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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적 혁신 4.0

파괴적 혁신 4.0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11가지 핵심 가이드)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 (지은이), 김태훈 (옮긴이)
  |  
세종(세종서적)
2018-07-31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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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적 혁신 4.0

책 정보

· 제목 : 파괴적 혁신 4.0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11가지 핵심 가이드)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88984077225
· 쪽수 : 280쪽

책 소개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실렸던 크리스텐슨의 가장 핵심적인 글들을 모은 것으로, 이 글들을 읽으면 파괴적 혁신이 무엇이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지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목차

서문
1. 파괴적 기술: 변화의 물결에 올라타다
2. 파괴적 변화의 도전에 대한 대응
3. 마케팅 부진: 원인과 해법
4. 혁신 저해 요소: 재무적 수단이 혁신 역량을 저해하는 양상
5. 사업 모델 재구성
6. 신인수합병 지침서
7. 돈이 생길 곳으로 달려가라
8. 파괴에서 살아남기
9. 파괴적 혁신이란 무엇인가: 20년 후 살펴보는 파괴적 혁신 이론의 현재
10. 냉철한 경영자들이 경영 이론을 신경 써야 하는 이유
11. 당신의 삶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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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파괴적 혁신 이론의 주창자이자 최고 권위자. 기술 이노베이션, 신기술을 이용한 시장 개척의 문제점, 조직 역량의 진단과 개발에 초점을 맞춘 명강의로 유명하다. 『혁신기업의 딜레마』 등 파괴적 이노베이션 이론을 다룬 저서들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세계적 경영사상가로 명성을 얻었다. 브리검영대학과 옥스퍼드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하버드경영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1992년부터 하버드대학에서 가르쳤다.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컨설턴트로 일했고, 매사추세츠공과대학 교수들과 함께 신소재 개발회사 CPS테크놀로지스를 세워 회장을 지냈으며, 제자들과 함께 컨설팅회사 이노사이트와 벤처캐피털회사 이노사이트벤처스 등을 세워 경영했다.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 재임 시절에 백악관 정책연구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서 가장 훌륭한 논문을 써낸 저자에게 수여하는 맥킨지상을 5회 수상했다. 경영학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싱커스 50〉이 선정한 세계 최고 경영사상가 50인에 2회 연속 이름을 올렸다. 국내에 그의 저서 중 『파괴적 혁신 4.0』 『혁신기업의 딜레마』 『이노베이터 DNA』 등이 번역되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2020년 1월 23일 향년 67세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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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현재 인문·교양, 경제·경영, 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마케팅이다》,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도박꾼이 아니라 트레이더가 되어라》, 《딥 워크》, 《최선의 고통》, 《윌리엄 오닐의 성공 투자 법칙》, 《당신이 무언가에 끌리는 이유》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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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굿이어, 제록스, 뷰사이러스이리, 디지털 이큅먼트는 모두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었으나 기술이나 시장이 크게 변할 때 선두를 유지하지 못했다. 성공적인 기업들이 현재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필요에 대응하기 위해 활용하는 절차 자체가 시장을 변화시키는 기술이 등장할 때 그들을 대단히 취약하게 만든다. 산업을 혁신시킬 잠재력을 지닌 기술이 등장할 때 기존 기업들은 대개 해당 기술에 별다른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주류 고객들이 원하는 것이 아니고, 기대 수익이 대기업의 비용 구조를 감당하기에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 결과 신기술은 최고 고객들에게 지금 인기를 끄는 기술에 밀려 간과된다. 이때 다른 기업이 나타나 새로운 시장에서 혁신을 일으킨다. 파괴적 기술이 이 시장에서 자리 잡으면 소규모 혁신이 해당 기술의 성능을 빠르게 개선한다. 그에 따라 주류 고객들이 중시하는 속성을 갖추게 된다.
― ‘1. 파괴적 혁신 기술: 변화의 물결에 올라타다’에서


신기술 개발을 관리하는 일은 회사의 투자 절차와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는 것 같은 전략적 프로젝트는 대개 조직의 하부에 있는 프로젝트 팀에서 준비한다. 이후 회사는 여러 프로젝트 중에서 투자 대상을 고른다. 신규 시장에서 신사업을 일구는 제안은 가치를 평가하기가 대단히 어렵다. 시장 규모에 대한 추정치가 확실하지 않기 때문이다. 경영자들은 올바른 베팅을 통해 능력을 평가받는다. 그래서 잘 경영되는 기업의 경우 중간급 및 최상급 관리자들은 확실한 시장을 겨냥하는 프로젝트를 밀어줄 수밖에 없다. 그들은 훈련받은 대로 선도적 고객들 곁에 머물면서 수익성이 보장된 수요를 충족하는 데 자원을 집중한다. 이미 확보된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면 위험성이 줄고 경력이 보호되기 때문이다.
― ‘1. 파괴적 혁신 기술: 변화의 물결에 올라타다’에서


대기업이 새롭게 성장하는 시장을 종종 놓치는 이유는 규모가 작은 파괴적 기업이 실제로 그 시장을 더 잘 공략하기 때문이다. 부족한 자원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신생 기업의 가치관은 작은 시장을 받아들이며, 그 비용 구조는 낮은 이윤을 감당할 수 있다. 또한 시장조사 및 자원 배분 절차는 경영자들이 직관을 따르도록 허용한다. 모든 결정을 세심한 조사와 분석을 토대로 내릴 필요는 없다. 이 모든 이점은 파괴적 변화를 수용하고 촉발할 수 있는 능력을 더해준다. 그렇다면 대기업은 어떻게 해야 이런 능력을 개발할 수 있을까?
― ‘2. 파괴적 변화의 도전에 대한 대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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