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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도가철학/노장철학 > 장자철학
· ISBN : 9788980231812
· 쪽수 : 590쪽
책 소개
목차
옮긴이 서문/3
일러두기/14
장자내편주권 1
제1편 소요유逍遙遊_17
1장 곤이 붕으로 화하다_19
1. 곤과 붕 이야기_19
2. '재해'라는 책_27
3. 파란 하늘_30
4. 비움의 두터움_32
5. 두 곤충_36
6. 작은 앎과 큰 앎_39
7. 탕왕과 극_41
8. 송영자와 열자의 경지_44
2장 요임금과 허유_53
3장 신인(神人)과 왕 노릇_59
1. 고야산의 신인_59
2. 장포관 파는 송인_66
4장 장자와 혜자의 대화_69
1. 박씨의 쓰임_69
2. 가죽나무와 소요유_79
장자내편주권 2
제2편 제물론齊物論_88
1장 도에 대한 남곽자기의 설법_91
1. 자아 잃음_91
2. 세 가지 피리_95
3. 땅피리의 소리_98
4. 하늘피리_104
5. 마음의 여러 모습_109
6. 감정의 여러 모습_114
7. 몸과 진군(眞君)_120
8. 몸의 욕망_124
9. 성심(成心)_127
10. 말의 발생_129
11. 은폐된 도를 밝게 드러냄_133
12. 옳음과 그름_137
13. 천연스러움에 비춤_140
14. 도추(道樞)_145
15. 손가락과 말_148
16. 도는 통하여 하나가 된다_151
17. 참된 옳음[眞是]과 도_155
18. 천균(天均)과 양행(兩行)_160
19. 사물의 생성단계_164
20. 이루어짐과 이지러짐_168
21. 변론과 큰 도_175
22. 있음과 없음_177
23. 없음과 하나로서 도_182
2장 성인의 덕: 허·무(虛無)_188
1. 8덕_188
2. 6합(合)과 성인_190
3. 빛을 감춤[?光]_193
4. 왕의 덕_199
3장 앎 없음과 지인(至人)_202
4장 대각(大覺)과 대몽(大夢)_209
5장 천예로써 조화시켜라_219
6장 그림자와 나비의 꿈_232
1. 그림자 밖의 그림자_232
2. 나비의 꿈_234
제3편 양생주養生主_240
1장 순리에 따름[緣督]_242
2장 소 해체와 도_246
3장 천(天)과 인(人)_257
4장 노담의 죽음과 천연성_261
장자내편주권 3
제4편 인간세人間世_268
1장 중니와 안회의 문답_269
1. 안회의 어리석은 방법_269
2. 명분의 실제_278
3. 안회의 작은 마음_281
4. 세 가지 덕목_284
5. 마음재계[心齋]_289
6. 좌치(坐馳)_293
2장 외교 사신의 어려움_301
1. 사신의 임무_301
2. 두 가지 계율_305
3. 진실한 말_310
4. 마지못함에 맡김_313
3장 임금보좌의 어려움_319
4장 상수리 사당나무_327
5장 쓰임 없는 나무_334
6장 덕이 불구인 자_338
7장 광접여의 노래와 쓰임 없음_341
제5편 덕충부德充符_346
1장 조화로운 덕과 진심_347
2장 어찌할 수 없는 명(命)_357
3장 지인(至人)의 온전한 덕_365
4장 재전·덕불형(才全德不形)_370
5장 천연성과 정(情) 없음_385
1. 성인의 천연스러움_385 2. 정(情) 없음과 스스로 그러함_391
장자내편주권 4
제6편 대종사大宗師_398
1장 진인_401
1. 하늘과 사람_401
2. 진인의 깨달음_407
3. 진인의 삶과 죽음_411
4. 진인의 덕_414
5. 세상에서 노니는 진인_418
6. 진인의 천인합덕_422
7. 진인의 참된 성_425
8. 도 안에서 잊음_428
9. 하나로 화하다_432
10. 진인의 도의 성격_438
2장 깨달음의 경지와 수행과정_446
1. 깨달음의 경지_446
2. 깨달아가는 과정_457
3장 화 짓기[造化]_460
1. 화 짓기와 현해(縣解)_460
2. 화 짓기와 자래의 죽음_466
4장 죽음과 진인_471
1. 죽음에 대한 예(禮)_471
2. 도 안의 진인_477
5장 화해 감과 돈오_482
6장 노니는 경지_489
7장 좌망(坐忘)_494
8장 명(命)_499
제7편 응제왕應帝王_502
1장 앎 없음과 무위정치_503
2장 성인의 성명(性命)의 바름_509
3장 스스로 그러한 정치_514
4장 밝은 왕의 정치_518
5장 호자의 지관(止觀)수행_524
6장 지인의 거울 같은 마음_537
7장 혼돈(渾沌)_541
[부록]
관노장영향론(觀老莊影響論)_545
서 론_545
가르침의 근원을 논하다_546
심법을 논하다_548
버림과 취함을 논하다_549
학문을 논하다_553
가르침의 수레를 논하다_554
공부를 논하다_561
행위의 본질을 논하다_564
으뜸 취지를 논하다_567
감산덕청 연보_574
찾아보기_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