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대활자본] 장 자크 루소 사회계약론

[대활자본] 장 자크 루소 사회계약론

장 자크 루소 (지은이), 정영하 (옮긴이)
  |  
산수야
2015-05-20
  |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3,500원 -10% 0원 750원 12,7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대활자본] 장 자크 루소 사회계약론

책 정보

· 제목 : [대활자본] 장 자크 루소 사회계약론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근대철학 > 근대철학 일반
· ISBN : 9788980973613
· 쪽수 : 352쪽

책 소개

대활자본으로 만나는 교양사상서. 루소의 정치사상이 가장 잘 나타나 있는 대표적인 저작물인 <사회계약론>은 <인간불평등기원론>에서 그 맹아를 보이고 있는 자유와 민주주의에 관한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정치학 고전이다.

목차

역자의 말
루소의 생애와 사상

제1부
제1장 총론
제2장 초기사회
제3장 강자의 권리
제4장 노예제도
제5장 우리는 언제나 처음 계약으로 되돌아가야 한다
제6장 사회계약
제7장 주권자
제8장 시민사회
제9장 재산에 관하여

제2부
제1장 주권은 양도할 수 없다
제2장 주권은 분할될 수 없다
제3장 일반의지는 언제나 공명정대한가
제4장 주권의 한계
제5장 삶과 죽음의 권리
제6장 법률에 관하여
제7장 입법자
제8장 국민(Ⅰ)
제9장 국민(Ⅱ)
제10장 국민(Ⅲ)
제11장 법의 여러 가지 체계
제12장 법률의 분류

제3부
제1장 정부 일반에 관하여
제2장 다른 여러 형태의 정부를 구성하는 원리
제3장 정부의 분류
제4장 민주정치
제5장 귀족정치
제6장 군주정치
제7장 혼합된 정부 형태
제8장 모든 국가에 동일한 정부 형태가 접목되는 것은 아니다
제9장 좋은 정부의 특징
제10장 정부의 월권과 타락하는 정부의 경향
제11장 정치 체제의 멸망
제12장 주권이 유지되는 방법 (Ⅰ)
제13장 주권이 유지되는 방법 (Ⅱ)
제14장 주권이 유지되는 방법 (Ⅲ)
제15장 대의원 또는 대표자
제16장 정부의 기구는 계약이 아니다
제17장 정부의 기구
제18장 정부의 월권을 방지하는 방법

제4부
제1장 일반의지는 파기될 수 없다
제2장 투표
제3장 선거
제4장 로마의 민회
제5장 호민관
제6장 독재
제7장 검열관
제8장 시민의 종교
제9장 결론

루소 연보

저자소개

장 자크 루소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세기 프랑스의 정치사상가이자 철학자, 교육학자, 음악가, 소설가로 활동했다. 정식 교육을 받지 못했으나 『백과전서』 집필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인간 불평등 기원론』, 『에밀』, 『사회계약론』 등의 저서를 출간하며 당대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자연으로의 회귀를 주장하며 계몽 철학자들과 대립했던 루소는 망명 생활을 이어가는 중에도 자신을 성찰하는 『고백』,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등을 집필했다. 루소가 보여준 식물에 대한 사랑은 자연으로의 회귀를 몸소 실천한 결과이지만 그 시작은 우연히 갑작스레 시작됐다. 1735년 늦여름, 길가에 때아니게 핀 푸른 빈카 한 송이를 발견하고 식물에 깊이 매료됐고, 이후 식물에 대한 탐구를 지속하며 글과 편지를 다수 남겼다. 『루소의 식물학 강의』는 루소가 식물에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한 벗에게 식물 안내자를 자처하며 썼던 편지 여덟 통을 수록한 것으로, 식물에 대한 기초 지식과 더불어 식물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지혜와 미덕이 담겨 있다.
펼치기
정영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문과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외국학전문 연구원으로 활동하는 등 학업을 계속하고 있다. 그는 『에밀』, 『서머힐』, 『딥스』, 『자유론』, 『사회계약론』, 『군주론』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펼치기

책속에서

인간은 자유인으로 태어났으나 어디에서나 쇠사슬에 얽매여 있다. 자신을 다른 사람들의 고용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고용인들보다 더 심한 노예상태에 있다. 이런 뒤바뀜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 수 없지만, 그것이 당연한 것으로 보여지는 것에 대해서는 말할 수 있다.


가족은 정치사회의 최초 모형으로 생각될지도 모른다. 국가의 지배자는 아버지의 모습을 지녔다. 국민은 자식들의 모습을 지녔다. 평등하고 자유롭게 태어난 그들은 이익을 도모할 수 있을 때에만 그들의 자유를 양도한다. 유일한 차이는 가족에서는 지배자가 국민에 대해서는 가질 수 없는 사랑의 감정으로 아버지가 자녀들을 돌본 것에 대한 보답이 될 것이다, 반면 국가에서는 지배의 희열이 사랑을 대신한다.


사회와 개인 사이에는 서로 쌍무계약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결합행위는 설명하고 있다. 각 개인은 자기 자신과도 계약을 맺고 있으므로 이중으로 제약을 받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된다. 다시 말해 각 개인은 첫째로 개인들에 대해서는 주권자의 구성원으로 주권자에 대해서는 국가의 구성원으로 계약이행의 의무를 지고 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