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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문명/문명사
· ISBN : 9788988344125
· 쪽수 : 256쪽
책 소개
목차
1. <피리 레이스 지도>의 수수께끼
모험가들이 만든 지도 / 의문의 고지도 / 바다를 건너 온 <피리 레이스의 지도> / 발견 전의 남극 대륙이 그려져 있는 불가사의 / 미국 공군 중령도 인정했다 / 놀라운 지도는 다른 곳에도 있었다 / 남극 대륙은 아틀란티스 대륙이었다 / 되살아나는 아틀란티스의 전설 / 알렉산더 대왕이 걸어갔던 길 / 알렉산드리아에 품은 꿈 / 뛰어난 지식의 집결지,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 / 아틀란티스 문명은 그리스 지혜의 원천이었다 / 불길로 사라진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 / 빙산에 묻히기 전의 남극을 알고 있는 사람 / 과연 아틀란티스 대륙과 남극 대륙은 동일한가 / 햅굿 교수의 지각이동설 / <신의 지문>을 찾는 여행의 의미
2. 이상국가
아틀란티스 탄압의 배경 / 플라톤이 말했던 아틀란티스 / 플라톤의 '믿음직한 실화'는 무시되었다 / 붕괴의 날이 사람들에게 전하는 경고 / 헤라클레스의 기둥 저편에 있는 이상국가 / 아름다운 물의 도시 / 과실이 풍부했던 따뜻한 나라 / 인간에게 이상적인 대지 / 사람들은 왕을 숭배했고 신앙심도 깊었다 / 영혼은 불멸하므로 죽음은 두렵지 않다 / 민중의 모범이 된 훌륭한 왕들/ 넉넉하고 편안한 서민들의 삶 / 이상적인 사회체제 / 주변국가를 정복한 강대한 군사력 / 오만해진 아틀란티스에게 신의 심판이 내려졌다 / 아틀란티스 후예가 전하는 참극의 저녁 / 아틀란티스는 확실히 존재했다
3. 남극대륙은 아틀란티스였다
46억 년 전의 지구 / 먼 옛날 에베레스트의 정상은 바다였다 / 6억 년 전에 출현한 초거대 대륙 곤드와나 / 베게너의 대륙 이동설 / 1만 1600년 전 대륙의 대이변 / 지자기가 알려주는 지각 변동의 진상 / 역전하는 지구의 자장 / 빙하기는 반복된다 / 매머드의 멸망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완전한 모습으로 발굴된 매머드 / 매머드 절멸과 아틀란티스 붕괴는 같은 원인이다 / 갑작스런 극지 이동을 일으킨 천체의 대충돌 / 1만 2000년 전 지구에 어떤 일이 있었나 / 북극과 남극도 한때는 온후한 기후권에 있었다 / 최적의 조건을 갖춘 남극 대륙 / 조금씩 계속 이동하는 남자극 / 빙산 밑에 파묻힌 아틀란티스 문명
4. 되살아나는 아틀란티스의 진실
콜럼버스 대항해의 진짜 목적 / 1만 2000년 전 공포의 대공황 / '대이변'을 극명하게 보여 주는 마야 고사본 / 수소폭탄 3만개 분이 대서양에 낙하했다 / 바다가 갈라져 마그마가 분출하는 대폭발 / 하룻밤 사이에 침몰한 아틀란티스 / 지하 가스대가 침몰의 원인이라는 해석 / 뮤와 아틀란티스를 연결하던 거대한 가스대 / 유럽 뱀장어는 아틀란티스를 알고 있다 / 신빙성이 결여되는 '해저침몰설' / 왜 그 시기에 대형동물들이 절멸했는가 / 우주인과의 연결을 입증하는 사실들 / 뮤 대륙과 아틀란티스 대륙은 동시에 사라졌다 / 지구의 문명은 우주인에 의해 개발되었는가 / 마야 달력에 있는 공포의 해가 다가오고 있다
- 역자후기
-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