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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들의 운명 1

영혼들의 운명 1

마이클 뉴턴 (지은이), 김지원 (옮긴이)
  |  
나무생각
2001-02-07
  |  
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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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들의 운명 1

책 정보

· 제목 : 영혼들의 운명 1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심령연구/초과학
· ISBN : 9788988344279
· 쪽수 : 324쪽

책 소개

이 책에서는 죽음 직후부터 다시 윤회할 때까지의 영혼의 삶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영혼들은 한 번의 생이 끝난 뒤에는 영혼의 본향으로 돌아가 지난 삶을 평가하고 앞으로는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은지 스스로 결정한 후에 다시 태어난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이러한 패턴을 취하지만, 종종 특별한 경우가 발견되기도 한다.

목차

제1권
1. 영혼들의 세상
2. 죽음, 슬픔 그리고 위안
3. 지구 근처의 영혼들
4. 영적 에너지의 복원
5. 영혼 그룹의 시스템

제2권
6. 원로들의 회의
7. 공동체 역학
8. 나아가는 영혼들
9. 운명의 링
10. 우리들의 영혼이 가는 길

저자소개

마이클 뉴턴 (지은이)    정보 더보기
LBL(Life Between Lives) 최면요법을 연구하는 〈마이클 뉴턴 연구소〉의 설립자이며 삶과 삶 사이 영혼의 기억을 이끌어내는 LBL을 통해 영계의 신비들을 밝혀내는 선구적인 최면요법가다. 40년 넘게 최면요법가로 활동해 왔으며, LBL 요법을 시행한 것은 30년이 넘었다. 《영혼들의 여행》 《영혼들의 운명》(전2권) 《영혼들의 기억》 《영혼들의 시간》 등 그의 저서들은 100만 부 가까이 판매되었고, 30개 이상의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상담 활동에서 한발 물러나 강연과 훈련에 전념하다 2016년 작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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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기도 덕소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63년《여원》에 단편소설「늪 주변」이 당선되었으며, 1975년 단편소설「사랑의 기쁨」과 「어떤 시작」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소설집으로 『폭설』(1979),『겨울나무 사이』(1986),『알마덴』(1988),『돌아온 날개』(1993),『꽃철에 보내는 팩스』(2002) 등이 있고, 중편소설『잠과 꿈』(1987), 연작소설『물이 물속으로 흐르듯』(1991), 자매소설집『먼 집 먼 바다』(1977),『집-그 여자는 거기에 없다』(1996), 장편소설『모래시계』(1986),『꽃을 든 남자』(1989),『소금의 시간』(1996),『낭만의 집』(1998),『물빛 물소리』(2005) 등이 있다. 1997년 중편소설「사랑의 예감」으로 제21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1999년 마이클 뉴튼의『영혼들의 여행』을 공저로 번역했고, 2009년 아버지 김동환의 장편 서사시 <국경의 밤>을 각색해 동명의 시극(詩劇) 극본으로 발표했다. 2013년 1월 30일 향년 71세의 나이로 뉴욕 맨해튼에서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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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영혼의 세상을 요약해 말한다면 영혼은 육체를 벗을 때 부정적인 감정 덩어리들도 거의 함께 벗는다. 지난 생에서 겪었던 감정적인 고통의 흔적을 다음 생까지 지니고 갈 수도 있으나, 그것도 새 몸을 가지고 지구로 돌아갈 때까지는 일단 정지 상태인 것이다.

또한 부정적인 에너지의 많은 양이 귀향길 초기 단계에서, 특히 오리엔테이션 기간에 제거된다.
영혼이 영의 세상에서 순수한 에너지로 다시 한번 돌아가면 증오, 분노, 선망, 질투 같은 감정들은 더 이상 느끼지 않는다. 영혼들은 이런 감정들을 경험하고 배우기 위하여 지구로 온 것이다.

지구를 떠난 후 영혼들은 그들이 뒤에 두고 온 것들에 대해 슬퍼할까? 영혼은 육체를 가지고 살았던 모든 과거의 생에 있었던 좋은 시간들에 대해 향수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슬픔은 영혼세계의 지극한 축복과 기쁨 속에 녹아 없어지고, 영혼은 지구에 있을 때보다 더욱 생생하게 살아 있는 듯이 느낀다. ('죽음, 슬픔 그리고 위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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