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미현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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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일어, 영어, 교육학을, 동 대학원에서 독일 문학을 전공하고, 독일 튀빙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목포대학교 독일언어문화학과/문화콘텐츠학과에 재직했으며,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독문학과에서 방문교수로 연구했다. 『레싱의 초기 작품에 나타난 구조적 관련성』을 독일어로 펴냈으며, 국내 저서로 『경계횡단으로서의 번역』, 옮긴 책으로 『아우스터리츠』 『수사학의 재탄생』 『죄와 속죄의 저편』 『연필로 쓴 작은 글씨』 등이 있다. 제6회 시몬느 번역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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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진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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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서양어대학 독일어과 및 동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독일 카를스루에 대학교에서 브레히트의 시집 《도시인을 위한 독본》에 대한 연구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원광대학교 인문대학 유럽문화학부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Aus dem Lesebuch fur Stadtebewohner. Schallplattenlyrik zum Einverstandnis》와 《매체작가 브레히트》, 《브레히트의 서사극》(공저), 《브레히트 연극사전》(공저), 《청년 브레히트》(공저), 역서로서는 《전쟁교본(브레히트의 사진시집)》, 《제3제국의 공포와 참상》, 《독일 연극이론》(공역), 《브레히트의 연극이론》(공역) 등이 있으며, 〈친절한 세상을 위한 브레히트의 “불친절한 시”〉, 〈‘거지 오페라’에서 ‘서푼짜리 영화’까지?‘서푼짜리 소재’의 변용 스토리텔링 연구〉 등 40여 편의 브레히트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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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수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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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 출생.
2012년 《경상일보》 신춘문예 시조 부문 당선. (사)한국문인협협회 광진지부 회장·(사)한국문인협회 중앙위원·(사)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사)열린시조학회 회장 역임. 시조 전문지 계간 《정형시학》 책임주간. 광진문화예술센터 시 창작 강사 역임 (11년). 7대, 8대 (사)한국예총 광진구지회 회장 역임, 현 명예회장. 한국시조시인협회 《시조미학》 주간.
저서
시집 『전봇대가 일어서다』 『고추의 계절』.
시조집 『서울 카라반』 『새의 지문』 『풀밭 위의 식사』 『핸드폰 속에 거미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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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구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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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문학 강의와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1999년 한국백상출판문화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는 『괴테의 이탈리아 기행』, 『괴테와 베토벤』, 『괴테와의 대화』, 『브레히트의 연인』, 『클라시커 50 현대소설』, 『소설 아인슈타인』, 『흔들리는 사람에게』, 『인간에 대한 믿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나스카 유적의 비밀』, 『모나리자 신드롬』, 『말리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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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영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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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대학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교수로 있으며, 한국괴테학회 회장,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기획조정처장과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학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대학생을 위한 활용 독일어 1, 2》(공저), 《서양문학의 이해》(공저), 《세계문학의 기원》(공저) 등이 있다. 역서로는 《괴테 시선 1, 2》, 바켄로더와 티크의 《예술을 사랑하는 어느 수도사의 심정 토로》와 《예술에 관한 판타지》, 오토 바이닝거의 《성과 성격》, 뤼디거 자프란스키의 《괴테. 예술작품 같은 삶》(공역), 《괴테사전》(공저), 뤼디거 자프란스키의 《낭만주의》(공역), 라테군디스 슈톨체의 《번역이론 입문》(공역), 니콜라스 보른의 《이별연습》, 《민중본. 요한 파우스트 박사 이야기》, 《미학연습. 플라톤에서 에코까지. 미학적 생산, 질서, 수용》(공역), 《괴테의 사랑. 슈타인 부인에게 보낸 괴테의 편지》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1775년 가을에” 흐르는 괴테의 눈물. 사랑의 고통 속에서 솟아나는 활기〉(2016), 〈괴테의 결정적인 시기 1775. “릴리의 시”에 나타난 스물여섯 괴테의 고민〉(2015), 〈흔들리는 호수에 비춰 보는 자기 성찰. 괴테의 시 “취리히 호수 위에서”〉(2014), 〈괴테의 초기 예술론을 통해 본 ‘예술가의 시’ 연구. “예술가의 아침 노래”를 중심으로〉(2013), 〈‘자기변신’의 종말? : 괴테의 찬가 “마부 크로노스에게”〉(2011), 〈“불행한 사람”의 노래 : 괴테의 찬가 “겨울 하르츠 여행” (1777)〉(2008), 〈영상의 문자화.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의 단편소설에 나타난 ‘겹상자 문장’ 연구〉(2007), 〈괴테의 《로마 비가(Romische Elegien)》에 나타난 에로티시즘〉(2007), 〈괴테의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 시대》에 나타난 ‘체념(Entsagung)’의 변증법〉(2004), 〈괴테의 초기 송가 “방랑자의 폭풍 노래” 연구. 시인의 영원한 모범 핀다르(Pindar).〉(2002), 〈괴테의 초기 시에 나타난 신화적 인물 연구〉(2001), 〈새로운 신화의 창조?에우리피데스, 라신느, 괴테 그리고 하우프트만의 《이피게니에》 드라마에 나타난 그리스의 ‘이피게니에 신화’ 수용〉(199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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