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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익히는 노자 도덕경

한눈에 익히는 노자 도덕경

노자 (지은이), 동양고전연구회 (엮은이)
  |  
나무의꿈
2012-03-20
  |  
9,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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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익히는 노자 도덕경

책 정보

· 제목 : 한눈에 익히는 노자 도덕경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도가철학/노장철학 > 노자철학
· ISBN : 9788991168398
· 쪽수 : 310쪽

책 소개

중국 도가철학의 시조인 노자가 지었다고 전해지는 책으로, <노자(老子)>, 또는 <노자도덕경>이라고도 한다. 약 5,000자, 81장으로 되어 있으며, 상편 37장의 내용을「도경(道經)」, 하편 44장의 내용을「덕경(德經)」이라고 한다. 노자가 지었다고 하나 한 사람이 쓴 것이라고는 볼 수 없고, 여러 차례에 걸쳐 편집된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오랜 기간 동안 많은 변형 과정을 거쳐 기원전 4세기경 지금과 같은 형태로 고정되었다고 여겨진다.

목차

노자도덕경(老子道德經)에 대하여

▶ 상편(上篇) - 도경(道經)
제1장 도라고 말할 수 있는 도는
제2장 천하가 다 아름다워서 아름다운 줄 알지만
제3장 현명함을 받들지 않으면 백성들이
제4장 도는 비어 있어서 사용해도 늘 차지 않고
제5장 천지는 어질지 않으니 만물로 추구를 삼고
제6장 골짜기의 신은 죽지 않으니
제7장 하늘은 영원하고 땅은 오래다
제8장 최상의 선은 물과 같다
제9장 가득 찬 것을 무리해서 계속 유지함은
제10장 혼백을 하나로 안아 떨어져 나감이 없고
제11장 서른 개의 바큇살이 바퀴통에 함께 있지만
제12장 오색의 찬란함은 사람의 눈을 멀게 하고
제13장 은총도 굴욕도 놀라운 일과 같이 하고
제14장 보이지 않는 것을 일컬어 이라하고
제15장 예로부터 바르게 선비가 된 사람은
제16장 비우기를 지극히 하고, 고요함만을 돈독하게 해서
제17장 가장 좋은 것은 위가 있음을 아래에서 알고
제18장 대도가 없어지면 인의가 있고
제19장 재주를 끊고 지혜를 버리면 백성의 이익이
제20장 배움을 끊으면 근심이 없어지니
제21장 큰 덕의 모습은 오직 도만을 따를 뿐이니
제22장 굽으면 곧 온전하고, 굽히면 곧 곧으며
제23장 들리지 않는 말은 자연이다
제24장 발끝으로 서는 사람은 서지 못하고
제25장 물질이 있어 혼성하여 천지보다 먼저 생겼다
제26장 무거운 것은 가벼운 것의 뿌리가 되고
제27장 잘 가면 흔적이 없고, 잘 말하면 하적이 없으며
제28장 그 수컷을 알아서 그 암컷을 지키면
제29장 장차 천하를 취하려는 욕심이 있어도
제30장 도로 인하여 군주를 돕는 사람은
제31장 대저 병기란 것은 상서롭지 못한 그릇이라
제32장 도는 항상 이름이 없고, 박은 비록 작아도
제33장 사람을 아는 사람은 지혜롭고, 스스로 아는 사람은
제34장 대도는 범람해도 그것을 좌우할 수 있고
제35장 대상을 잡아 천하에 가면 가도 해롭지 않아
제36장 장차 움츠리고자 하면 반드시 펴야 하고
제37장 도는 떳떳해서 무위로서 못할 것이 없다


▶ 하편(下篇) -덕경(德經)
제38장 상덕은 덕이라 하지 않으니, 이것으로 덕이 있다
제39장 예부터 하나인 도를 얻음으로, 하늘이 하나를 얻어
제40장 되돌림이 도의 운동이고, 유약함이 도의 작용이다
제41장 상사는 도를 들으면 힘써 행하고
제42장 도는 하나를 낳고, 둘은 셋을 낳고
제43장 천하의 지극히 유약함은 천하의 지극히 견고함을
제44장 이름과 몸은 어느 것이 더 친하고
제45장 크게 이룬 것은 이지러진 것 같지만
제46장 천하에 도가 있으면 달리는 말을 쉬게 해서
제47장 문을 나가지 않아도 천하를 알고
제48장 배우면 날로 더해지고, 도를 알면 날로 덜어진다
제49장 성인은 상심이 없어 백성의 마음으로
제50장 삶에서 나와 죽음으로 들어가는 데에는
제51장 도가 낳고 덕이 기르니, 물질이 형체를 이룬다
제52장 천하에 처음이 있으니, 그것을 천하의 어미로
제53장 나로 하여금 개연히 아는 것이 있으니
제54장 잘 세운 것은 뽑히지 않고, 잘 안은 것은
제55장 덕을 품음이 두터운 것은 갓난아이에 비한다
제56장 아는 사람 말하지 않고, 말하는 사람 알지 못하니
제57장 바른 것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제58장 그 정치가 민민하면 그 백성이 순순하고
제59장 사람을 다스리고 하늘을 섬김에 있어서
제60장 큰 나라를 다스림은 작은 생선을 삶는 것과 같다
제61장 대국은 하류여서 천하의 교류이고
제62장 도는 만물의 근원으로 착한 사람의 보배요
제63장 무위로 하고, 일이 없는 것을 일로 하며
제64장 그 편안함은 유지하기가 쉽고
제65장 옛날에 바르게 도를 행하는 사람은
제66장 강과 바다가 능히 백곡의 왕이 되는 것은
제67장 천하가 다 이르기를 나의 도는 커서
제68장 바르게 선비가 된 사람은 무력을 쓰지 않고
제69장 군사를 쓰는 데에 있어서 말이 있기를
제70장 내 말은 심히 알기 쉽고 심히 행하기 쉽지만
제71장 알고 있으면서 모르는 척하는 것은 상이고
제72장 백성이 권위를 두려워하지 않으면
제73장 감히 하는데 용맹하면 곧 죽고
제74장 백성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제75장 백성이 굶주리는 것은 그 위에서
제76장 사람은 살아서는 유약하고, 죽어서는 견강하며
제77장 하늘의 도는 그것이 활줄을 당기는 것과 같아서
제78장 천하에 물보다 유약한 것이 없지만
제79장 큰 원한을 풀어도 반드시 남는 원한이 있으니
제80장 작은 나라 적은 백성은 열과 백의 그릇이 있어도
제81장 진실한 말은 좋게 들리지 않고

저자소개

노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국 춘추시대에 도가사상(道家思想)을 창시한 철학자이다. 성은 이(李), 이름은 이(耳), 자는 담(聃)이다. 노자의 생몰연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지만 사마천의 『사기』 중 「노자열전」에 따르면, 기원전 6세기경에 초나라의 고현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춘추시대 말기에 주나라의 장서실(藏書室, 오늘날의 국립도서관)을 관리하던 수장실사(守藏室史)로 활동했다. 일설에 의하면, 공자가 젊었을 때 노자를 찾아가 예(禮)에 관한 가르침을 받았다고도 한다. 주나라가 쇠퇴하자 노자는 은둔하기로 결심하고 서방(西方)으로 떠나는 도중에 관문지기를 만났다. 관문지기의 요청으로 ‘도(道)’ 자로 시작되는 ‘도경(道經)’과 ‘덕(德)’ 자로 시작하는 ‘덕경(德經)’의 2권으로 구성된 책을 집필했다. 그 책이 바로 『도덕경(道德經)』이다. 81편의 짧은 글로 이루어진 이 책은, 진정한 자기를 완성하는 도(道)와 그것을 이루어가는 인간의 태도인 덕(德)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노자의 『도덕경』은 “인위적으로 무언가를 이루려 하지 않고(無爲), 자기에게 주어진 대로 자연스럽게 행해야 한다(自然)”는 무위자연(無爲自然)을 바탕으로 도가사상을 처음 주장했다. 겉치레를 중시하고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현대문명사회를 비판하고, 약육강식의 세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위안이 되는 책이다. 이 책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의 영원한 고전이 되었으며, 종교와 문학, 회화, 정치, 경영 등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마오쩌둥, 톨스토이, 헤겔, 하이데거, 니체, 프로이트, 빌 게이츠, 마윈 등이 이 책을 읽고 영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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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전연구회 (엮은이)    정보 더보기
원전에 충실한 주석과 현대적 해석을 통한 동양 고전 출판을 목표로 1992년 6월 출범했다. 한국 철학.선진 유가 철학.송명 유학.청 대 유학.도가 철학을 전공한 연구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5년 동안 회합하며 고전을 번역하고 주해해 왔다. 우리 전통의 발판 위에 미래 문화를 창달하기 위해 계속해서 번역 작업에 힘쓰고자 한다. 동양고전연구회의 첫 사업으로 간행한 『논어』는 《교수신문》 선정 최고의 번역본으로 꼽혔다. 『논어』: 이강수, 김병채, 장숙필, 고재욱, 이명한, 김백현, 유권종, 정상봉 『맹자』: 김병채, 고재욱, 이명한, 정상봉, 이연승, 안재호, 김태용, 이진용 『대학』, 『중용』: 이강수, 김병채, 고재욱, 이명한, 김백현, 유권종, 정상봉, 안재호, 김태용 이강수(李康洙) 고려대 철학과 졸업, 국립 타이완대 대학원 철학과 석사, 고려대 대학원 철학과 박사. 경희대 국민윤리학과 조교수, 중앙대 철학과 부교수, 연세대 철학과 교수 역임. 저서 『노자와 장자』.『중국 고대 철학의 이해』, 역서 『노자』.『장자』 외. 故 김병채(金炳采) 고려대 철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국립 타이완대 대학원 철학과 석사, 대만 푸런대학 대학원 철학과 박사. 한국공자학회 회장, 한양대 철학과 교수 역임. 저서 『전통 유학의 현대적 해석』(공저), 논문 「선진 유가 철학의 도덕의식 연구」 외. 장숙필(張淑必) 고려대 철학과 졸업, 고려대 대학원 철학과 석사, 박사. 현재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선임연구원, 한양대 겸임교수. 저서 『현대 사회와 동양 사상』(공저).『한국 유학 사상 대계 사회사상편』(공저), 역서 『성학집요』 외. 고재욱(高在旭) 고려대 철학과 및 동 대학원 석사, 대만 푸런대 대학원 철학과 박사. 베이징대 및 지린대 교환교수 역임. 한국중국학회장 및 한국중국현대철학연구회장 역임. 현재 강원대 철학과 교수. 저서 『중국 사회사상의 이해』(공저).『처음 읽는 중국 현대 철학』(공저), 역서 『중국 사회사상사』.『중국 근대 철학사』.『일곱 주제로 만나는 동서 비교 철학』 외. 이명한(李明漢) 중앙대 철학과 졸업, 국립 타이완대 대학원 철학과 석사, 중국문화대 대학원 철학과 박사. 현재 중앙대 철학과 명예교수. 논문 「양명 양지 개념의 형성과 그 의의 연구」 외. 김백현(金白鉉) 한국외국어대 중국어과(철학 부전공) 졸업, 국립 타이완대 대학원 철학과 석사, 대만 푸런대 대학원 철학과 박사. 현재 강릉원주대 철학과 교수. 베이징대 및 쓰촨대 공동연구교수, 중국학연구회장 및 한국도가철학회장 역임. 저서 『중국 철학 사상사』.『도가 철학 연구』.『莊子哲學中天人之際硏究』(대만) 외. 유권종(劉權鐘) 고려대 철학과 졸업, 고려대 철학과 석사, 박사. 현재 중앙대 철학과 교수. 저서 『유교적 마음 모델과 예 교육』(공저).Ecology and Korean Confucianism(공저).Encyclopedia of Food and Culture(Springler)(공저) 외, 논문 「위기지학의 개념화 과정」.「통합 마음 연구를 위한 마음 모형」 외. 정상봉(鄭相峯) 서울대 철학과 졸업, 국립 타이완대 대학원 철학과 석사, 박사. 현재 건국대 철학과 교수. 논문 「주자 심론 연구」(박사학위논문).「주희의 격물치지와 경 공부」.「주희의 인론」.「주자 형이상의 심층 구조」.「정명도의 천리와 인성에 대한 이해」.「퇴계의 주자 철학에 대한 이해와 그 특색」.「유가의 정감 윤리학」 외. 안재호(安載晧) 중앙대 철학과 졸업, 베이징대 철학과 박사. 현재 중앙대 교양학부 조교수. 저서 『왕부지 철학』, 역서 『송명 성리학』.『중국 철학 강의』.『공자왈, 공자는 이렇게 말했다』 외. 이연승(李姸承) 서울대 종교학과 졸업, 타이완대 박사. 현재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 저서 『양웅: 어느 한 대 지식인의 고민』.『제국의 건설자 이사』, 역서 『방언소증』.『법언』.『사상사를 어떻게 쓸 것인가』 등. 김태용(金兌勇) 한양대 철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타이완대 석사, 베이징대 박사. 현재 한양대 철학과 부교수. 논문 「『중용』의 ‘성’ 개념에 대한 연구」, 저서 『현대 신유학과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공저).『처음 읽는 중국 현대 철학』(공저) 외. 이진용(李溱鎔) 연세대 철학과 졸업, 연세대 대학원 철학과 석사, 베이징대 철학과 박사. 건국대 연구전임조교수 역임. 현재 연세대 원주캠퍼스 철학과 부교수. 저서 『포박자 연구』(공저), 논문 「회남자의 우주 생성론 고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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