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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아무도 너의 깊이를 모른다 (경계시선 3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89776512
· 쪽수 : 152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89776512
· 쪽수 : 152쪽
책 소개
58년 개띠생 시인과 역시 58년 개띠생 목판화가가 의기투합, 그 공동작업의 결실로 출간된 판화시집. 신산한 인생살이의 막바지, 낙천의 미학으로 생을 넉넉하게 갈무리하려는 자세가 아름답다.
목차
시인의 말
58개띠
대숲에서
가시나무
축제
새벽
오래된 나무
평화
꽃산
봄
봄
홍수
바람
큰 물 깊은 물
광화문에서
섬진강
길
장마
소복눈 오는 밤
아름다운 집
연가
오래된 집
겨울 엉겅퀴
빈 그릇
매화
창
다시 섬진강
가을산
울지 않는 강
비오는 날의 단상
궁금한 가을
인생
황소
사랑
봄눈
새
너에게
열애
첫사랑
속으로 우는 갈대
겨울 연애
계단
강
벽
외딴섬
그리움
혼인새
둥근 공
산
우리 동네 당산나무
비온 뒤
민들레 홀씨
하늘 문 땅 문
사랑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고운 강
겨울밤
사랑의 힘
강변에서
조각보
겨울 민들레
발문 ㅣ 바람 분다 댓닢들이 진저리 친다 - 최영철
연복이가 진영이에게 ㅣ 촌놈의 사투리 - 류연복
진영이가 연복이에게 ㅣ 나무[木], 혹은 나무[我無]와 똥개 - 이진영
책속에서
58 개띠
내 안에
개 한 마리 사네
멍, 멍, 짖으며
오늘도 하염없이
지평선 흘러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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