 치열한 생존경쟁

3부 자연선택

01 자연선택의 의미와 오해 | 02 인공선택과 비교한 자연선택의 힘 | 03 성선택의 개념과 작용 | 04 개체 간의 상호교잡과 자연선택 | 05 자연선택으로 새로운 종을 만드는 데 유리한 환경 | 06 자연선택을 통한 형질의 분기 | 07 형질의 분기와 소멸을 통한 자연선택의 효과 | 08 진화와 진보의 관계

4부 자연선택설에 제기되는 문제들

01 자연선택설에 대한 문제 제기 | 02 이행적 변종의 존재 | 03 특수한 습성과 구조를 가진 생물의 경우 | 04 극도로 완성되고 복잡해진 기관의 경우 | 05 본성의 경우 | 06 뻐꾸기, 개미, 꿀벌의 특수한 본능 | 07 잡종의 불임성

5부 생물의 지리적 분포와 지질학적 천이

01 새로운 종의 점진적 출현과 멸종 | 02 멸종종과 현생종 사이의 유연관계 | 03 현재 생물의 지리적 분포 | 04 창조의 단일한 중심 | 05 빙하시대의 이동 | 06 담수생물의 이동 | 07 큰 섬에 사는 생물의 경우

맺는 글_≪종의 기원≫, 이후

저자소개

심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인문대 종교학과에 입학한 후 공부보다는 음악에 열중했지만 끝내 뮤지션은 되지 못하고, 사회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러나 정작 처음 쓴 책은 다윈의 진화론을 소개하는《청소년을 위한 종의 기원》이었다. 이 책은 그해 교과부 지정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었다. 좋게 보자면 인문, 사회, 과학, 예술을 넘나드는 르네상스적 인간이 되었음을 자축할 수도 있었으나, 사실은 죽도 밥도 아닌 고학력 룸펜이 한 명 추가되었을 뿐이었다. 생계를 위해 EBS, TBS 라디오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여 문화평론가인 척도 해보고, 대안학교에서 글쓰기와 음악을 가르치는 선생님도 되어보고, 주간지에 글쓰기 관련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 그러나 르네상스적 재능을 발휘할 유일한 직업이 ‘글쓰기 강사’라는 사실을 깨달은 후 지난 13년간 한눈팔지 않고 외길을 걸었다. 최근에는 스카이에듀, 연세대 논술지도사과정에서 강의했고, 현재는 대치동에서 논술 강의와 일반인 대상 글쓰기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책을 매개로 독자와 소통하며 누구나 배울 수 있는 정확하고 쉬운 글쓰기 방법을 찾아보려고 온라인 글쓰기 사이트 ‘쓰다ssda.kr’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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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로버트 다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생물 진화론을 내세워서 19세기 이후 인류의 자연과 정신문명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게 한 영국의 생물학자로, 1809년 2월 12일 로버트 워링 다윈의 막내아들로 태어난다. 어린 시절부터 식물이나 새알, 광물 등을 수집하는 데에 열중한 다윈은 이후 에든버러 대학에서 의학을,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지만 별다른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그러던 중 1831년 인생의 전환점이 될 만한 제의를 받는다. 해군 측량선 비글호에 박물학자로 승선해 달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해 12월, 다윈은 비글호를 타고 남아메리카로 향한다. 그 후 다시 잉글랜드로 돌아오기까지 만 5년 가까이 다윈은 남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남아프리카를 답사하고 기록으로 남긴다. 그렇게 미지의 세계를 답사하며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꼼꼼하게 기록한 내용이 공책으로 18권 분량이며, 이것에 바탕을 두어 1839년 『비글호 항해기』를 펴낸다. 이후 다윈은 건강 때문에 켄트주州에 은거하며 진화론에 관한 자료를 정리하고(1842년), 1856년부터 논문을 쓰기 시작, 1859년 『종의 기원』(정식 명칭은 ‘자연선택에 따른 종의 기원에 관하여’)이라는 저작에 진화 사상을 공표한다. 진화론의 골자는 저서의 표제에 나타나 있는 바와 같이, 자연선택설을 요인론要因論으로 한 것으로, 생물 개체 간에 경쟁은 항상 일어나고 자연의 힘으로 선택이 반복되는 결과, 생물은 진화한다고 하는 것이다. 『종의 기원』은 초판 1,250부가 발매 당일에 매진될 정도로 큰 반응을 불러일으켜, 후에 6쇄까지 출판되었다. 1862~1881년에는 기존의 진화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주장을 담은 저작, 『사육 동식물의 변이』(1868) 『인류의 유래와 성선택性選擇』(1871) 등을 펴낸다. 그 가운데서 『인류의 유래와 성선택』은 『종의 기원』에서 뚜렷이 제시하지 못했던 인간의 진화에 대한 그의 태도를 분명히 한 저술로서 중요한 의의가 있다. 다윈의 진화론은 물리학의 뉴턴 역학과 더불어 인류의 자연관·세계관 형성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그 영향은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다. 다윈은 진화론 외에도 생물학상의 몇 가지 연구를 하였는데, 관련 저서로 『식물의 교배에 관한 연구』(1876)와 『지렁이의 작용에 의한 토양의 문제』(1881) 외 여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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