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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영혼들의 운명 1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심령연구/초과학
· ISBN : 9788988344279
· 쪽수 : 324쪽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심령연구/초과학
· ISBN : 9788988344279
· 쪽수 : 324쪽
책 소개
이 책에서는 죽음 직후부터 다시 윤회할 때까지의 영혼의 삶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영혼들은 한 번의 생이 끝난 뒤에는 영혼의 본향으로 돌아가 지난 삶을 평가하고 앞으로는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은지 스스로 결정한 후에 다시 태어난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이러한 패턴을 취하지만, 종종 특별한 경우가 발견되기도 한다.
목차
제1권
1. 영혼들의 세상
2. 죽음, 슬픔 그리고 위안
3. 지구 근처의 영혼들
4. 영적 에너지의 복원
5. 영혼 그룹의 시스템
제2권
6. 원로들의 회의
7. 공동체 역학
8. 나아가는 영혼들
9. 운명의 링
10. 우리들의 영혼이 가는 길
책속에서
영혼의 세상을 요약해 말한다면 영혼은 육체를 벗을 때 부정적인 감정 덩어리들도 거의 함께 벗는다. 지난 생에서 겪었던 감정적인 고통의 흔적을 다음 생까지 지니고 갈 수도 있으나, 그것도 새 몸을 가지고 지구로 돌아갈 때까지는 일단 정지 상태인 것이다.
또한 부정적인 에너지의 많은 양이 귀향길 초기 단계에서, 특히 오리엔테이션 기간에 제거된다.
영혼이 영의 세상에서 순수한 에너지로 다시 한번 돌아가면 증오, 분노, 선망, 질투 같은 감정들은 더 이상 느끼지 않는다. 영혼들은 이런 감정들을 경험하고 배우기 위하여 지구로 온 것이다.
지구를 떠난 후 영혼들은 그들이 뒤에 두고 온 것들에 대해 슬퍼할까? 영혼은 육체를 가지고 살았던 모든 과거의 생에 있었던 좋은 시간들에 대해 향수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슬픔은 영혼세계의 지극한 축복과 기쁨 속에 녹아 없어지고, 영혼은 지구에 있을 때보다 더욱 생생하게 살아 있는 듯이 느낀다. ('죽음, 슬픔 그리고 위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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