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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언어는 자유의 마지막 보루다 (프랑크푸르트대학교 문예창작이론 강의)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창작.문장작법
· ISBN : 9788989353096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01-06-18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창작.문장작법
· ISBN : 9788989353096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01-06-18
책 소개
사실주의 참여문학으로 전후 독일의 양심과 지성을 대변했던 1972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하인리히 뵐의 창작이론 에세이. 1963년과 64년의 프랑크푸르트 대학교 겨울학기 창작이론 강의 내용을 중심으로 한 21편의 문학 에세이이다.
목차
폐허문학 고백
글을 쓰는 모험
나를 비판한다
언어는 자유의 마지막 보루다
세탁장을 보호하기 위한 말
조심하라! 책들을!
양과 늑대
예술과 종교
예술의 비밀
장편소설에 대하여
나는 어느 그룹에도 끼지 않았다
도덕적 자세는 언제나 돈으로는 갚을 수 없다
일상의 문학
프랑크푸르트대학교 문예창작이론 강의
나의 뮤즈
예술의 자유
게오르그 뷔히너의 현재성
예술의 대상
고뇌, 분노, 평안
문학의 이성에 대하여
직접 눈으로 책을 읽는 게 더 재미난다는 걸 점점 더 알게 될 것이다
책속에서
정신을 위험하다고 받아들인 곳에서는 언제나 책을 우선 금지했다.
글의 행간 사이에 다이너마이트를 쌓아놓고 세계를 공중 폭파시킬 수 있다.
테러가 지배하는 나라에서는 단어가 무장봉기보다 더욱 더 두려울 수 있다.
마지막 단어가 처음 단어의 결과인 경우가 흔하다. 언어는 자유의 마지막 보루다.
-본문 31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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