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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89847151
· 쪽수 : 224쪽
책 소개
목차
내가 전부터 말했잖아
소심한 남자
한밤중의 '다람쥐'
파란 옷은 내게 안 어울려
여자 수영 코치를 물어뜯은 이유
커튼을 달다가 미친 사내
냉장고의 불안
자녀를 떠받드는 부모들
그런 날들이 있다
욕실 거울 속의 그
이겅 없는 사내
추락
오크초크착 씨와의 만남
내 손이 나를 떠났을 때
한밤중의 외침
미성숙한 사람의 수면 자세
문 밖의 사내
물 상자를 나르는 시지프
5층, 세상의 끝에서
왜 내 말은 아무도 안 들어 주지?
내가 고양이가 아닌 이유
맥주가 미지근해?
메세지를 열어 보는 방법
왜?
호텔 체험기
웨이터라 부르는 기계
키노, 키노
줄을 잘못 서면
택시 운전사 괴롭히기
식탁 다리 같은 내 인생
그런데 펭귄은 어디 있어?
유년의 꿈
노인
'고독'이란 이름의 섬
댁이 그렇게 대단하셔?
기름을 넣었더라면!
빨간 연
이제 마지막으로 말하는 건데...
푸른곰팡이 핀 내 자동차
휴가와 브룬넨마이어 씨
우유부단한 남자
해마다 성탄절이면
개를 싫어하는 세 가지 이유
끔찍한 광경이었어
그냥 살면 안 되겠어?
피로에 관한 대화
냄새 없는 사나이
남자와 여자
냉장고도 사랑을 한다
나쁜 아빠
섹스할 때 비를 떠올리는 이유
진드기에 물려 죽은 남자
욕망의 거품 속에
모기와의 전쟁
냉장고에 키스한 남자
호가 가는 사내
마지막 기차
글을 옮기고 나서-하케의 세계, 간결하고 겸손한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