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죽음의 법칙 2 : 생각의 법칙

죽음의 법칙 2 : 생각의 법칙

제임스 대시너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  
문학수첩
2022-01-21
  |  
1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1,700원 -10% 0원 650원 11,0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죽음의 법칙 2 : 생각의 법칙

책 정보

· 제목 : 죽음의 법칙 2 : 생각의 법칙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액션/스릴러소설 > 외국 액션/스릴러소설
· ISBN : 9788983928894
· 쪽수 : 368쪽

책 소개

게이머이자 해커인 10대 청소년 마이클, 세라, 브라이슨이 가상공간 ‘버트넷’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이버 테러 사건에 뜻하지 않게 관여하면서 시작되는 이 소설은 스피드한 전개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반전이 거듭되면서 독자의 긴장과 호기심을 마지막 결말까지 끌고 간다.

목차

CHAPTER1 코핀 9
CHAPTER2 제안 21
CHAPTER3 어두운 곳 42
CHAPTER4 선택은 없다 54
CHAPTER5 늙은 남자 61
CHAPTER6 바닥 아래로 70
CHAPTER7 블랙앤블루 83
CHAPTER8 아주 작은 남자 104
CHAPTER9 아무도 지나가지 못한다 117
CHAPTER10 세 악마 136
CHAPTER11 참호 안에 151
CHAPTER12 참혹한 경고 163
CHAPTER13 떠 있는 원반 171
CHAPTER14 두려움에 빠지다 191
CHAPTER15 먼 곳의 문 209
CHAPTER16 고립된 남자 221
CHAPTER17 소파에서의 밤 238
CHAPTER18 조상들의 발 250
CHAPTER19 열기 259
CHAPTER20 은빛 몸체 273
CHAPTER21 두 개의 문 282
CHAPTER22 외딴 건물을 넘어, 안으로 287
CHAPTER23 정신의 만남 295
CHAPTER24 가치 305
CHAPTER25 깨어나다 318

저자소개

제임스 대시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2년 미국 조지아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브리검영대학교에서 학업을 마치고 재무 관련 업계에서 수년간 일했다. YA 시리즈 《13번째 리얼리티(The 13th Reality)》를 출간하면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 제임스 대시너는 장편소설 《메이즈 러너》를 발표하면서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로 발돋움했다. 뛰어난 상상력과 박진감 넘치는 서스펜스를 자랑하며 독자들을 사로잡은 《메이즈 러너》는 이후 《스코치 트라이얼》 《데스 큐어》 《킬 오더》 《피버 코드》로 이어지며 발표 즉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밀리언셀러 시리즈로 자리를 굳혔다. 웨스 볼 감독이 연출하고 딜런 오브라이언, 카야 스코델라리오, 토머스 생스터, 이기홍이 주연한 영화 <메이즈 러너> 시리즈는 <메이즈러너>, <메이즈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등이 차례로 개봉되어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하기도 했다 현재 로키 마운틴에서 거주하며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펼치기
강동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트러스트』 『그후의 삶』 『타이탄의 세이렌』 『토피카 스쿨』 『올드 스쿨』 『이 소년의 삶』 『밤의 동물원』 『일곱 건의 살인에 대한 간략한 역사 1, 2』 『워터 댄서』 『프로젝트 헤일메리』 『레스』, 해리 포터 시리즈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제러드, 이제 나와도 돼!” 낸시가 소리쳤다. “그냥 세라 친구래.”
복도 옆면에 나 있는 문이 홱 열리며 삐걱거리는 소리가 났다. 건장하고 퉁명스럽게 생긴 한 남자가 손마디가 하얗게 질리도록 작은 총 한 자루를 쥐고 나와 마이클을 똑바로 겨누었다.
“그럼 가서 좀 앉지.” 남자가 말했다.
_ <엉망이 된 주방>에서


마이클은 가슴에서부터 웃음이 터졌지만, 그 이유를 알 수 없었다. 그는 두 손으로 얼굴을 문지르며 호흡을 가다듬고 가브리엘라의 눈을 마주 보았다. “잘 들어. 나는 잭슨 포터가… 아, 진짜. 이건 미친 짓이야. 못 하겠어.”
“할 수 있어. 아니면 내가 경찰을 부를 테니까.”
“경찰을? 왜?”
“음, 글쎄. 뉴스밥에서 네가 사이버 테러리스트라는 뉴스를 봤기 때문일까?”
마이클은 웃음을 터뜨렸고, 이번에는 멈출 수 없었다. 그는 단단히 미칠 것만 같았다.
“안 웃겨.” 가브리엘라가 차갑게 말했다. “눈곱만큼도.”
_ <번쩍이는 빛>에서


케인이 천천히 손뼉을 쳤다. “아주 잘했다. 네 사과를 받아들이도록 하지. 널 용서한다.”
“그냥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건지나 얘기해 주면 안 돼요?” 마이클이 물었다.
“그래.” 탄젠트가 대답했다. 그는 두 손으로 무릎을 짚은 채 상체를 앞으로 숙였다. 그 잘생긴 얼굴이 마이클에게로 가까이 다가왔다. 그 얼굴이 평범한 인간의 머리보다 두 배나 커져 있었다. 마이클이 보기에는 확실히 그랬다.
케인의 다음 말은 그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었다.
“나는 너희의 도움이 필요하다.”
_ <탐험가들>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