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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84313361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09-06-29
책 소개
목차
환골탈태 자동차 튜닝 작전 016 / 발이 달렸나? / 쓱싹쓱싹, 쇠톱이 필요해 / 창의력도 탄산수처럼 퐁퐁퐁! / ‘행운’을 상형문자로 표현하면 / 동글동글 동그라미 / 발을 쭉쭉 뻗으며 걸으라구요? / 아무도 안 계세요?
[인터뷰] 테리 막스Terry Marks
일곱 살짜리가 나보다 낫네요 OTL 030 / 비틀비틀 비틀어봐 / 나도 록스타! / 그런데 그쪽 이름이…? / 벌레라면 벌벌 길 줄 알지? / 그러게 노래는 안 부른다니깐--;; / 삐리삐리, 깡통로봇 출동! / 뚝딱뚝딱 나만의 책상 만들기 037 / 오늘이 무슨 요일이라고? / 프로 ‘핫도그’ 챔피언스 리그 / 깨진 달걀 프라이 / 개떡같이 말해도 / 찰떡같이 알아요 / 친구야, 하와이 가자 / ‘백만장자 아이디어’ 목록 / 피라미드도 이렇게 지은 거군 / 사돈과 뒷간은 멀수록 좋다고?
[인터뷰] 케빈 캐롤Kevin Carroll
쉿, 지금 스트레스 사냥 중이에요 / 김대리를 공으로 쓰는 스포츠라… / 궁서체의 ‘ㄱ’자를 닮은 남자 / 날개 달린 말들 / 산수라는 과목이 없어졌대 / 비나이다, 비나이다 061 / 별별 가발, 별 가발 / 정해진 규칙? 웬 규칙? / 지문 속에 코알라가 숨어 있다 / 닷컴? 닷컴이 뭐지? / 미친 과학자의 연구실 방문기 / 로또, 세탁소, 고주망태 / 다이아몬드 공깃돌에 황금 이쑤시개 068 / 잠깐, 38원짜리가 하나 비잖아 / 신개념 벤치 / 전 양손잡이인데요 / 동물들이 어디에 있다고? / 서체 선택 점수가 ‘D’야? / 미녀는 향수를 좋아해
[인터뷰] 데니스 웨이리치Denise Weyhrich
적자생존 082 / 발전의 여지는 언제나 존재한다 / 지하벙커에 악의 소굴이? / 웃겨? 내 얼굴이? / 로드러너를 잡아라 / 마음은 언제나 십대, 몸은… / 아무도 당신을 지켜주지 않는다 / 법은 도덕의 최소한 / 부채도사 납시오 / 손끝으로 사랑을 전해요 / 헉헉, 세 시에 예약한 사람인데요 093 / 패턴이 있다? 없다? / 치티치티 빵빵! / 스무고개 하자는 건 아니시죠? / 타이어 맛 샌드위치 / 선사시대의 음성 메시지 / 로봇과 함께 춤을 / 무적의 볼펜 부대 출동이요! 101 / 나 이런 사람이에요 / 화장실 문이 예술인데! / ‘일타쌍피’ 스포츠 / 우리 인력거가 달라졌어요!
[인터뷰] 브라이언 색Brian Sack
뒤죽박죽 문장 만들기 / 사장님, 나이스 샷! / 아니 저건, 로켓 발사대? / ‘나’를 파는 광고 / 도루를 하라는 거야, 콧물을 닦는 거야? / 동굴 주민에게 빨간색을 설명하라? / 고? 스톱? / 와아아, 마분지 상자다! 118 / 어머나, 뚜껑까지 달렸네! / 그 버튼은 제발 누르지 마세요! / 햄버거 트위스터 / 얼렁뚱땅 해피엔딩 / 비상구는 어디에 / 나만의 토템 폴 만들기 / 프리미엄 독수리 버거 주세요 / 깜짝 선물이라고? / 이 여자가 그걸 다 먹어치울 줄이야! / 얘들아, 잡아먹어서 미안해 / 우리는 할 수 있다! / 밤에 쓰는 햇볕 차단 고글 안경 / 올림픽 오색반지 / 나만의 묘비명 쓰기 134 / 족제비 좀 포장해주세요 / 아빠를 위한 해피밀 장난감 / 알렉스는 재주도 많지
[인터뷰] 스티브 모리스Steve Morris
슈퍼맨은 외출중 / 서기 2500년의 스포츠 / 테이블에 묻은 얼룩은 어쩌지? / 음악을 그리라고? 147 / 뜨거운 건 뜨겁게, 차가운 건 차갑게 / 내 머릿속의 필기구 / 개 팔자 상팔자 / 강 ‘강수월래’ 만수씨, 남대문 열렸네! / 하늘 좀 날았다고 으스대기는 / 추월하느냐, 추월당하느냐 154 / 얘기가 산으로 갔네! / 펭귄이 내 바지에 물을 뿜어! / 괜찮아, 잘 될 거야 / 현금인출기에 신발이 걸렸어요 / 뭐하고 놀지? / 모양은 이래도 작동은 된다니까요 / 졸라맨의 비밀 / 대체 지금 몇 시죠? / ‘기쁨’은 이런 모양이에요 163 / 애완 돌멩이는 내다버려! / 저는 다음 투석기를 이용할게요
[인터뷰] 마이크 디츠Mike Dietz
홀딱 벗은 뇌를 위해 / 그렇다고 후드에 꽂진 말아요 / 휘날리는 저 깃발은 우리들 기상 / 당신, 해고야!
두부 맛 창문이라구요? 176 /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 저 여자와 그 물건의 관계 / 좀 더 큰 어항이 필요하겠는데 / 영예의 주인공은… 180 / 연필깎이에 이런 기막힌 사연이 / ‘우울’ 양의 얼굴을 알고 있나요? / 리듬을 타자! 신나게! / 불쌍한 햄스터, 명복을 빌어요 / 눈탱이 밤탱이 바트가 너 찾더라 / 향기 나는 사진
벌들도 무릎 보호대 차야 해? 188 / 쌍쌍바는 두 개로 치는 거야 / 염소 때문에 출근을 못 하겠어요 / 변종변태 화성인, 딱이네! / 이건 음, 그러니까 꼭… / 자다가 췌장이 끊어진 것 같아요 / 트위티가 좋아서 난리 치겠는 걸 / 과자보다 칼라차트가 필요해! / 내 머리 괜찮아? 196 / 우리는 딱 들어맞는 사이! / ‘미스터리 맨’ 특공대 / 알로하 빵빵
[인터뷰] 펠레그 톱Peleg Top
문 좀 열어줘! / 청소부 아줌마배 복도 볼링 대회 / 싱싱하네, 파릇파릇해 / 베트맨에겐 조커가 필요해 / 그게 이 바닥의 불문율이야 / 스웨이드로도 나오나요? / 다스베이더 바비큐로 주세요 / 도시 한복판에 웬 토템 폴? / 우문현답 214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모세 씨, 파울이야 파울! / 풀이 없으면 혓바닥으로 / 배기관이야, 꼬리야? / 찬 공기와 물은 감기를 유발한다? / 그래서? 그래서 어떻게 됐어? / 둥글게 둥글게 / 서바이버: 쇼핑 편 / 중금속이 만연하사, 헤비메탈 만만세 226 / 그 다음 이야기는 나도 몰라요 / 그러자 그가 말했다… / 모두 탑승하세요! / 금으로 크라운도 씌워드릴까요? / 그 핫초코 어디서 났어요? / 비엔나소시지로 만든 탑이라고? / 오늘은 감자머리가 행복해 보이네 / 이 환상적인 냄새의 정체가 뭐야?
[인터뷰] 제프 피셔Jeff Fisher
연필깎이의 속이 이렇게 깊은 줄이야! / 페인트 붓의 재활용 / 천장에 매달린 게 뭐야? / 주차비로 금 몇 덩어리가 필요한가요? / 냠냠, 집짓기 놀이 맛있네 / 저 상자가 아까부터 나를 째려보네 245 / 홍시가 좋아서 길 떠나는 동글 짜리몽땅 / 즐거운 뜨내기의 집 / 거꾸로 뒤집어놓은 ‘커피컵 맨’ / 도전! 이층 책상 만들기 / 어릿광대 과목에서 낙제했걸랑요 / 그냥 낙서처럼 보이는데 251 / 실로폰이 드디어 제 역할을 찾았군 / 마케팅 카드가 생산 카드보다 위라고요 / 손가락이 인형보다 낫네 / 불덩어리, 명중이요! / 노란 옷은 이제 아무도 안 입어? / 속이 뻥 뚫리네 / 하이쿠야 좋구나! / 습관의 동물 / 내 사랑 연필깎이를 돌려줘! / 독수리와 호랑이가 싸우면? / 개 사료 회사 아냐? 263
[인터뷰] 세일스 그래픽 디자인
어, 머리스타일이 똑같네 / 박하사탕 좀 드세요 / 이게 별이라고? / 미니, 미니, 미니! / ‘그리고’를 어떻게 팔지? / 바꿔, 모든 걸 다 바꿔! / 내 속엔 네가 너무도 많아 / <씨네21> 지난 호 어딨어? / 근육남에게 어울리는 우산이라… 277 / 입술이 거기까지 올라가다니! / 빅브라더 님이 보고 계셔 / 디저트 드셔야죠! / 머리에 쓴 게 훈장이라고? / 백분 토론? 대충 토론! / 호외요 호외! / 페이즐리 무늬 화면보호기네?
[인터뷰] 존 포스터John Foster
라이트 형제도 대견해 하겠네 / 안녕, 나는 ‘부시시’라고 해 / 근사한 소실점 / 백만달러라고라고라! / 휘리릭 만화가 / 철수! 철수! 296 / 김밥 전용 도시락통이라고요? / 당신, 내가 찍었어! / 방금 ‘십장생’이라고 했어? / 미니 탁상 배구 한 판 할까? / 이게 예전에도 있었나? / 닻을 올리고, 에헤라디야! / 팔아요 / 피카소 씨한테서 전화왔어요 / 시끄러워서 안 들려요! 306 / 뭐니 뭐니 해도 밥통이지 / 지금 제프가 방귀 뀐 거지? / 콜라는 어디로 치워버린 거야? / 킥볼 리그 개막을 선언합니다! / 광고가 진실을 말한다고? 설마 / 파워 슈터!!! / 어쩌다 장난감 선반 위에?
[인터뷰] 본 글리트슈카Von Glitschka
건전지는 안 들었어요 / 가서 연이나 날리셔 / 왕따는 이제 옛말 / 야구공과 축구공 사이 / 두뇌맨 파이팅! / 도서관 사서 전용 헬멧 / 지금 퍼팅 라인 밟으셨어요 / 눈꺼풀 안에 적을 땐 바로 이 펜! 325 / 세 번째 남자 출연자가 뽑히셨군요 / 나는 찬성…, 음… 반대예요 / 엄마표 과자는 X일까 O일까? / 눈 감으면 보이는 세상 / 쇠똥구리구리 콜라? / 낙서금지? 낙서선동! 331
리뷰
책속에서
보다 새롭고 풍부한 아이디어를 내기 위한 훈련을 돕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이 책에는 진부하고 판에 박힌 생각에서 벗어나 머리에 신선한 기운을 불어넣어줄 239가지 창의력 트레이닝 방법이 담겨 있다. 그걸 하나씩 하다 보면 눈에 띄지 않았던 새로운 것을 포착하고, 늘 보던 사물은 새롭게 인식하게 될 것이다. 창의력의 비밀은 아주 살짝 삐딱한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데 있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훈련법들은 창의력을 기르고 창의적인 생각을 단련해서 아이디어가 필요한 순간에 쏙쏙 뽑아 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오늘부터 하루에 한 가지씩 창의력 트레이닝을 해보자. 대부분 짧고 간단하기 때문에 15~20분 정도면 충분하다. 게다가 재미있다. 꾸덕꾸덕 굳어가고 있는 머리를 자극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생산성을 높여줄 것이다. - 머리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