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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두 살에 그들은 절망했다

스물두 살에 그들은 절망했다

(위대한 작가들의 불우한 날들에 대한 스케치)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은이), 김만중 (옮긴이)
거송미디어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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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두 살에 그들은 절망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스물두 살에 그들은 절망했다 (위대한 작가들의 불우한 날들에 대한 스케치)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87948645
· 쪽수 : 255쪽
· 출판일 : 2007-01-10

책 소개

스물두 살, 질풍노도의 시기, 하루에도 수많은 희망과 절망이 교차하던 나이. 위대한 작가들의 지나온 젊은 시절 이야기를 모은 책이다. 제임스 조이스, 헤르만 헤세, 버지니아 울프를 비롯, 방황과 고민으로 점철된 젊은 시절을 보낸 직가들의 청춘을 소개한다. 2005년 출간된 <그들도 스물두 살에는 절망했다>의 개정판이다.

목차

엮은이의 말

스물두 살에 그는 완전히 절망했다 - 유진 오닐
쥐와 장미의 환상 - 딜런 토마스
비둘기를 잡아먹던 시절 - 어니스트 헤밍웨이
한 서점 여주인의 희생으로 꽃핀 소설 - 제임스 조이스
미친 듯한 질풍노도의 시기 - 헤르만 헤세
그가 떠나던 날 마지막 모습 - 생텍쥐페리
여보세요, 정말 행복을 느끼세요? - 테네시 윌리엄스
살아 있는 자는 누구나 용서를 - 반 고흐
그리고 강물은 말없이 흘러갔다 - 버지니아 울프
첫사랑의 실패가 춤에 대한 열정으로 - 이사도라 덩컨
점쟁이를 경악시킨 시인의 얼굴 - 릴케
창밖을 내다보는 일조차 두려웠다 - 프루스트
선생은 신을 믿고 있습니까? - 알베르트 카뮈
그는 정말 정신병자였는가? - 에즈라 파운드
여기에 낮과 밤의 투쟁이 - 빅톨 위고
수염을 한 번도 깎지 않은 고집불통 - 버나드 쇼
9백 통의 편지 속에 담긴 사랑 - 지그문트 프로이트
성적 탐닉은 위대한 작품이 되다 - 파블로 피카소
그녀와의 만남이 그의 삶을 바꾸었다 - 예이츠
친부 살해의 죄의식과 간질병 - 도스토예프스키
절망이 가득할수록 오기가 생긴다 - 막심 고리키
평생 자신의 작품에 만족하질 못했다 - 폴 세잔느
바보는 아름다움을 위한 장식이다 - 보들레르
고독을 즐겨했던 까만 옷의 사내 - 카프카
스물두 살이 마흔다섯 여인과 사랑에 빠지다 - 발자크
존경도 하고 사랑도 했다 - 루소
내 무덤에 꽃 대신에 검을 놓아주게 - 하이네

저자소개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99년 7월 21일 미국 일리노이 주 오크 파크(현재의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의사 아버지와 성악가 어머니 사이를 두었고, 여섯 남매 중 장남이었다. 평생을 낚시와 사냥, 투우 등에 집착했으며, 다방면에 걸쳐 맹렬한 행동을 추구하고, 행동의 세계를 통해 자아의 확대를 성취하려 했다. 그러한 인생관은 그의 작품 전체를 통해서도 드러난다. 고등학생 때 학교 주간지 편집을 맡아 직접 기사와 단편을 썼으며,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1917년 [캔자스시티 스타]의 수습기자로 일했다. 제1차 세계대전 중이던 1918년 적십자 야전병원 수송차 운전병으로 이탈리아 전선에서 복무하기도 했으며, 전선에 투입되었다가 다리에 중상을 입고 귀국했다. 휴전 후 캐나다 [토론토 스타]의 특파원이 되어 유럽 각지를 돌며 그리스-터키 전쟁을 보도하기도 했다. 1921년, 해외 특파원으로 건너간 파리에서 스콧 피츠제럴드, 에즈라 파운드 등 유명 작가들과 교유하는 등 근대주의적 작가들과 미술가들과 어울리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23년 『세 편의 단편과 열 편의 시(詩)』를 시작으로 『우리들의 시대에』, 『봄의 분류(奔流)』,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를 발표했다. 방황하는 젊은이들의 삶을 그린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소설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그후 1920년대 ‘로스트 제너레이션(잃어버린 세대)’를 대표하는 ‘피츠제럴드’와 ‘포그너’와 함께 3대 작가로 성장하였다. 그의 첫 소설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를 1926년에 발표했는데, 헤밍웨이의 대다수 작품은 1920년대 중반부터 1950년대 중반 사이에 발표되었다. 전쟁 중 나누는 사랑 이야기를 다룬 전쟁문학의 걸작 『무기여 잘 있거라』(1929)는 그가 작가로서 명성을 얻는 데 공헌했으며, 1936년 『킬리만자로의 눈』, 스페인 내전을 배경으로 한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1940)는 출판되자마자 수십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린다. 이후 10년 만에 소설 한 편을 발표하지만,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1952년 인간의 희망과 불굴의 정신을 풀어낸 『노인과 바다』를 발표하여 큰 찬사를 받았으며, 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다. 그러나 이 해에 두 번의 비행기 사고를 당하는데, 말년에 사고의 후유증으로 인해 우울증에 시달리고, 집필 활동도 막히기 시작했다. 하지만 행동의 규범에 철저한 만큼이나 죽음과 대결하는 삶의 성실성과 숭고함을 작품에 투영하려 노력해왔다. 1959년에는 아이다호 주로 거처를 옮겼고, 1961년 여름, 헤밍웨이는 신경쇠약과 우울증에 시달리다 1961년 케첨의 자택에서 엽총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대표작으로는 1929년 『무기여 잘 있거라』, 1940년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1952년 『노인과 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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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중 (옮긴이)    정보 더보기
출판기획자 및 번역가, 월간중앙, 한경리쿠르트 등에 역사 속의 인물들의 리더십과 관련된 글과 조선의 성 풍속을 기고하기도 했다. 작가의 시선은 항상 고전과 그 주변을 맴도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즐겨 다루고 있다. 그는 전기 작가 슈테만 츠바이크를 가장 좋아하고 그와 같은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가 지은 책으로는 <허균, 길에서 살며 사랑하다 죽다> <생각의 진화> <시로 사랑을 말하다> <조선을 뒤흔든 성 스캔들> <군주리더십> <조선군주 정치기술> <영조의 세 가지 거짓말> <검은 나폴레옹 샤카 줄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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