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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벡의 상식

글렌 벡의 상식

글렌 벡 (지은이), 정명진 (옮긴이)
부글북스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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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벡의 상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글렌 벡의 상식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국제사회비평/칼럼
· ISBN : 9788992307536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10-12-20

책 소개

미국 사회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는 풀뿌리 조직 ‘티파티’를 이끌고 있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글렌 벡은 문제해결을 위해 국민들의 반성을 요구한다.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는 정치인들도 문제이지만, 그런 정치인들이 그 자리에 오르도록 만든 것이 국민들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국민들에게 양떼가 되지 말고 양치기가 되자고 권한다.

목차

글렌 벡의 『상식』

지은이의 말

들어가는 글

Chapter 1 미국을 다시 세우고 다시 정의하자

Chapter 2 대중을 마취시키는 유혹, 돈
그들은 부채로 우리의 침묵과 굴종을 매수했다/ 희대의 폰지 사기극/ 그래도 기다려 보라. 더 많은 돈이 나올 거야! 100조 달러에 달하는 양당의 배신/ 그게 전부가 아니다. 지금 행동하라. 재정 파탄의 가능성도 있다

Chapter 3 정치적 무기, 세법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법의 지배이다

Chapter 4 정치계층의 특권과 혜택
의회: 미국의 귀족정치/ 바퀴벌레보다 더 질기게 권력에 달라붙는 정치인들/ 정당들은 국민들을 분열시켜 놓고는 똑같은 곳으로 안내한다/ 그들이 진절머리 난다고? 그렇다면 우리 자신은 어떤가?/

Chapter 5 진보주의의 암
올바른 녹색운동/ 전등 관련 거짓말/ 정부는 말한다. 당신이 문제라고/ 우리들 내부의 적들/ 오직 도덕적인 시민들이 필요하다

Chapter 6 떠오르는 태양일까? 아니면 지는 태양일까?

토머스 페인의 『상식』

들어가는 글

Chapter 1 정부의 기원과 목표, 그리고 영국 헌법에 대하여

Chapter 2 군주정치와 세습 승계에 대하여

Chapter 3 미국의 현재 사정에 대하여

Chapter 4 미국의 현재 능력에 대하여

저자소개

글렌 벡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4년 워싱턴 주의 작은 소도시 마운트버넌에서 태어났다. 열세 살 때 지역 라디오방송국에서 개최한 DJ 경연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뛰어난 입담을 지닌 진행자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으며, 이를 계기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활발한 매체 활동을 펼치기 시작했다. 글렌 벡의 어린 시절은 화려한 명성과는 달리 매우 우울하고 비참했다. 열세 살 때 엄마를 잃었고, 그 후 몇 년에 걸쳐 형제들이 연이어 세상을 떠나면서 그는 누구보다 암울하고 절망적인 십대를 보내게 된다. 겉으로는 남부러운 방송인으로 성공 가도를 달리는 듯했지만, 그 이면에는 스스로 비루한 인간이라는 강박에 빠져 사는 알코올 중독자가 있었다. 이러한 글렌 벡을 절망과 악몽의 수렁에서 건져내준 것은 종교와 가족들의 사랑이었다.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안정을 얻은 그는 결혼하면서 새로운 가족을 꾸렸고, 뇌성마비를 앓으면서 스스로 먹지도 걷지도 못할 거라고 했던 딸이 재활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 일어서게 된다. 어떤 좌절의 순간에도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또 한 번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보여준 글렌 벡은, 그러한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을 자전적 필체로 <스웨터>에 담아냈다. 현재 글렌 벡은 미 전역에 생방송으로 전해지는 <글렌 벡 프로그램>을 맡고 있으며, CNN에서는 <헤드라인 프라임> 뉴스쇼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불편한 책Inconvenient Book>과 <진짜 미국The Real America> 등의 저자이자 <퓨전 매거진Fusion magazine>의 편집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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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 기자로 사회부, 국제부, LA 중앙일보, 문화부 등을 거치며 20년 근무했다. 현재는 출판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칼 융 레드 북>(칼 구스타프 융) <흡수하는 정신>(마리아 몬테소리) <부채, 첫 5000년의 역사>(데이비드 그레이버), <나는 왜 내가 낯설까>(티모시 윌슨) <당신의 고정관념을 깨뜨릴 심리실험 45가지>(더글라스 무크), <상식은 어쩌다 포퓰리즘이 되었는가>(소피아 로젠펠드), <타임: 사진으로 보는 ‘타임’의 역사와 격동의 현대사>(노베르토 앤젤레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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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토머스 페인과 그의 동료 혁명가들은 미래 세대들에게 총검과는 비교도 안 되는 힘을 지닌 무기를 안겨주기 위해 피를 뿌렸다. 민주주의라는 무기가 바로 그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두 번째 미국혁명을 이끌며 사용하게 될 도구이다. 두 번째 미국혁명은 미국을 고국이라고 부르는 행운을 누린 3억 명의 가슴과 마음에서 벌이는 혁명이다.”


“미국이여 잠에서 깨어나라! 그대는 지금 자본주의는 돈과 기업, 탐욕스런 기업인, 그리고 은밀한 협상을 즐기는 부패한 정치인들만 강조되는 시스템이라는 거짓말에 속고 있다. 자본주의는 돈을 강조하는 제도가 아니다. 자본주의는 자유를 강조하는 제도다. 1905년에 미국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산업국가로 만든, 시도하고 실패할 자유를, 그리고 그 이후로 우리 나라가 줄곧 그 위치를 지키도록 만든 그 자유를 강조하는 것이 자본주의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짓밟지 못해 안달을 부리고 있는 것이 바로 자본주의 체제가 강조하는 그 자유이다.”


“감히 나는 우리 정부가 자연법의 틀에서 벗어나 있다고 주장한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완전히 거꾸로 뒤집어졌다. 지금은 정부의, 정부에 의한, 정부를 위한 정부이다. 국민은 내팽개쳐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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