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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어 해석

개념어 해석

(22가지 개념어의 명료한 해석으로 '개념을 아는' 사고를 하다)

모티머 J. 애들러 (지은이), 최흥주 (옮긴이)
  |  
모티브북
2007-05-30
  |  
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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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어 해석

책 정보

· 제목 : 개념어 해석 (22가지 개념어의 명료한 해석으로 '개념을 아는' 사고를 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91195141
· 쪽수 : 648쪽

책 소개

서양 사상을 이해하는 데 핵심이 되는 개념 103가지 중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22가지의 개념어를 선별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명료하게 설명한 책. 시카고 대학교의 철학 교수로 재직했던 모티머 J. 애들러가 썼으며, 책 곳곳에서 드러나는 다양한 인용은 명료한 설명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목차

저자 서문
머리말

1강 진리를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2강 의견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3강 지식과 의견의 차이
4강 의견과 인간의 자유
5강 의견과 다수결의 원칙
6강 학습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7강 젊음은 학습의 장애 요인이다
8강 책 읽는 법
9강 토론하는 법
10강 텔레비전 보는 법
11강 인간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12강 인간은 어떻게 다른가?
13강 인간의 기원에 대한 다위니즘의 이론
14강 다윈에 대한 대답
15강 인간의 유일성
16강 감정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17강 사랑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18강 우정으로서의 사랑 : 성이 없는 세계
19강 성적인 사랑
20강 사랑의 도덕성
21강 좋음과 나쁨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22강 미를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23강 자유를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24강 아트를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25강 아트의 종류
26강 예술
27강 좋은 예술
28강 정의를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29강 벌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30강 언어를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31강 노동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32강 노동과 놀기와 여가 활동
33강 모든 직업의 존엄성
34강 노동과 여가의 과거와 현재
35강 노동과 여가와 교양교육
36강 법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37강 법의 종류
38강 입법
39강 법의 정의
40강 정부를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41강 정부의 본질
42강 정부의 권력
43강 가장 좋은 정부 형태
44강 민주주의를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45강 변화를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46강 진보를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47강 전쟁과 평화를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48강 철학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49강 철학은 과학과 종교와 어떻게 다른가
50강 풀리지 않은 철학의 문제들
51강 철학이 어떻게 진보할 수 있을 것인가
52강 신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역자 후기
모티머 애들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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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모티머 애들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대중을 상대로 인문학 교양 보급에 힘쓴 철학자이자 저술가. 1902년 뉴욕에서 태어나 컬럼비아대학교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의 교수를 거쳐 시카고대학교 법철학 교수를 지냈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편집장과 애스펀 인문학연구소 고문을 지냈고, 1952년 미국철학협회를 설립했다. 지은 책으로 『개념어 해석』, 『모두를 위한 아리스토텔레스』, 『열 가지 철학적 실수』, 『여섯 가지 위대한 관념』, 『토론식 강의 기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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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흥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독일 부퍼탈대에서 독문학을 전공했다. 번역서로는 『개념어 해석』, 『체계론으로 보는 세계사』, 『마이클 왈저, 정치철학 에세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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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믿음은 한 편으로 의견과 마찬가지로 사물 자체의 속성에 의거한 행위라기보다는 의지의 행위이다. 이것이 성 바울이 믿음을 보이지 않는 것들, 즉 우리가 그 자체의 속성을 직접 볼 수 없는 것들의 증거라고 정의한 이유이다. 다른 한편으로 믿음은 그것에 담긴 확신으로 인해 지식과 비슷하다. 이 확신은 초자연적인 은혜의 선물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보통의 지식에 담긴 확신보다 오히려 더 강하다.-p54 중에서

역사의 사건들이 필연적인 법칙, 즉 물리계의 법칙 같은 법칙을 따르는가, 아니면 인간이 자신이 가진 자유의 행사를 통해 변화를 일으키며 역사의 진행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가라는 문제이다. 자유가 역사의 중요한 요소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또는 자유의 역할을 확신하는 사람들은 낙관적인 견해를 취할 것이다. 즉 만일 인간이 이상을 갖고 자신이 가진 자유의 행사를 통해 자신의 이상을 어느 정도라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사건들을 제어한다면 미래는 과거보다 더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p55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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