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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은 계속된다

정복은 계속된다

(개정판)

놈 촘스키 (지은이), 오애리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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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은 계속된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정복은 계속된다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국제사회비평/칼럼
· ISBN : 9788988105825
· 쪽수 : 456쪽
· 출판일 : 2007-02-01

책 소개

<507년, 정복은 계속된다>의 2007년 개정판. 1492년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대륙 정복 이후 오늘날까지, 500년 제국주의 역사와 미국의 침략사를 가장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평가를 듣는 이 책은 촘스키판 정치학 교과서로 널리 알려져있다.

목차

1. 1492, 정복이 시작됐다
2. 세계의 질서를 만들다
3. 썩은 사과는 도려내라
4. 우리는 합법적 해적이다
5. 인도네시아를 장악하다
6. 쿠바는 우리의 텃밭이다
7. 남미의 거인, 브라질을 길들이다
8. 아이티에게 독립은 없다
9. 정복은 책임을 묻지 않는다
10. 도덕은 총구에서 나온다
11. 내부의 적, 노동자를 정복하라

옮긴이 말 ― 정복은 계속된다
약어 / 원주 / 참고문헌

저자소개

노암 촘스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러시아계 유대인 이민 2세로 태어났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 진학한 뒤 언어학의 세계에 발을 디뎠다. 박사 학위를 받은 뒤 MIT에서 부교수, 종신교수, 석좌교수를 거쳐 1976년(48세) ‘인스티튜트 프로페서Institute Professor(독립적인 학문기관으로 대우하는 교수)’가 된 그는 지금까지 논문 1000여 편과 저서 150여 권을 발표했다. 노엄 촘스키는 언어학자이자 인지과학 혁명의 주역으로서 명성을 누리는 데 머물지 않았다. 젊은 시절부터 약자의 편에 서서 사회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1967년 《지식인의 책무》를 발표하면서 세계 지식인들의 양심에 경종을 울린 그는, 오늘날까지도 시대의 양심이자 행동하는 지식인으로서, 또한 세계 민중의 한 사람으로서 거대 다국적 기업들이 주도하는 신자유주의 세계 질서와 미국의 제국주의와 자본의 언론 장악과 프로파간다를 신랄하게 파헤친다. 주요 저서로는 《촘스키, 지의 향연》, 《촘스키, 사상의 향연》,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비밀, 거짓말 그리고 민주주의》, 《공공선을 위하여》, 《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 《촘스키, 고뇌의 땅 레바논에 서다》, 《촘스키, 러셀을 말하다》, 《촘스키와 푸코,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 《숙명의 트라이앵글》, 《지식인의 책무》, 《여론조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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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신문사 기자로 국제부와 문화부 등에서 오랫동안 일한 뒤 지금은 꾸준히 책을 쓰고 옮기고 있습니다. 국제 문제와 역사, 생태와 문화 이슈에 관심이 많습니다. 국제사회에서 벌어지는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의 역사적인 맥락을 전하고 인문·사회학적인 이해를 높이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치킨은 옳을까?』『성냥과 버섯구름』『전쟁과 학살을 넘어』 등을 공동 저술했고, 영화감독 마이클 무어의 『세상에 부딪쳐라 세상이 답해줄 때까지』와 놈 촘스키의 『정복은 계속된다』를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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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강대국의 선의와 어긋나는 끔찍한 만행을 고발한 기록은 곡해되기 일쑤이다. 이것이 바로 지난 5백 년 동안 이어져 왔던 서구 정복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지난 수십 년 동안 중앙아메리카에서 미국이 자행했던 만행이다. 전통 문화란 기둥처럼 깊이 뿌리 박혀 빼내거나 변화시키기 어렵다는 것은 유럽 식민주의에 의한 최초의 아시아 전진기지인 네덜란드형 동인도 등을 살펴보면 더욱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 본문 171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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