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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들

사소한 것들

(인생을 바꾸는 아주 작은 차이)

앤디 앤드루스 (지은이), 이경식 (옮긴이)
  |  
세종(세종서적)
2017-11-29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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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들

책 정보

· 제목 : 사소한 것들 (인생을 바꾸는 아주 작은 차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84076648
· 쪽수 : 260쪽

책 소개

성공의 지혜를 재미있게 풀어낸다. 저자 특유의 유머러스한 문체를 통해서,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말라’는 말과 정반대로 생각하고 행동할 때 성공할 수 있음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또한 ‘작고 사소한 것’에 집중할 때 비로소 차별성이 있는 가치를 창조할 수 있음을 입증한다.

목차

책머리에
저자의 말
서문
chapter 1. 숫자 ‘1’ 혹은 ‘하나’
chapter 2. 쇠못 몇 개
chapter 3. 화를 내는 것
chapter 4. ‘왜?’라는 한 글자의 질문
chapter 5. 1인치의 16분의 1
chapter 6. 포기하는 것
chapter 7. 반대로 생각하는 것
chapter 8. 조금 더 깊이 이해하는 것
chapter 9. 관점
chapter 10. 공기총 한 자루
chapter 11. 남과 다르다는 것
chapter 12. 절반짜리 5센트 동전
chapter 13. 바뀐다는 것
chapter 14. 최고나 최상이 되는 것
chapter 15. 눈을 크게 뜨고 현실의 실체를 바라보는 것

결론은 아니고 _ 왜냐하면 사소한 것은 단지 시작일 뿐이니까!
독자를 위한 짧은 요약

저자소개

앤디 앤드루스 (글)    정보 더보기
<뉴욕타임스>는 앤디 앤드루스를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 중 하나”로 손꼽았다. 그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강연가이고 글로벌 기업을 포함해 빠르게 성장하는 조직을 위한 다수의 기업들의 컨설턴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네 명의 역대 미국 대통령 앞에서 연설을 했고, 미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수차례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했다.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부가 팔린 그의 대표적인 저서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는 지금까지4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17주 동안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랐다. 유머러스하면서 탄탄한 스토리로 전 세계 독자들을 열광시킨 그의 책들은 삶의 변화를 가져다주는 교훈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책 《리틀씽》은 우리가 꿈꾸는 삶을 창조하는 것은 바로 ‘아주 작은 것들’에서 비롯됨을 강조하는 책으로, 작은 변화 없이는 큰 변화도 없기 때문이다. 뛰어난 이야기꾼 앤디 앤드루스는 소소한 일상에서 아주 작은 것들의의미와 가치를 일깨운다. 그의 저서로는 ‘폰더 씨 시리즈’ 이외에도 《1,100만 명을 어떻게 죽일까?》, 《다시 시작하게 하는 힘》, 《세상을 바꾼 아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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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두 번째 산』『넛지: 파이널 에디션』 『신호와 소음』 『댄 애리얼리 부의 감각』 『마케팅 설계자』 『싱크 어게인』 『플랫폼 제국의 미래』 『에고라는 적』 『우발적 충동』 『무엇이 옳은가』 『당신이 모르는 민주주의』 등 다수가 있다. 산문집 『치맥과 양아치』, 소설 『상인의 전쟁』, 평전 『유시민 스토리』 등의 책을 썼고, 영화 <개 같은 날의 오후>, 오페라 <가락국기> 등의 대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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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는 <모나리자(Mona Lisa)>를 그릴 때 자기가 사용해본 붓 가운데 가장 작은 것을 선택했다. 또한 붓질을 할 때 그가 붓에 가했던 힘은 정말 작았고 붓의 움직임 또한 매우 가볍고 섬세했기 때문에 확대경으로 들여다봐도 개개의 붓놀림들을 구분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그는 분명 한 번에 하나씩 붓질을 했다. 조심스럽게, 정성을 다해서.
굳이 왜 그렇게 했을까? 걸작을 만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창조하고 있는가? (………) 당신이 작업을 해서 최종적으로 만들어낸 것은 당신이 한 번에 하나씩 했던 ‘아주 작은 붓질’이 만들어낸 결과다.
그러니,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어라.
― <책머리에>에서


당신이 어린아이일 때부터 따져보더라도, 인생에서 의미 있는 좋은 일들 가운데 당신이 느낀 감정 때문에 일어난 것은 단 하나도 없다. 당신이 누렸던 그 모든 좋은 일들은 오로지 당신이 선택한 행동의 결과로 일어났을 뿐이다. (………) 지금까지 당신이 봤던 취업 면접을 떠올려봐라. 면접관으로부터 “우리가 당신을 채용하면 당신은 기분이 얼마나 좋아질까요?”라는 질문을 받아본 적이 있는가? 물론 없을 것이다. 입학과 취직 그리고 도전의 기회 및 경제적인 보상은 모두 당신의 육체가 움직인 덕분에 주어진 결과다. 잘된 것도 그 결과고, 못된 것도 그 결과다. 당신이 어떻게 행동했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는 달라졌다.
― <chapter 3. 화를 내는 것>에서


어떤 일이 말썽 없이 잘 돌아가고 있을 때면 우리는 그것을 그냥 가만히 내버려둔다. 고장이 나거나 말썽이 나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러다가 문제가 발생하면 우리는 이유를 묻고 해답을 발견한 뒤 문제를 해결하고, 그래서 일이 다시 잘 돌아가게 되면 손을 놓는다.
이렇게 하는 것이 왜 문제일까? 이것은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게 해주는 어떤 것을 배울 최상의 기회를 우리가 놓치고 있음을 뜻하기 때문이다.
그 기회를 활용하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모든 것이 완벽하게 잘 돌아가는 바로 그 시점에 ‘왜?’라고 물으면 된다.
― <chapter 4. ‘왜?’라는 한 글자의 질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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