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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의 분할

감성의 분할

(미학과 정치)

자크 랑시에르 (지은이), 오윤성 (옮긴이)
비(도서출판b)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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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의 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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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감성의 분할 (미학과 정치)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91706101
· 쪽수 : 159쪽
· 출판일 : 2008-02-15

책 소개

프랑스에서 들뢰즈 이후의 새로운 사유로 주목 받고 있는 철학자 자크 랑시에르의 2000년 작, <Le Partage du Sensible : Esthetique et Politique>의 완역본. 미학, 정치, 감성의 분할, 미학적 예술 체제, 평등 개념 등에 대한 정의와 독창적 사유를 담고 있다. 영역본의 영향 때문에, 국내에서는 <미학과 정치>라는 제목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원제이자 랑시에르의 주요한 개념이기에 보다 정확한 명명을 기하고자 했다.

목차

서문

감성의 분할
1. 감성의 분할에 대하여 그리고 그것이 정치와 미학 사이에 정립하는 관계들에 대하여
2. 예술 체제들에 대하여 그리고 모더니티 개념의 결점에 대하여
3. 기계 예술들에 대하여 그리고 익명인들의 미학적, 과학적 지위 향상에 대하여
4. 역사는 허구라고 결론지어야 한다면, 허구의 양식들에 대하여
5. 예술에 대하여 그리고 노동에 대하여, 어떤 방식으로 예술 실천들이 다른 실천들에
관하여 예외에 속하는지, 그렇지 않은지

정치화된 예술의 동시적 이중 효과
역사적, 해석학적 방법론
보편성, 역사성, 평등
실정적 모순
정치화된 예술

슬라보예 지젝의 발문
랑시에르의 교훈

용어 해설
저자 소개
옮긴이 후기
색인
미 주

저자소개

자크 랑시에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파리 고등사범학교를 졸업하고, 파리 8대학에서 1969년부터 2000년까지 미학과 철학을 가르쳤다. 고고학을 공부하고 싶어 고등사범학교에 들어갔으나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헤맸다. 그러던 중 루이 알튀세르의 영향 아래 인간주의적 마르크스 해석과 단절하고 마르크스를 과학적으로 읽으면서 「비판 개념 그리고 『1844년 수고』에서 『자본』까지 정치경제학 비판」이라는 논문을 썼다(『『자본』을 읽자』(1965)에 수록). 그러나 68운동을 경험하면서 알튀세르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이론적 실천이 내포한 ‘앎과 대중의 분리’, 그들의 이데올로기론이 함축하는 ‘자리/몫의 배분’에 반대하며 『알튀세르의 교훈』(1974)을 작성하였다. 1970년대 초반부터 19세기 노동자들의 문서고를 살피기 시작했고, 1975년부터 1985년까지 잡지 《논리적 반란》을 통해 그 결과물들을 내놓았다. 노동자들이 직접 내뱉는 말과 사유를 추적하여 『노동자의 말, 1830/1851』(1975)과 『평민 철학자』(1985)를 편집했고, 그간의 문제틀을 역사 연구를 통해 발전시키면서 국가 박사학위 논문인 『프롤레타리아들의 밤』(1981) 및 『철학자와 그의 빈자들』(1983), 『무지한 스승』(1987) 등을 연이어 발표하였다. 구소련의 붕괴와 더불어 선포된 정치의 몰락/회귀에 맞서 정치와 평등 그리고 민주주의에 대해 고민하면서, 그로부터 『정치적인 것의 가장자리에서』(1990, 1998/한국어판; 도서출판 길〔개정판/2013〕)와 『불화』(1995/한국어판; 도서출판 길〔2015〕)를 발표하여 이름을 날렸다. 1990년대 중반부터는 미학 혹은 감성론과 정치의 관계를 사유하는 데 집중하면서, 『무언의 말』(1998), 『말의 살』(1998), 『감성의 분할』(2000/한국어판; 도서출판b〔2008〕), 『미학적 무의식』(2001), 『영화 우화』(2001/한국어판; 인간사랑〔2012〕), 『해방된 관객』(2008/한국어판; 현실문화〔2016〕), 『역사의 형상들』(2012/한국어판; 글항아리〔2016〕) 등을 집필했다. 그는 잠시도 어느 한 분과학문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경계를 넘나들며 아직도 우리에게 독특한 생각들을 던져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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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미지, 예술, 그리고 미학이 정치와 관계 맺는 다양한 방식들과 그 지점들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주로 관련 서적들을 번역ㆍ소개하고 있다. 역서로 『껍질들』(근간), 『모든 것을 무릅쓴 이미지들』(2017), 『감성의 분할』(200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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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미학적 예술 체제, 이것은 우선 재현의 체계의 붕괴, 다시 말해서 주제들의 품격이 재현의 장르들의 품격(귀족들을 위한 비극,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희극 ; 역사화 대(對) 풍속화 등)을 지배하던 어떤 체계의 붕괴다. 재현의 체계는, 장르들과 더불어, 주제의 비천함 또는 고상함에 알맞은 표현 형태들과 상황들을 규정했다. 미학적 예술 체제는 주제와 재현 양식 사이의 이 상관항을 파괴한다. -p43중에서

평등은 내가 전제라고 불렀던 것이다. 그것은 근간적(根幹的)인 존재론적 원리가 아니라 그것이 실행에 옮겨질 때만 기능하는 조건이라고 이해하도록 하자. 따라서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언어 또는 공포와 같은 다소 일반적인 인간적 성질에 그것의 근거를 두려고 한다는 의미로 정치가 평등에 근거를 두고 있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평등은 정치를 생각할 수 있기 위한 필요조건이다. 그러나 평등은, 우선 첫째로, 그 자체로서는 정치적이지 않다. 그것은 그것들에 관해 정치적인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많은 상황 속에서 (예를 들어, 두 명의 대화 상대자들은 서로의 말을 이해할 수 있다는 단순한 사실에서) 효과가 있다. 두 번째로, 그것이 불일치라는 각 경우의 특유한 형태로 실행될 때만 평등은 정치를 초래한다. -p71~72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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