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드릭 빌렘 반 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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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역사가이자 작가, 저널리스트이다. 1882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태어나 20세가 되던 해인 1902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하버드대학교와 코넬대학교에서 공부했다. AP 통신의 유럽 특파원으로 일했고 1911년에는 독일 뮌헨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자 벨기에에서 종군기자로 활동했으며 전쟁이 끝난 뒤에는 미국으로 돌아와 코넬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 서양 근대사를 강의했다. 박학다식한 휴머니스트였던 그는 미국의 권위 있는 아동·청소년 문학상인 뉴베리상 1회 수상작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세계사』를 비롯해 『성서 이야기』, 『예술사』, 『지리학』, 『발명 이야기』, 『배 이야기』, 『관용』 등 20여 권의 책을 저술해 지금까지도 전 세계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1944년 코네티컷의 작은 마을에서 6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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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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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덕유산 자락의 시골마을에서 보냈다. 어린 시절 아버지에 게 역사이야기를 듣고 그걸 바탕으로 다시 친구들에게 이 야기를 해주는 걸 좋아했다. 고등학교 때는 문학과 역사에 관심이 많았으며 한국의 정치현실과 사회문제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생각을 가졌다.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하고 싶다 는 생각을 갖기도 했으나 뜻하지 않게 행정학과에 진학했 다.
20대와 30대의 청년기를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에 관계 하며 보냈고, 30대 후반에는 푸른나무 출판사에 잠시 근무 했다. 출판계와 인연을 맺으면서 대중적인 인문사회 교양 서 집필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지금까지 다수의 한국 근현대사와 세계사, 인문사회 교양서를 펴냈다. 많은 사람들, 특히 젊은 세대가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대중적인 역사.인문사회 교양서를 쓰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사)현 대사연구소 연구위원, 통일뉴스 기획위원으로 활동했고,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 원회(진실화해위원회)에서 일했다. 진실화해위원회에서 공식보고서 발간 작업을 총괄하는 업무를 맡으면서 위원 회의 모든 조사보고서를 읽어야 했는데, 그것이 『한국에 서의 학살』을 집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 지금은 한 국 근현대사와 인문사회 관련서 집필 활동에 주력하는 한 편, 평화박물관의 ‘반헌법행위자 열전’ 편찬 사업에 참여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새로 쓴 한국 현대사-해방부터 촛불항쟁까지 35장면』(공저), 『솔직하고 발칙한 한국 현대사』(공저), 『희미한 옛 혁명의 그림자-태양이 비껴간 나라 멕시코?쿠바를 가다』, 『스토리 세계사 1∼10』, 『두 개의 한국 현대사』, 『산골대통령 한국을 지배하다』, 『국민을 위한 권력은 없다』, 『대한민국사 1945∼2008』, 『인류이야기 현대편 1∼3』, 『인류이야기 근대편 1∼3』, 『거꾸로 읽는 한국사』, 『거꾸로 읽는 통일이야기』, 『북한 50년사』, 『대한민국 50년사』, 『1980년대 한국노동운동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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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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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광주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법학과를 마치고 출판기획과 출판사업, 번역 일을 했으며, 지금은 도서출판 들녘에서 주간을 맡고 있다. 옮긴 책으로 《원숭이와 초밥 요리사》 《접촉》 《사회주의 이행논쟁》 《자본론 소사전》(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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