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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블로 네루다

빠블로 네루다

애덤 펜스타인 (지은이), 최권행, 김현균 (옮긴이)
  |  
생각의나무
2005-10-28
  |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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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블로 네루다

책 정보

· 제목 : 빠블로 네루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작가론
· ISBN : 9788984984769
· 쪽수 : 703쪽

책 소개

영화 '일 포스티노'의 아름다운 시인, 파블로 네루다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출간된 평전이다. 1904년 칠레 남부의 자연 속에서 지낸 유년기부터 노벨상 수상작가로서 눈을 감는 순간까지의 궤적을 담았다. 전 세계의 미발표 기록들과 시인의 친구, 친척, 지인, 학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생생하고 구체적인 네루다의 초상을 보여준다.

목차

감사의 말
머리말

1904~1920 _ 비밀, 그림자, 포도주 그리고 비
1921~1927 _ 산띠아고의 보헤미안
1927~1932 _ 아시아의 고독
1932~1934 _ 기향, 새로운 투쟁 그리고 부에노스아이레스
1934~1937 _ 스페인의 비극 ㅡ 터닝 포인트
1937~1940 _ 생명구출의 임무
1940~1943 _ 멕시코의 매혹, 결혼 그리고 비극적 전보
1943~1948 _ 풍요로운 마추픽추 산정에서 흙먼지 이는 지상의 가난으로
1948~1949 _ '눈먼 쥐들의 해'ㅡ 네루다의 도피 생활
1949~1952 _ 델리아와 마띨데 ㅡ 동유럽의 곡예
1952~1959 _ 승리한 영웅 돌아오다
1959~1966 _ 새로운 체제
1966~1968 _ 또 다른 쿠바 위기
1968~1972 _ 노벨상 그리고 최후의 열정적 사랑
1972~1973 _ 마지막 시간 ㅡ 독수리의 혼

저자소개

애덤 펜스타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다수의 단편소설을 발표했으며, 페데리꼬 가르시아 로르까와 마리오 베네데띠의 작품을 영어로 번역하는 작업을 해왔다. BBC 라틴 아메리카 국에서 근무했으며, 스페인의 주요 일간지 '엘 문도'의 런던 특파원으로도 활동했다. 2005년 현재 신문과 잡지에 스페인, 라틴 아메리카 문학에 대한 글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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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행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대학원에서 ‘몽테뉴와 신세계’를 주제로 석사학위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교에서 ‘17세기 프랑스 소설’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부터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다. 김지하 시집 『화개(花開)』를 샤를 줄리 에와 함께 프랑스어로, 애덤 펜스타인의 『파블로 네루다』를 김현균과 함께 우리말로 옮겼으며, 「몽테뉴와 정치의 인간화」, 「몽테뉴의 독자와 자유인의 공동체」 등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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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에서 라틴아메리카 현대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라틴아메리카 문학을 국내에 알리고 스페인어권에 우리 문학을 소개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루벤 다리오 시선 《봄에 부르는 가을 노래》, 파블로 네루다 평전 《파블로 네루다》(공역), 파블로 네루다 시집 《너를 닫을 때 나는 삶을 연다》, 《네루다 시선》, 세사르 바예호 시집 《조금밖에 죽지 않은 오후》, 로베르토 볼라뇨 시집 《낭만적인 개들》, 로베르토 볼라뇨 소설 《아메리카의 나치 문학》, 《부적》, 《안트베르펜》, 이베로아메리카 동시선 《작은 성냥갑》, 마리오 베네데티 소설 《휴전》, 후안 카를로스 오네티 소설 《아디오스》, 로베르토 페르난데스 레타마르 에세이 《칼리반?탈식민주의 관점에서 라틴아메리카 읽기》,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에세이 《시간의 목소리》, 스페인어권 단편선 《날 죽이지 말라고 말해 줘!》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김수영 시선 《우선 그놈의 사진을 떼어서 밑씻개로 하자(Arranca esa foto y usala para limpiarte el culo)》, 김영하 소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Tengo derecho a destruirme)》, 한국 현대문학선 《끝이 시작되었다(Por fin ha comenzado el fin)》(공역)를 스페인어로 번역하여 각각 멕시코, 스페인, 콜롬비아에서 출간했다. 지은 책으로는 《낮은 인문학》, 《차이를 넘어 공존으로》, 《라티노/라티나 : 혼성 문화의 빛과 그림자》, 《스페인어권 명작의 이해》, 《세계를 바꾼 현대 작가들》(이상 공저), 《어둠을 뚫고 시가 내게로 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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