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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노무현 죽이기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언론비평
· ISBN : 9788988410783
· 쪽수 : 264쪽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언론비평
· ISBN : 9788988410783
· 쪽수 : 264쪽
책 소개
강준만에 따르면 노무현 죽이기는 두 단어로 압축될 수 있다. '시기와 복수'. 보수정치권의 정권복귀 실패가 낳은 시기와 복수심, 그게 아니라면 이 정도로 한 사람을 헐뜯을 수는 없다는 것이다.
목차
머리말|전부(全部) 아니면 전무(全無)인가?
시기와 복수에 눈먼 사람들
'언론 탓' 공방의 진실
KBS와 조선일보
대통령은 성직자가 아니다
한겨레와 오마이뉴스의 배신?
'대통령 중독증'부터 치료하자
노무현은 독선으로 빠지고 있는가?
노무현이 '개념 없는 또라이'인가?
누가 '우군(友軍) 대 적군(敵軍)' 편가르기를 했나?
새만금 비판, 이대로 좋은가?
NEIS 논란의 진실
수구 신문의 '한나라당 죽이기'
"바보들은 항상 언론 탓만 한다"?
노무현과 추미애
"DJ를 호남 정치인으로 가두지 말라"?
노무현과 신당
한승수의 숭미사대주의
노무현 정권이 '파우스트'로 변했다고?
조중동의 진보 담론 악용
"현 상황 4·19 직후 혼란기와 비슷"?
어느 회색인의 균형 감각
노무현이 종이 신문을 씹는 진돗개라고?
'경제' 빠진 정치평론의 함정
지방대 육성에 반대하는 사람들
극우에 눈먼 한국
진보 담론의 과장을 경계하자
현실 외면하는 '원론'도 곡필일 수 있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내가 기막혀 하는 건 거의 모든 신문들의 '노무현 죽이기' 기사들은 한마디로 이야기해서 뒤죽박죽이라는 것이다. 보수와 진보의 노무현 비판을 동시에 모자이크해서 '좌우지간 노무현은 한심한 대통령'이라는 식으로 몰고 가는 짓을 천연덕스럽게 저지르고 있다. (...) 왜? 양쪽 모두 '대통령 중독증'에 감염돼 있기 때문이다. (p.189, '조중동의 진보담론 악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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