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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간디의 편지](/img_thumb2/979119013670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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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간디의 편지 (삶의 태도에 관한 열여섯 편의 에세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 에세이
· ISBN : 9791190136709
· 쪽수 : 104쪽
· 출판일 : 2022-06-22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 에세이
· ISBN : 9791190136709
· 쪽수 : 104쪽
· 출판일 : 2022-06-22
책 소개
삶이 그 자체로 평화로 되고 진실이 되는 길을 걷다가 스스로 그 길이 된 간디. 1930년 예라브다 형무소에 수감되었을 때 그는 수행 공동체에서 지켜야 하는 기본 계율에 대한 열다섯 편의 에세이를 편지로 적어 보낸다.
목차
머리말
독자에게
01. 진실
02. 아힘사
03. 브라흐마차르야
04. 입맛-통제
05. 도둑질 안 하기
06. 무소유
07. 겁-없음
08. 만지면 안 되는 사람 없게 하기
09. 생계 노동
10. 관용 1
11. 관용 2
12. 겸손
13. 서약
14. 희생제의 1
15. 희생제의 2
16. 스와데시
옮긴이의 말
책속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자들을 견뎌낼 것인가? 아니면 그들을 파멸시킬 것인가?” 남들을 계속 파멸시킨 사람은 자기 길을 가지 못하고 자기 있던 자리에 머물 따름이었지만, 힘들게 하는 자들을 견뎌낸 사람은 자기 길을 앞으로 나아갔고 동시에 자기를 힘들게 하던 자들도 함께 데리고 갔다는 사실을 그는 깨달았다.
과유불급이라, 고픈 배와 과식한 배가 모두 좋지 않은 것이다. 그래도 과식한 배보다는 고픈 배가 낫다. 후자는 저 혼자 괴롭지만 전자는 저와 남들을 함께 해치기 때문이다. 고픈 배는 채워줘야 할 결핍 상태고 과식한 배는 모름지기 막아야 할 범죄 행위다. _ (이현주)
도둑질하지 말라는 계를 지키는 사람은 장차 가지게 될 것들로 미리 시달리기를 거부할 것이다. 미래에 대한 이 고약한 염려가 많은 도둑질의 뿌리에서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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