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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마음먹기에 달렸어

괜찮아, 마음먹기에 달렸어

(마음의 평정을 찾기 위한 스물다섯 가지 조언)

크리스토프 앙드레 (지은이), 정기헌 (옮긴이)
다른세상
1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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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마음먹기에 달렸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괜찮아, 마음먹기에 달렸어 (마음의 평정을 찾기 위한 스물다섯 가지 조언)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88977661547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13-02-25

책 소개

우리는 평온한 마음이 아무런 미동도 없는 고요한 마음 상태라고 착각한다. 그리고 그런 건 종교인이나 오래도록 마음 훈련을 한 사람에게나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크리스토프 앙드레가 말하는 마음의 평정은 다르다.

목차

들어가며: 부엌을 날아다니는 파리 한 마리를 따라서

1. 평온함이란
2. 마음 문 두드리기
3.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마음 상태
4. 모든 게 엉망인 날
5. 무조건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6. 멍하니 무슨 생각해?
7. ‘나’에 대해 쓰기
8. 모든 것에서 도망치고 싶을 때
9. ‘아픔’과 ‘괴로움’은 다르다
10. 진심으로 ‘예스’라고 답하기
11. 당신 잘못이 아니다
12. 자신을 괴롭히는 일은 이제 그만
13. 에너지와 신경질을 혼동하지 말라
14. 마음을 돌보듯 몸을 돌보기
15. 몸이 보내는 신호
16. 빗속에서 미소 짓는 법
17. 쓸수록 불행해진다?
18. 오늘도 당신은 삶을 지나쳤다
19. 마음 챙기기
20. 지혜롭다는 것
21. 지금 ‘어디’에 있나요?
22. 영원한 행복은 없다
23. 목표가 아닌 수단으로 행복 받아들이기
24. 순간을 만끽하라
25. 행복하게 살기, 그리고 행복하게 죽기

나가며: 폭풍우가 지나면
덧붙여서: 우리의 마음 상태는 깨어남을 향한 문이다

저자소개

크리스토프 앙드레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 파리 생트안 대학병원 정신과 의사이자 긍정심리학 전문가. 불안증 및 우울증과 같은 정서 장애 치료를 전문으로 하였으며, 그중에서도 최근 몇 년간은 마음챙김 명상과 긍정심리학을 활용한 재발 방지 분야에 힘썼다. 2000년대 초반 심리치료에 명상을 처음으로 도입한 사람 가운데 하나로, 프랑스 인지행동치료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파리 제10대학교에서 강의하며 여러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는 프랑스 공영 라디오 채널 ‘프랑스 앵테르(RFI)’에서 매주 명상과 마음챙김 관련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2006년 펴낸 《나라서 참 다행이다》가 프랑스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고 《불안을 넘어설 용기》, 《나답게 살아갈 용기》, 《새로운 뇌 사용법: 나를 치유하는 뇌》 등 다수의 책을 출간했다. 공저로 《어떻게 행복해질 것인가》, 《나를 살리는 관계》, 《내 마음이 왜 이래》, 《상처받지 않는 삶》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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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헌 (옮긴이)    정보 더보기
파리8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번역한 책으로는《프란츠의 레퀴엠》,《남겨진 사람들》,《고독의 심리학》,《트레이더는 결코 죽지 않는다》,《고양이가 내게 말을 걸었다》,《퀴르 강의 푸가》,《철학자에게 사랑을 묻다》,《프랑스는 몰락하는가》,《해피스톤은 왜 토암바 섬에 갔을까?》,《괜찮아 마음먹기에 달렸어》,《리듬분석》, 《논 피니토: 미완의 철학》, 《낭비 사회를 넘어서》, 《마르크스의 유령》, 《엘불리의 철학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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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 모두는 언젠가 부정적인 마음 상태의 필요성을 실감한 적이 있다. 두려움은 눈을 뜨게 해 주고, 분노는 행동을 자극하고, 슬픔은 성찰로 우리를 이끌며, 절망은 삶의 의미를 일깨워준다.


절대로 도착하고 싶지 않은 어떤 곳에서부터 다시 출발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받아들임의 필요성을 이보다 적절하게 표현한 비유는 없다. 끊임없이 슬픔과 분노에 휩싸여 살아가는 것을 그만두고 싶은가? 그렇다면 슬픔이나 분노의 감정이 생길 때 그것을 느끼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는 것보다 최대한 그 감정들을 받아들이는 편이 더 효과적이다.


당신은 무슨 문제가 생길 때마다 우선 자신부터 탓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본다. 정신을 차리고 대응책을 마련하는 대신 겁에 질려 자신에게 힐난을 퍼붓는 것이다. 괜찮아질 거라고, 할 수 있다고 스스로를 격려하는 편이 낫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스스로를 좀 더 사랑해야 한다.
모든 게 순조롭게 돌아가고 성공의 가도를 달리고 있을 때뿐만 아니라 사는 게 뜻대로 안 될 때도 그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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