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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질문

마법의 질문

(마음의 엔진에 불을 붙이는)

마쓰다 미히로 (지은이), 김국진 (옮긴이)
에디터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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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질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법의 질문 (마음의 엔진에 불을 붙이는)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행복론
· ISBN : 9788992037136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06-12-01

책 소개

주인공 미지와 함께 떠나는 49일간의 질문 여행을 통해 삶의 계기를 깨닫게 되는 색다른 콘셉트의 책이다. 일본 최고의 질문력 프로듀서인 저자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행복을 끄집어낸 '마법 같은 질문'들을 모아 놓았다.

목차

"그대의 멋진 삶을 위하여"

CHAPTER 1. 나를 좋아해야 한다
첫날-소중한 것을 찾아라
둘째 날-우연을 내 것으로 만들어라
셋째 날-응원부대를 찾아라
넷째 날-몸에 좋은 말을 하라
다섯째 날-마음을 들뜨게 하라
여섯째 날-나 스스로를 좋아하라
일곱째 날-나를 PR하라
여덟째 날-싫은 것은 싫어하라
아홉째 날-말버릇에 주의하라/
열째 날-나의 이미지를 심어 주어라
열한째 날-누군가의 흉내를 내라

CHAPTER 2. 자신에게 물어보라
열두째 날-너무 애쓰지 마라
열셋째 날-상대방을 인정하라
열넷째 날-약점을 극복하려 애쓰지 마라
열다섯째 날-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라
열여섯째 날-무리하지 마라
열일곱째 날-우선 나 스스로를 바꿔라
열여덟째 날-의욕이 생기지 않는다면
열아홉째 날-껄끄러운 일에 맞서라
스무째 날-스트레스가 보내는 사인을 눈치 채라
스물한째 날-벽을 낮게 쌓아라
스물두째 날-시늉을 없애라
스물셋째 날-기대치를 낮춰라
스물넷째 날-미소를 지어라
스물다섯째 날-정말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CHAPTER 3. 마음을 정하다
스물여섯째 날-우선 방향을 정하라
스물일곱째 날-나를 조금이라도 신뢰하라
스물여덟째 날-흔쾌히 버려라
스물아홉째 날-장애를 예측하라
서른째 날-상상과 이상의 차이
서른한째 날-나침반을 가져라
서른두째 날-시간을 쏟아 부어라
서른셋째 날-하지 않을 일을 정하라
서른넷째 날-간혹 삶의 매듭을 지어라
서른다섯째 날-쉽게 포기하지 마라
서른여섯째 날-룰을 명확하게 하라
서른일곱째 날-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어라
서른여덟째 날-의지할 만한 사람이 되어라
서른아홉째 날-완벽을 포기하라
마흔째 날-약간의 용기를 가져라
마흔한째 날-나의 꿈을 선언하라

CHAPTER 4. 행동에 옮긴다
마흔두째 날-하루를 25시간으로 써라
마흔셋째 날-나 자신에게 상을 주어라
마흔넷째 날-한 문장으로 정리하라
마흔다섯째 날-목표를 100등분하라
마흔여섯째 날-목표에 날짜를 달아라
마흔일곱째 날-작은 약속을 지켜라
마흔여덟째 날-5년 후의 어떤 날을 상상하라
마흔아홉째 날-'시작하는 날'을 기념하라

글을 마치며 "삶의 계기가 중요하다"

저자소개

마쓰다 미히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커뮤니케이션 전략가. 일본 야마가타현에서 태어나 도호쿠예술공과대학을 졸업했다. 상담과 코칭 이론을 바탕으로 자신과 사람들에게 매일 던지는 질문 과정을 집약해 독자적인 방법을 개발했는데, 그것은 질문하는 것만으로도 마법에 걸린 듯 의욕과 능력이 생기고 행동하게 된다는 의미를 딴 ‘마법의 질문’이다. 그의 ‘마법의 질문법’은 일본에서 여러 언론의 주목을 받았으며, 런던, 프라하, 싱가포르 등 각 도시의 학교를 찾아가 마법의 질문을 교육 현장에 도입한 ‘마법의 질문 학교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이 과정이 NHK의 특집으로 다뤄질 정도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04년부터 일간 이메일 매거진 <마법의 질문>을 발행했는데 입소문으로 인기를 얻어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구독하고 있다. 질문을 던지면 참가자가 대답하는 형식의 ‘마법의 질문 라이브’를 중심으로 일본과 해외에서 강연회를 열었다. ‘질문은 인생을 바꾼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들고 좋은 인생을 사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마쓰다 미히로는 지금까지 40여 권의 책을 출간했으며, 주요 저서로는 《+1분》, 《능력 있는 사람은 질문법이 다르다》, 《질문도 전략이다》, 《CEO의 질문》, 《행복은 내곁에 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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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20년 가까이 중앙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취재 현장은 ‘정보’를 놓고 사람들과 밀고 당기기를 해야 하는 협상장이기도 하다. 부산대와 일본 사이타마 대학원(문학석사)을 졸업했으며, 1990년대 중반 중앙일보 동경특파원 생활을 했다. [이코노미스트]와 [포브스코리아]에서 취재팀장, 편집장으로 일할 때 수많은 비즈니스 협상의 고수들을 직접 만났다. 퇴사 후에는 직접 기업체를 경영하면서 협상의 ‘쓴맛’을 보기도 했다. 일본 후지와라연구소 리더십 공인강사, TNT 비즈니스 협상 공인강사(위캔HRD)이다. 현재 비즈니스와 관련된 글을 쓰고 있으며, (주)위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이렇게 시작하여 이렇게 끝난다(사민서각)> <일본 남자를 말한다(창해)> <포화 시장은 없다(올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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