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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는 아메리카를 발견하지 못했다

콜럼버스는 아메리카를 발견하지 못했다

(우리가 모르는 숨겨진 지식)

토마 아베르코른 (지은이), 윤미연 (옮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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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1
  |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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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는 아메리카를 발견하지 못했다

책 정보

· 제목 : 콜럼버스는 아메리카를 발견하지 못했다 (우리가 모르는 숨겨진 지식)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88977660724
· 쪽수 : 392쪽

책 소개

매체의 산업적 속성에 의해 숨겨진 1인치의 지식을 알려준다. 책의 제목이기도 한 '콜럼버스는 아메리카대륙을 발견한 적이 없다' 외에도 '히틀러 시신에 관한 복잡한 시나리오', '걸프전과 코소보전은 핵전쟁이었다', '허리 통증을 그냥 방치해 두면 뇌가 수축된다', '세균폭탄, 베개' 등 정치, 경제, 의료, 환경, 역사, 문화, 사회 각 분야에서 유용한 지식 152개를 담았다.

목차

들어가기 전에

001 마타하리는 프랑스를 배신하지 않았다
002 콜럼버스는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적이 없다
003 미국 최초의 화학무기 실험은 미국 내에서 자국민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004 인종차별주의는 과학에서 유래했다
005 종교는 미국을 부강하게 만들어주는 엄청난 돈줄
006 체 게바라는 잔인하게 살해되었다
007 히틀러의 후손은 뉴욕에서 살고 있다
008 9·11 테러는 MS사의 비디오테이프를 따라했을 뿐이다
009 20세기 최악의 범죄자는 마오쩌둥이다
010 호메로스는 여자였을지도 모른다
011 매스컴은 사건의 본질을 왜곡시킨다
012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폭은 냉전의 서곡이었다
013 미국의 교과서에는 검열제도가 활개를 치고 있다
014 전 세계의 박물관과 미술관에는 가짜들이 판을 치고 있다
015 막강한 영향력의 비밀결사단
016 세계에서 가장 심하게 왜곡된 이야기
017 걸프전과 코소보전은 핵전쟁이었다
018 질병을 앓는 권력자들
019 미군의 아프가니스탄 독극물 살포계획
020 이데올로기의 비인간적 행위
021 영국을 위협하는 재앙
022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을 감시하시오
023 전문가들, 조작의 거장들
024 스탈린과 비교할 만한 루이 16세에 관한 재판
025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을 불태운 것은 기독교인들이다
026 폼페이에는 158개의 선술집이 있었다
027 데이비드 한은 자기 집 차고에서 핵반응장치를 만들었다
028 예수 시대에 나사렛은 존재하지 않았다
029 정치적인 암살은 완전범죄가 가능할까?
030 야세르 아라파트의 과학적 암살
031 폴리워터의 신기한 현상
032 7,000개의 핵무기, 누가 관리하나?
033 콜롬비아의 범죄조직
034 흐루시초프는 숙청과 관련된 모든 문서들을 파기시켰다
035 초능력 전쟁, 냉전 시기에 불붙은 또 하나의 전쟁
036 사우디아라비아를 괴멸시키려 했던 국왕
037 대성공을 거둔 허위조작
038 서양 우생학은 나치즘의 전유물이 아니다
039 한국전쟁의 신화와 거짓말
040 한 인물의 진료기록
041 히틀러 시신에 관한 복잡한 시나리오
042 담배가 영국 선거에 미치는 영향
043 필경을 했던 수도사들이 역사를 조작했다
044 걸프전에 관한 거짓말
045 과학기술의 진보를 거부한 사람들
046 아주 옛날에는 여자 사제들이 있었다
047 여성 매매춘과 신종 노예제도
048 중국인 컴퓨터 해커
049 바바로사 작전의 미스터리
050 10억 유로의 행방
051 마릴린 먼로에 관한 위험한 수수께끼
052 자식을 둔 교황들
053 히틀러는 인종 편견 때문에 핵폭탄을 놓쳤다
054 나폴레옹의 시신에 관해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055 공기의 흐름이 병원균들을 끌고 다닌다
056 섹스는 초저녁이나 오전 6시 이후에
057 태아 고통에 대한 캠페인은 아무런 근거가 없다
058 잘 알려지지 않은 정액의 효능
059 아이 아빠도 아이에게 젖을 먹일 준비를 한다
060 미혼모는 여아를 출산할 확률이 더 높다
061 자녀가 유전적으로 부모와 다를 수도 있다
062 스트레스는 남아 출생률을 감소시킨다
063 태어난 계절에 따라 특성이 달라질 수 있다
064 인간은 어머니의 자식이다
065 남성의 뇌와 여성의 뇌는 분명히 다르다
066 부모가 세 명인 아이들
067 제4의 성
068 출생 시 남아의 몸무게는 그 형제자매들에 좌우된다
069 태아는 어머니의 뇌를 회복시켜 준다
070 미국은 노예 후손들에게 1조 4천억 달러의 빚이 있다
071 누구도 말하고 싶어하지 않는 국제적인 자금 출처
072 사치품에만 짝퉁이 있는 건 아니다!
073 왜 풍력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을까
074 인터넷은 미국에 의해 조종되고 있다
075 중국은 미국이 발행한 채권의 80%를 보유하고 있다
076 우주탐험의 비용과 유용성
077 지구 온난화 현상과 인간
078 금은 최악의 환경오염 물질
079 러시아와 미국의 예기치 않은 무역 갈등
080 마약이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
081 집단소송, 그 끝없는 악순환
082 태평양의 현대화로 인한 폐해들
083 폐차들이 온실효과를 막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084 대중심리 조작의 새로운 영역 블로고스피어
085 이 세상에 정확한 시계는 없다
086 인간은 결국 자웅동체가 되고 말 것인가?
087 타이완의 방사능을 띤 건물들과 약한 방사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
088 현대전 비밀병기 ‘우주 횃불’
089 온실효과, 인간들도 한몫 한다
090 환경으로 인해 병든 동물들
091 체르노빌에 관한 UN의 실수
092 재생지는 엄청난 공해를 유발한다
093 마른하늘의 날벼락?
094 포화지방산은 우울증을 유발한다
095 짝퉁음료 코카콜라의 코카인과 설탕
096 빨간 고추는 천연 항생제다
097 사람도 방사선을 방출한다
098 비행기 여행은 눈에 해롭다
099 소식을 하는데도 비만인 이유는?
100 원인 불명의 질환들은 나노박테리아 때문인가?
101 기름진 음식은 중독성이 있다
102 모든 마약은 끊어도 폭력적인 성향으로 변할 수 있다
103 응급실 사망의 세 번째 원인은 독성 쇼크다
104 3분마다 한 명씩 사망하는 사고는?
105 게으름의 위험
106 세균폭탄, 베개
107 플라시보는 실제 효과가 있다
108 햇빛은 발암작용? 항암작용?
109 연수(軟水)는 동맥에 나쁘다
110 가장 위험한 시간대, 오전 10시
111 24시간 주기 리듬
112 불교는 항우울성 종교다
113 체내에서 살충제를 만들어내는 사람도 있다
114 자폐증은 전염병일까?
115 수혈의 위험
116 커피에는 호르몬이 함유되어 있다
117 미국에서는 사냥한 고기는 먹지 않는 게 좋다
118 바이러스의 위험은 잔존하고 있다
119 무알코올 맥주의 놀라운 효능
120 분사형 방향제는 아기들에게 설사를 유발한다
121 전자파를 쏘이면 암이 치료될 수도 있다
122 신체는 스스로 마약을 만들어낸다
123 ‘노인들이 하는 말’은 때때로 과학적인 관찰들을 통해 입증된다
124 월요일은 정신 건강에 좋지 않고, 금요일은 신체 건강에 좋지 않다
125 허리가 아픈 진짜 이유는 앉은 자세에 있다
126 허리 통증을 그냥 방치해 두면 뇌가 수축된다
127 이민 가고 싶은 남자는 정신분열증을 조심하라
128 신경성 우울증에 관해 알려지지 않은 사실
129 국민의 평균수명은 국가의 보건제도에 좌우된다
130 성당 안의 공기는 차도보다 더 오염되어 있다
131 소아암 발병률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132 독서 장애자들은 운전할 때 상황 대처능력이 떨어진다
133 논리의 오류
134 지문 감식 결과는 100% 신뢰할 수 없다
135 텔레비전을 많이 보면 사춘기가 일찍 온다
136 전화기는 거짓말하기에 아주 좋은 수단이다
137 사람들은 자기 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투표할까?
138 보험회사의 엄청난 불로소득
139 당신은 발가벗겨진다, 뉴로마케팅에 의해
140 진보는 삶을 피곤하게 만든다
141 비디오 게임은 아이들의 IQ를 발달시킨다
142 거짓말 탐지기는 부두교만큼 엉터리다
143 억양은 각 개인의 발성기관 구조에 좌우된다
144 향기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145 자동차도로는 전쟁보다 더 많은 인명을 앗아간다
146 사륜구동차를 타고 있으면 더 안전할까?
147 대낮에 헤드라이트는 대단히 유해하다
148 디지털 텔레비전도 유해하다
149 항공 안전에 관한 일급비밀
150 항공기 관리의 블랙홀
151 아직도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는 항공기 사고들
152 공포감을 촉발하는 장치는 코 속에 있다

저자소개

토마 아베르코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명한 과학 전문기자이며 소설가이다. 실제로 발생한 사건들을 토대로 쓴 두 권의 소설, 유전자변형 살인자들에 관한 스릴러물 <악마의 프로테인 Lattes, 2001>, 돌연변이들을 다룬 <마카크 원숭이들의 습격 L'Archipel, 2003>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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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부산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캉대학교에서 공부한 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의 머릿속 하루』, 『구해줘』, 『그레구아르와 책방 할아버지』, 『원무, 그 밖의 다양한 사건 사고』, 『파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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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다고 알고 있다. 학교에서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고 역사책에도 그렇게 나와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아주 당연한 사실처럼 받아들인다. 하지만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1492년 최초의 항해를 시작으로 네 번의 항해 여행을 하는 동안, 크리스토프 콜럼버스는 아메리카에 한 번도 발을 디딘 적이 없었고 아메리카 북부에도 남부에도 가본 적이 없었다. 그는 단지 바하마, 에스파뇰라, 쿠바, 자메이카 정도만 가보았을 뿐이다. 만약 그가 1503년 마지막 원정 때 파나마에 도착했다면, 그것 역시 1501년에 파나마에 도착했던 로드리고데 바스티다스보다 뒤진 것이다. 더욱이 콜럼버스는 오레노크 하구를 지나면서 그곳에 '펑펑 솟아나는 샘물'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지만 식수를 얻기 위해 그 샘까지 가는 모험은 결코 하지 않았다.--본문 29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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