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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지리학/지정학 > 지리학
· ISBN : 9788986429848
· 쪽수 : 432쪽
· 출판일 : 2005-02-18
책 소개
목차
추천사
서문
1장 지도를 둘러싼 오해
001 날짜 변경선은 왜 직선이 아닐까
002 아프리카는 왜 국경선이 직선일까
003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는 어디일까
004 남극 대륙은 어느 나라 땅일까
005 북극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말하는 걸까
006 적도 아래는 전부 더울까
007 툰드라와 타이거는 어떤 지대일까
008 북극권에도 얼지 않는 항구가 있다
009 그린란드는 이름처럼 '초록의 섬'일까
010 배로 건널 수 있는 세계에서 제일 높은 호수
011 세계의 중심은 한국이다?
012 '오세아니아'는 어디를 말하는 걸까
013 기차 타고 국경을 넘나드는 유럽
014 지도로는 알 수 없는 정글의 나라
015 K2와 에베레스트, 어느 산이 더 높을까
016 노르웨이의 피오르드를 펴면 지구 반 바퀴
017 한국보다 넓은 국경 불명 지대
018 터키는 유럽일까 아시아일까
019 왜 말라카 해협에는 사고가 많이 일어날까
020 나폴레옹이 수에즈 운하를 포기한 이유
021 모나코가 독일 안에 있다?
022 국토가 넓은 중국의 시차
023 시차를 깜빡해 망신당한 카터 대통령
024 지구에는 지중해가 여덟 개나 있다?
025 이슬람 제국의 이상야릇한 세계지도
026 캘리포니아 반도를 섬으로 착각한 사연
027 어마어마하게 큰 아마존 강의 유역 면적
2장 우리가 사는 지구의 신비
028 생뚱맞은 파리의 본초자오선
029 북족으로 걸어가면 북극점에 도착할까
030 고대 학자들은 어떻게 지구 크기를 알았을까
031 육지는 하나의 거대한 대륙이었다
032 아프리카 대지가 쪼개지고 있다
033 하와이가 다가온다
034 미국과 러시아는 이웃 사촌
035 세계지도로는 세계의 넓이를 알 수 없다
036 남반구가 미지의 세계였던 이유
037 파라다이스를 꿈꾼 옛날 사람들
038 육지 면적이 줄고 있다
039 세계를 이등분하는 두 언어권
040 25년 만에 사막에 내린 비
041 정월대보름의 기적
042 아랄해가 사라지고 있다
043 회귀선 부근에는 왜 사막이 많을까
044 스칸디나비아 반도는 100m나 융기해 있다
045 하와이 파도의 정체
046 개발의 대가로 괴로워하는 멕시코시티
047 중국을 위협하는 레몬 주스 비
048 지구온난화로 세계는 어떻게 변할까
049 남극의 얼음은 지구 온도 조절 장치
050 해류가 하는 일은 뭘까
051 열대 우림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052 아름다운 지중해가 위기에 처한 이유
3장 나라 사정
053 빚으로 나라를 통째로 날린 피지
054 죄인이 살던 곳이 중요한 해외령이 되다
055 시인 워즈워드가 사랑한 숲은 어디에 있을까
056 사해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057 사해에서 피부를 가꾸자?
058 죄인의 최후의 낙원, 포트 아서
059 하와이 섬의 신 '로노'가 된 캡틴 쿡
060 왜 맨해튼에 마천루가 집중해 있을까
061 눈 깜짝할 사이에 미국의 네 주를 도는 법
062 칠천 개의 섬에 100여 인종이 사는 나라
063 키프로스 섬의 매력
064 세계 제일의 산호초 섬
065 도버의 하얀 절벽의 정체
066 거대한 미로 도시 알제 카스바
067 피사의 사탑은 언제부터 기울었을까
068 물 위에 지어진 베네치아
069 바다의 짠맛 순위 공개
070 네덜란드에 있는 벨기에 영토
071 스위스가 영세 중립을 선언한 지리적인 이유
072 세계 최고의 부자가 사는 작은 나라의 고민
073 세계의 배를 좌지우지하는 라이베리아
074 국경이 없는 '지상 낙원'
075 독립하기 원하지 않는 아프리카의 나라들
076 약자에게 강한 그루지야 공화국
077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폴란드의 탄생
078 경기 중 네 번이나 국경을 넘는 골프장
079 벨기에를 독립시킨 오페라
080 우표 마니아 덕분에 먹고사는 나라
081 바다도 없는데 해군을 보유한 나라
082 홍콩에서는 풍수부터 배워라
083 네 번이나 '인도 제일'로 꼽힌 고아 주
084 날씨가 추울수록 편리한 핀란드
085 초미니국가 모나코의 약점
086 바이칼 호 부근은 왜 따뜻할까
087 인디오는 왜 고산병에 걸리지 않을까
4장 색다른 지형
088 이탈리아 한가운데 있는 두 개의 독립국
089 한 나라인데 날짜가 다른 곳
090 인구를 알 수 없는 나라
091 왜 남아프리카 공화국 안에 왕국이 있을까
092 이탈리아는 길어서 문제
093 국토의 반이 바다였던 나라
094 사막과 빙하가 모두 있는 나라
095 광대한 나라의 신기한 수업 광경
096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수도
097 세상에서 가장 높이 올라가는 철도
098 스페인과 프랑스에 세금을 내는 나라
099 새똥으로 먹고사는 나라
100 영원히 얼어붙은 땅에서는 어떻게 살까
101 하루 종일 태양이 지지 않는 노르카프
102 아프리카에서 가장 아프리카답지 않은 섬
103 수몰 위기에 직면한 인도양 최후의 낙원
104 '공국'이란 어떤 나라인가
105 육지에서 가장 먼 외딴 섬
106 버뮤다는 정말로 마의 삼각지대인가
107 아시아에 있는 '황금의 삼각지대'
108 사아하 사막이 점점 넓어지는 이유
109 숨어 있던 미국의 요새
110 프랑스가 누벨칼레도니 섬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
111 누가 세네갈 강의 주인인가
112 강에 국경선 긋기 분쟁
113 발트 3국이 열강의 먹이였던 이유
114 고래 싸움에 등 터진 코르시카
115 원숭이가 지키는 영국의 바위섬
116 작은 땅에 욕심내다 큰코다치는 영국
117 싱가포르를 번영으로 이끈 속사정
118 다시 찾은 중국 2대 도시
119 몰타가 중립을 고수하는 이유
120 티베트는 어느 나라의 영토인가
5장 세계의 갈등
121 왜 카메룬에는 공용어가 두 개일까
122 인도에는 사투리가 수백 개
123 모국어를 사용하지 않는 나라
124 노예 무역항에 관광선이 몰려든다
125 하와이는 왜 미국에 편입되었을까
126 스페인과 프랑스 사이에서 독자성을 지킨 바스크족
127 왜 러시아는 체첸 공화국의 독립을 인정하지 않을까
128 피지에 인도인이 많은 이유
129 아프리카 최초의 공화국이 탄생한 속사정
130 인구가 급증한 쌍둥이 도시의 새로운 문제
131 아시아의 국경은 구미열강들이 정했다
132 국제연합기는 왜 북극이 중심일까
133 오스트레일리아의 수도는 타협의 선물
134 하와이의 명소는 인공물
135 브라질이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은 이유
136 스웨덴어 능력이 필요한 핀란드의 섬
137 탄자니아와 케냐는 왜 국경선이 비뚤어졌을까
138 아프리카 대륙에 남겨진 유럽의 땅
139 독도를 둘러싼 한일간의 분쟁
140 작은 군도를 둘러싼 6개국 영유권 분쟁
141 카스피해는 호수일까 바다일까
142 독일로 파고든 벨기에 땅
143 피를 부르는 스리랑카의 내분
144 아프리카 최후 독립국의 아픔
145 원래 스페인어란 없다?
146 푸에르토리코는 독립국인가
147 아프리카의 뿔, 소말리아의 슬픔
6장 기후와 풍토
148 사막의 나라에도 겨울에는 춥다
149 아라비아 상인은 지금도 바다를 달린다
150 아랍이란 어디일까
151 아프리카는 광대한 고원 지대
152 나일강의 역습이 시작된다
153 호수 같은 발트해의 아픔
154 아프리카는 '암흑 대륙'이 아니다
155 단순했던 아랍 세계
156 바다에서 탄생한 알프스산맥
157 브라질의 아이들이 사라지고 있다
158 우루과이와 파라과이는 형제일까
159 뚱뚱한 사람은 사막에 살 수 없다?
160 벨기에의 언어 전쟁
161 체코와 슬로바키아의 이혼 사유
162 포클랜드 분쟁의 진상
163 아라비아 사막은 얼마나 더울까
164 한 건물에 모두 사는 마을
165 평생 배 위에서 사는 사람들
166 천국으로 이어지는 논두렁
167 비가 오면 게가 점령하는 섬
168 3개월은 섬으로 변신하는 도시
169 페루가 수도를 옮긴 사정
170 해발 3000미터에 있는 수도원
171 방사능에 노출된 꿈의 도시 파리
172 생명을 위협하는 핵실험의 흔적
173 갈 길이 먼 남아프리카 공화국
7장 이름에 감춰진 비밀
174 색깔로 불리는 바다의 진실
175 같은 이름을 가진 아프리카의 다섯 나라
176 미합중국은 왜 '합주국'이 아닐까
177 동양과 서양은 누가 나누었을까
178 중동이란 어느 나라르 말하는 걸까
179 슬픔을 간직한 바다, '말의 위도'
180 알고 보니 '변경'은 유라시아 대륙의 중심
181 환상적인 백야로 유명한 라플랜드
182 독일 통일 이후 알려진 재미있는 지명
183 가장 이름이 짧은 역
184 해양과 바다는 어떻게 다를까
185 센 강 사랑이 낳은 산 속의 파리
186 세상에서 가장 긴 이름을 가진 역
187 동서남북에서 탄생한 나라 이름
188 하와이가 '샌드위치 제도'가 될 뻔한 사연
189 미국과 캐나다에 왜 같은 도시가 있을까
190 스웨덴의 수도는 '통나무 섬'
191 도둑의 섬이라 불렸던 괌
192 미국 안에 살아남은 유럽 지명
193 버마가 미얀마가 된 사정
194 복잡한 영국의 정식 명칭
195 카나리아 새가 있어서 '카나리아 제도'일까
196 독특한 이름을 가진 섬사람들
197 국제적인 몽골인의 이름
198 스무 번이 넘게 국기를 바꾼 나라
199 영국 국기 '유니온 잭'의 의미
200 국기를 바꾸는 나라들의 속사정
201 국기를 늘어놓으면 세계의 '국경선'이 보인다
8장 독특한 국민성
202 하룻밤 사이에 맥주가 바닥난 나라
203 이탈리아에는 이탈리아 인이 없다?
204 세계 최고의 도박 나라
205 허벅지에 매력을 느끼는 케냐인
206 추위를 즐기는 러시아인
207 신부감 찾기 힘든 인도
208 물건 빼앗으며 예절 가르치는 탄자니아
209 헤어 인디언의 융통성 있는 가족관
210 그리스의 아토스 산은 여성 출입금지
211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독립국의 정체
212 인도 자이나교도의 철저한 채식주의
213 맥도널드 인도점의 눈물어린 노력
214 칭찬 받을수록 난처한 아랍인
215 병원을 초승달로 표시하는 나라
216 거지도 고맙다고 말하지 않는 인도
217 남미의 고대 문명이 수수께끼로 남은 사연
218 성지를 둘러싼 오카의 투쟁
219 엄격한 유대교의 안식일
220 오스트리아의 묘지 계약 시스템
221 인도네시아의 과격한 기마전
222 미국 횡단철도에 얽힌 비화
223 새우나 게를 학대하면 체포되는 곳
224 프랑스의 특이한 내 집 마련법
225 헤밍웨이의 동생이 만든 독립국
226 캐나다 한복판에서 우크라이나어가 통하는 사연
227 사우디아라비아의 과격한 왕위쟁탈전
228 리스본의 우아한 교통기관
229 두 나라 여권을 가진 남태평양 섬 주민
230 북해에 있는 '시랜드 공국'의 정체
231 부자들이 불법으로 만든 도시
232 남미의 스위스, 우루과이
233 세계에서 가장 치안 상태가 좋은 나라
234 거대한 돌로 집을 사는 나라
235 예고 없이 TV 프로그램이 바뀌는 스페인
236 코스타리카의 이상과 현실
9장 신비한 대자연
237 유럽에 내리는 붉은 눈의 비밀
238 남극에도 노천 온천이 있을까
239 북대서양에 하천이 있다?
240 갈라파고스 제도의 신비로운 환경
241 계속 키가 크는 에베레스트
242 에베레스트도 잠기는 깊은 바다
243 남극과 북극의 얼음은 짜지 않을까
244 아마존 오지에 있는 제2의 갈라파고스
245 바다 속에 세계 제일의 산맥이 있다
246 알래스카 빙하가 북쪽보다 남쪽에 많은 이유
247 다이아몬드를 깔아놓은 기아나 고지
248 표류 빙산은 어느 나라 것일까
249 남극이 북극보다 추운 이유
250 극한의 남극에 건조한 사막이 있다?
251 아래에서 위로 흐르는 남극의 강
252 다이아몬드는 아프리카를 좋아한다?
253 남아프리카에 신이 떨어뜨린 물건
254 무서운 산불도 자연에게는 필요하다
255 평화로운 목장 아래 펼쳐진 지하 호수
256 사막에 솟은 에어스록
257 세이셸 제도는 소말리아의 이웃이었다?
258 북유럽이 서울보다 따뜻한 이유
259 사막에 갇힌 갈라파고스
260 아마존 강의 대스케일
261 6대륙의 최고봉 도전은 여기부터
262 '밀항 생물'에게 위협받는 괌의 자연
263 오스트레일리아의 적갈색 호수
264 피부병을 치료하는 물고기
265 떠도는 호수 로프노르의 정체
266 사막을 흐르는 강 '와디'
267 노르웨이 해저 분화구의 정체
268 산호가 병들고 있다
10장 전설과 역사
269 핑거 레이크는 '신들의 손가락 자국'
270 16세기에 만들어진 피리 레이스 지도의 비밀
271 또 다른 마의 삼각 지대
272 터키에 잠자고 있는 거대 지하 도시
273 산호초에 세워진 수수께끼의 도시
274 페루의 안데스 신비 관광
275 1600년 동안 시간이 멈춘 도시
276 환상의 아틀란티스 대륙은 어디 있을까
277 흡혈귀 드라큘라는 실존 인물?
278 거목 레드우드 숲의 신비
279 미대륙을 발견한 것은 중국의 스님이었다?
280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를 증명하는 지도
281 아이슬란드는 대륙 이동의 축소판
282 사막의 마천루를 찾아서
283 이스탄불의 장엄한 지하 궁전
284 고대 지하 수도망이 남아 있는 나폴리
285 사하라 사막은 원래 건조했을까
286 중국 대운하의 놀라운 스케일
287 콜럼버스에 얽힌 수수께끼
288 마젤란 일행을 난처하게 만든 '사라진 하루'
289 미국에서 발견된 이집트 문명
290 로마에 지하철이 발달하지 않은 이유
리뷰
책속에서
이탈리아에서 "당신은 이탈리아인입니까?"하고 물으면 "이탈리아인입니다"하고 대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시칠리아인입니다" 또는 "나폴리인입니다"하는 대답이 돌아온다. -322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