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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붉은 하늘

아침의 붉은 하늘

(환경 위기와 지구의 미래)

제임스 구스타브 스페스 (지은이), 김보영 (옮긴이)
에코리브르
1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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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붉은 하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침의 붉은 하늘 (환경 위기와 지구의 미래)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운동 > 환경운동
· ISBN : 9788990048462
· 쪽수 : 391쪽
· 출판일 : 2005-05-30

책 소개

저자는 최대 오염 배출국이면서도 국제 환경 협상에 비협조적인 미국의 무책임함을 강하게 비판한다. 하지만 저자는 상황을 비관하지는 않는다.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8가지 구체적인 처방을 제시하는 저자는 시민사회와 정부,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차원의 환경 관리를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목차

서문
프롤로그 : 1980년

제1부 환경 위기, 세계로 확산되다
01 상처 입은 세계
02 에덴에서 길을 잃다
03 세계의 오염과 기후 변화

제2부 그리고 세계가 반응하다
04 환경 글로벌 거버넌스의 첫 시도
05 실패의 해부학

제3부 근본적인 원인
06 환경 악화의 10가지 요인
07 세계화와 환경

제4부 지속가능성으로의 전환
08 근본 원인에 대한 공격
09 좋은 거버넌스
10 문화와 인식의 전환

시민을 위한 자료
'지구헌장' 서문
약어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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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제임스 구스타브 스페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환경 정책 및 지속 가능한 발전 분야의 권위자로, 지난 40년 간 헌신적으로 환경 운동을 이끈 뛰어난 지도자이다. 천연자원보호협의회Natural Resources Defense Council와 세계자원연구소World Resources Institute 등 많은 환경단체의 설립자이며, 지미 카터와 빌 클린턴 대통령의 환경 자문위원으로 일했다. 1993년부터 1999년까지 유엔개발계획UNDP 사무총장을 역임했으며, 평생에 걸쳐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헌신한 노력과 지도력을 보여준 공로를 인정받아 일본으로부터 ‘푸른 지구상Blue Planet Prize’을 수상했다. 현재 예일 대학 삼림·환경학부 학장으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 "아침의 붉은 하늘 : 환경 위기와 지구의 미래Red Sky at Morning: America and the Crisis of the Global Environment"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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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숙명여대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한때 잡지 기자로 활동하다가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찰스 다윈』, 『여자는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위대한 개츠비』, 『지중해식 다이어트』, 『미국과 대량학살의 시대』, 『생각의 차이』, 『사람을 읽는 기술』 등 다수가 있다. 독자들에게 이 책이 좀 더 알차게 다가갔으면 하는 마음에서 한국 독자들이 쉽게 만날 수 있는 “생각 키우기”의 ‘더 읽어 볼 만한 책’을 찾아 책에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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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앞으로 수십 년에 걸쳐 인간 경제 활동은 경이적으로 팽창하리라 예상된다. 방향만 돌린다면 이러한 성장은 환경을 보호하고 재생시키고 회복시킬 수 있다. 그것은 전 세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지속가능한 생계 대책을 마련해주고 모두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켜줄 수 있다.

이러한 미래를 실현할 수 있는 시간은 아직 남아 있다. 그러나 지금 당장 행동에 나설 굳은 결심이 없다면 그것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어떤 나무를 심을지를 놓고 자신의 정원사와 논쟁을 벌였던 만년의 리요테의 일화를 종종 꺼내곤 했다.

"그 나무는 수십 년 동안 꽃을 피우지 않을 겁니다" 하고 정원사가 설득하자 리요테는 이렇게 말했다. "그럼 오늘 오후에 그 나무를 심게나." - 본문 280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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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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