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언론/미디어 > 언론학/미디어론
· ISBN : 9788986698756
· 쪽수 : 312쪽
책 소개
목차
지은이 서문
추천의 글
01. “당신은 믿지 못할 겁니다” 02. 찰리중대
03. 그 날_ 1부 04. 그 날_ 2부
05. 승 리 06. 후유증
07. 은 폐 08. 폭 로_ 1부
09. 폭 로_ 2부 10. 언 론
11. 베트남의 반응 12. 미국의 반응
13. 피어스의 배심원단 14. “저는 그들에게 착한 아이를 보냈어요”
주 석
부 록:시모어 허시의 기사 원문 3건
109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중위
‘노골적인 살인’으로 불리는 촌락 공격
전직 병사가 핑크빌에서 민간인을 살해했다고 말하다
옮긴이의 글
찾아보기
책속에서
“한 저널리스트가 더 나은 나은 세상을 위해 어떤 일을, 얼마나 할 수 있는가를 허시만큼 잘 보여준 기자도 없을 것이다.” _(김용진 KBS 기자, 전 탐사보도팀장: ‘추천의 글’ 중에서)
이 책이 “막 움트고 있는 한국 탐사보도에 자양분을 공급하는 하나의 원천이자 영감이 되고, 또 어처구니없는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이유도 모른 채 죽어나가는 수많은 희생자를 그저 무감각하게 바라보는 집단적 의식마비 현상에 하나의 각성제”가 되길 바란다. _(김용진 KBS 기자 : ‘추천의 글’ 중에서)
“밀라이 학살 폭로가 종군 특파원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미국 본토에 있던 한 깨어 있는 기자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다. 허시의 기사는 주류 언론매체의 베트남전 보도행태에 대한 강력한 기소장이기도 했다.” _(나이틀리: ‘추천의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