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모든 적들에 맞서 (이라크 전쟁의 숨겨진 진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미국
· ISBN : 9788990287380
· 쪽수 : 445쪽
· 출판일 : 2004-05-15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미국
· ISBN : 9788990287380
· 쪽수 : 445쪽
· 출판일 : 2004-05-15
책 소개
부시가 알 카에다의 테러가능성에 대한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위협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했다고 폭로해, 부시를 곤경에 빠뜨린 리처드 클라크 전(前)백악관 테러담당 보좌관의 책 <모든 적들에 맞서>가 번역, 출간됐다. 2004년 3월 미국에서 출간된 즉시 아마존 베스트 1위에 오르고, 국내외 언론에 보도되는 등의 많은 화제를 낳은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백악관을 대피시켜라
제2장. 이슬람 세계와의 충돌
제3장. 미완의 임무, 예기치 못한 결과
제4장. 테러 공포의 부활
제5장. 전쟁과 다름없는 싸움
제6장. 알카에다의 출현
제7장. 국토방어계획의 시작
제8장. 알 카에다를 소탕하라
제9장. 새 천년의 경고
제10장. 9.11을 전후해서
제11장. 올바른 전쟁, 잘못된 전쟁
에필로그
역자후기
리뷰
책속에서
2002년 당시 이라크가 적극적으로 핵개발 계획을 추진했다는 조짐이 없었기 때문이다. 당시 사담 후세인은 핵무기를 개발할 의도도, 사용할 의도도 없었으며 미국이 주장하는 것처럼 급박한 위협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사실상, CIA는 정보분석 결과 미국이 공격하지 않는 한 이라크의 WMD(대량살상무기)가 미국을 위협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백악관이나 CIA 모두 미국에 '급박한 위협'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한쪽은 그 사실과 반대되는 견해를 주장했고 다른 한쪽은 그 잘못된 판단을 그대로 밀고 나가도록 내버려두었다. --본문 중에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