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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하고 나하고

엄마하고 나하고

(치매 어머니, 아들과 함께 다시 세상을 만나다)

전희식 (지은이)
한국농어민신문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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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하고 나하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엄마하고 나하고 (치매 어머니, 아들과 함께 다시 세상을 만나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88747087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0-02-01

책 소개

어머니의 치매를 돌보면서 우리사회의 노인문제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담은 책. 치매 어머니를 다시 세상 밖으로 끌어낸 저자만의 치매 어머니 모시는 방법이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된다. 저자는 어머니와 떠난 봄놀이 여행에서, 단기보호서비스를 받고자 요양시설을 돌아보면서도 우리 사회가 노인들에게 저지르는 무례와 무시를 뼈저리게 경험한다. 요양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시골지역 고령화 문제의 본질을 직면하고, 부모를 둔 자식들의 무관심과 무형의 폭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준다.

목차

서문
(추천사)모심을 통해 완전해진 삶
(추천사)한 송이 붉은 동백꽃을 기뻐하며

1. 세가지 요법
세 번 차린 아침 밥상
세 가지 요법
앞장서서 방향 돌리기
꿈길 따라잡기
모성 되살리기
동물매개치료사

2. 봄놀이를 떠나다
봄놀이를 떠나다
내가 목격한 임종
암초 늘어선 여행길
추억 속의 관부연락선
어머니의 기억
명약이 된 3000원짜리 분

3. 존엄을 지키는 돌봄
할머니가 치매라면서요?
요양기관을 돌아보다
요양사들과의 만남
존엄을 지키는 돌봄
아 그래요?
노망이냐, 영적 계시냐?
옛 농기구 전시장을 가다
효라는 이름의 상품
목욕탕을 찾아서

4. 나 죽거들랑
가족, 난해한 애증의 실타래
어머니의 입원
어머니의 '우라부지'
생신 기념 여행
세월 이기는 장사 없다
망각 저 너머에
네 번째 요법의 등장
흔들리는 봄
나 죽거들랑

저자소개

전희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8년 경남 함양의 황석산 아래 동네에서 태어났다. 도시에 살다가 1994년에 전라북도 완주로 귀농했다. 2006년에 장수로 가서 치매 있는 어머니를 모셨다. 자연 농사를 생활의 중심에 두고 만물과 소통하는 삶을 추구하며 산다. 몸 움직이는 걸 좋아하고 보이는 것보다 안 보이는 것에 관심이 많아서 정령과 파동에너지에 민감하다. 만 8년을 같이 산 어머니가 빛이 되어 하늘나라로 가신 지 7년이 되었다. “내가 죽어서도 너 하나만큼은 잘 되고로 해 주끼마.”라고 한 어머니가 약속을 잘 지키고 있는 것을 확인하는 나날을 보낸다. 독일, 뉴질랜드, 북유럽, 남미, 인도, 대만, 일본 등의 공동체를 두루 다녔고 공감과 회복의 치유 수련을 지도하며 산다. 『소농은 혁명이다』(모시는 사람들, 2016), 『마음 농사 짓기』(모시는 사람들, 2019), 『습관 된 나를 넘어』(피플파워, 2022) 등 20여 권의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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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어머니와 함께 한 시간들을 두 번째 책으로 내놓으면서 ‘생각’을 생각하게 됩니다. 삶의 많은 부위는 실체가 아니고 생각의 영역입니다. 생각 속에서 생각이 만들어 낸 삶을 살면서 얼토당토않은 괴로움과 좌절과 미움을 재생산 하는 것이라는 것을 어머니와 살면서 다시금 알게 됩니다. 생각을 잘 하되 그 생각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자유는 없을 것입니다.
-저자서문에서-


노부모님이 이 세상을 떠나는 것은 자연의 부름 때문만은 아니다. 자식들이 떠밀어 내기 때문에 이승과 하직하는 것이다. 낳고 길러준 어머님에게 마지막 인간의 예를 다하는 전희식의 봉양이 오늘 우리에게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은 그만큼 우리들의 삶이 망가졌기 때문일 것이다.
-황광우 추천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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