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바드기타

- 머리말

제1장. <마하바라타>는 역사가 아니다
제2장. 스리 크리슈나는 아르주나에게 말한다
제3장. 어제 우리가 읽기를 마친 장(章)은
제4장. 나는 이 불멸의 요가를
제5장. 오, 크리슈나여
제6장. 앞장에서 "산냐사(행위의 포기)"와
제7장. 오 파르타여, 들어라
제8장. 스리 크리슈나는 제7장에서
제9장. 내 이제, 비판하지 않는 그대에게
제10장. 그러나 한 번 더, 오 마하바후여
제11장. 이 장은 매우 중요한
제12장. 신(神)을 사랑한다는 것은
제13장. 제13장부터 새로운 주제가
제14장. 우리는 <기타>를 공부하러
제15장. 주인님이 말씀하셨다 1
제16장. 주인님이 말씀하셨다 2
제17장. 아르주나가 말했다
제18장. 18장에서 아르주나는

- 맺음말
- 옮긴이 후기
- 부록
. 바가바드기타 전문
. 용어풀이

<기타>의 가르침은 단순히 책으로 보관될 성질의 것이 아니다. 그것은 행동으로 옮겨져야 한다. 마하데브와 푼자바이가 내 말을 받아적고 있는데, 우리가 만일 축음기로 녹음을 한다면 한마디도 빠지지 않고 모두 축음기에 남겨질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축음기가 <기타>를 이해했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축음기는 생명이 없는 물건이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노트에 받아적기만 하고 그 가르침을 실천에 옮기지 않는다면, 이 모든 지식이 무슨 유익이 되겠는가? (제11장, 본문 p.395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